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셰 (문단 편집) == 각종 오해와 통념들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OvertMuddyFluffyTable, 합의사항1=사측의 판단에 따라 편견 및 고정관념/예술 문서의 기여내용을 관련문서로 이동시키고 삭제하기)] * [[일본어]]와 [[영어]]는 차원공용어다. * [[황금용자 골드란]]에서는 주인공들이 [[외계인]]이 일본어를 안 써서 신기해하기도 한다. * [[샤아 아즈나블|붉은색이면 3배 빠르다]] - 뿔이 있어야 한다. * [[오크(Warhammer 40,000)|이런 전통이 다른 작품에서도 적용된 사례가 있긴 있다.]] * 양산형은 무조건 약하다. * [[달렉]]이라는 훌륭한 반례가 있다. 하나하나 자체의 스펙만으로도 재앙 수준인지라 얘네들이 새까맣게 몰려오는 장면은 그야말로 [[코즈믹 호러]]. * '''외계인은 무조건 나쁘다.''' * 물론 [[E.T.]]가 나오고 나서 상황은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인식은 계속 남아 있다. [[아바타(영화)|아바타]]나 [[디스트릭트 9]]같은 정반대의 예외도 있지만. * 오히려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이나 [[개구리 중사 케로로]]같은 경우 외계인들이랍시고 푼수들이라 나쁜게 아니라 오히려 [[개그 캐릭터]]들이다. * 작품 속 주인공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 이것도 일부의 경우 내용 및 상황에 따라 또는 작가 및 제작진의 의도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로 '''[[마지막에 패배하는 주인공|최후에 죽음을 맞이하거나 중간에 죽게 되는 경우]]'''도 있다. 중간에 죽게 될 경우 주인공이 바뀔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 작품 속 주인공은 선의의 편이다. * 매우 유명한 반례로 [[GTA 시리즈]]가 있다. 더 많은 사례는 [[주인공/악인형]] 문서를 참조 * 주인공들은 언제나 [[불살]]이다. * [[북두의 권]]이라는 대단한 반례가 존재한다.[* 물론 켄시로가 사는 곳이 워낙 막장이기에 이런 것도 있다. 애초에 악당들이 제정신은 고사하고 악행을 즐기는 놈들이 허다해서...] * 주인공은 키가 작게 나온다. * [[토리코(토리코)|토리코]]는 다른 어지간한 작품의 최장신보다도 더욱 키가 크다. 주인공인데 키가 7피트나 된다. * [[전투기]]들끼리 혹은 전투기와 외계 생물체, 로봇이 전투를 벌일 때는 둘 모두 서로가 가시거리 안에서 싸운다. * 실제로 현대의 전투기들은 속도가 빠르고 무장의 사거리가 길어졌으며 [[레이더]] 등의 도움을 받는 조준장치의 향상등의 복합적인 이유로 [[도그파이트]]를 벌이더라도 애니메이션에서처럼 금방이라도 접촉할 만한 거리 보다는 다소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 외계 세력과 교전 시에는 맞는 말이 될 수도 있다. 전투기의 무장은 같은 전투기와의 교전에 최적화된 위력과 조준 장치를 갖추고 있다. 전혀 다른 기술 체계를 가진 외계 적성 문명의 병기가 상대가 되면 [[도그파이트]]를 다시 하게 되는 것도 억지가 아니다. *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에 거의 안 가도([[양아치]] 포함)[* 학교를 가야 하는 캐릭터 중 학교에 있는 화는 거의 손꼽을 정도.] 학교에선 뭐라고 안 하는 줄 안다. * 작중 외국인은 간단한 말만 자기네 말로 한다. * 바꿔 말해 외국어로 처리하기 힘든 말들은 방영 혹은 판매 국가에 해당하는 언어를 현지인처럼 유창하게 쏟아내거나 조금 외국인 티를 내면서 유창하게 쏟아낸다.[* 리얼한 작품 제외. 아예 외국어를 직접 알아보고 만들기 때문이다. 작중 외국인 캐릭터가 말을 배운 경우 정도를 빼면 필요한 경우 자막처리 하거나 아니면 아예 그냥 내보낸다.] * 동양인과 금발 서양인의 혼혈은 모두 [[금발]][[벽안]]이다. * 애초에 서양에도 만화나 애니에 나오는 것 같은 샛노란(...) 금발은 거의 없다시피 하며 대부분 검거나 갈색빛 나는 머리카락이 군데군데 섞여 있다. 라틴계의 머리 색이 무슨 색인지 생각해 보자.보통 금발과 흑발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서의 2세는 애쉬블론드라고 불리는 잿빛 금발이나 갈색머리가 나오는 편. 하지만, 조부 쪽이 금발이라면 이 확률은 좀 더 많아지긴 한다. [[격세유전]] 참조. * 이 편견 때문에 놀이공원에서 일하는 서양인 퍼레이드 무용수들이 '''억지로 금발 염색을 해야 하는''' 고충에 시달리고 있다. * [[금발]]머리 여자가 [[트윈테일]]을 하면 [[츤데레]]다. * 서구에는 오히려 트윈테일 여성은 [[너드]]라는 선입견도 있다. 이를 반영한 캐릭터가 [[루트@초도연]]. * [[대전액션게임]]에서 [[한국인]]은 무조건 [[태권도]]만 쓴다. * [[장거한]], [[최번개]] 등 아닌 경우도 많다.(근데 이쪽도 태권도가 베이스이긴 하지만......) * [[불]]속성은 전부 요리를 잘한다. * [[화염기갑병]]: "솔직히 말해서 전 요리는 꽝입니다. '''했다하면 다 태워버리죠.'''" * [[로봇]]의 손으로 떨어지는 사람을 받으면 '''무조건 산다.''' * 이런 식으로는 받아내더라도 살아남기 어렵다. 지상에 에어 매트리스라도 펼치는 게 낫다. * [[괴물]]끼리는 서로 싸우지 않는다. * '''[[몬스터 헌터 시리즈|아주 훌륭한 예외가 있다.]]''' 사실 여기는 괴물이라기보단 짐승에 더 가깝긴 하지만 정황상으로는 괴물 맞다. * [[악마]]는 무조건 나쁘고 [[천사]]는 무조건 착하다. * [[헬보이(헬보이)|헬보이]]가 있어 모두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리고 [[말티엘|]]이란 천사는... * 뭔가 좀 이상한 예외로 [[가브릴 드롭아웃]]이 있다. *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게임일수록 [[과묵한 주인공|주인공이 말을 하지 않는다.]] *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몇몇 게임인 경우에는 커스터마이징으로 만드는 주인공이라도 정해진 대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성우가 딱히 없다면 더 쉬운 편. * 심지어 [[유일한 생존자|커스터마이징까지 해도 선택지대로 대화하는 캐릭터]]도 존재한다. 다만 이 경우에는 대화가 전달이 좀 어렵다는 등의 문제가 있긴 하다.[*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라고, 이 캐릭터의 '빈정대기'를 하면 [[독설가|말빨이 장난아닌걸 느낄 수 있다.]]] * 작가는 자신의 캐릭터들을 소중히 한다. 만드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을테니... * '''[[우로부치 겐]], [[토드 하워드]]의 작품을 보자, 절대 아니다!''' 캐릭터들을 버리지 못하는 건 팬들이지, 작가 입장에서는 (과반수가)'''재미를 위한 [[희생된 거다|희생양]] 내지는 [[소모품]]일 뿐이다.''' [[W(드라마)|W]]나 [[벤디와 잉크기계]][* 후자는 [[https://youtu.be/ZstsPUKT5CI|이 팬 음악]]의 내용이 맞는다는 가정 하이지만...]을 본다면 알 수 있을것이다. 오히려 작가가 캐릭터를 너무 아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메리 수|]] 항목 참조. * [[코미디]] 장르와 [[호러]] 장르는 절대 융합이 불가능하다. * 사실 이런 식으로 장르를 속이는 건 가능하다. 호러인 줄 알았는데 코미디인 경우나[* 예시는 [[식물 vs 좀비]]와 [[무서운집]].] 코미디인 줄 알았더니만 호러이거나...[* 그 예는 [[학교생활!]]] * 또다른 예시로는 [[코미디 호러]]나 [[블랙 코미디]] 참고. * [[프로토스]]는 항상 암울하고 [[테란]]은 사기다. * 그런데 [[공허의 유산]]에서는... * '''[[캐릭터]]는 [[사자에상 시공|나이를 먹지 않는다.]]''' * 많은 이들이 생각하고 퍼진 클리셰다. 특히 [[성장물]]이라면 절대 그럴 수 없다. 또한, 어디서는 이걸로 '''거하게 통수를 후려친''' 작품도 등장했다. 바로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 '''오히려 제발 나이를 먹어야하는 작품도 존재한다. [[루프물]] 문서 참고.''' * [[인간]]은 신체적으로 반드시 약해야하고 [[이종족]]은 인간보다 무조건 강해야한다. 그렇지 않은 작품은 모조리 진리를 어긴 [[금서]]일 뿐.[* 이게 꽤 유명한 클리셰인지 [[데드풀 2]]에서 [[데드풀(엑스맨 유니버스)|데드풀]] 왈. "나보다 열등한 놈들만 있는 행성에 가고싶어. '''등신 찌질이들만 있는 행성.''' [[노진구|내가 거기가면 슈퍼맨일텐데]]..."] *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인간(워크래프트 시리즈)|인간]]은 오히려 상급정도만 되어도 웬만한 강력한 괴물들은 썰고 다닐 정도인데 오크조차도 강하다고 인정했다. 일례로 어느 보병은 그런트 2명을 상대로 쓰러트리기도... * [[둠 시리즈]]의 [[둠가이]]는 홀로 지옥에서 악마들을 학살하고 다닌다. * [[언더테일]]에서는 떨어진 인간 아이 한 명이 지하세계의 괴물을 모두 죽여 멸망시킨다. * '''[[원펀맨]]이 금서였다고 해도 무슨 문제가 있는가?''' * 당연하겠지만 인간이 신체적으로 강하다고해서 그 작품이 진리를 어겼다고 할 수 없다. 설령 그렇다고해도 [[시장경제|이미 인기와 흥행에 성공하면 오히려 진리를 어긴게 순기능이 될 수 있으니...]] * 이종족들의 수명을 인간의 수명을 훨씬 앞서가며 인간보다 수명이 작은 이종족은 존재하지 않는다. * 엄밀히는 "이종족들은 인간보다 수명이 길어야한다."고 하는 게 맞을듯 하다. 아무래도 자신보다 약한 점이 있다는 이종족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을 턱이 없으니... 이유는 불명. * 다만 구형 [[안드로이드]]나 [[수인]], 그리고 말하는 [[동물]]인 경우 좀 적게 묘사되는 경우도 있는데 전자는 기계류가 10년 이상 버티는 걸 못 보는 경우가 있어서, 후자는 인간수명+동물수명'''÷2'''되는 경우가 있어서... 말하는 동물은 그냥 생략.[* 이미 [[짐승친구들]]에서도 수명 자체는 동물이 더 짧게 묘사된다. 서로 소통이 가능해도 말이다.] 그 외에 의외로 [[오크]]나 [[고블린]]같은 종족도 짧게 묘사된다. * [[오너캐]]는 작품에서 신적인 존재가 된다. * 오너캐라 개고생한 케이스도 '''당연히''' 있다. 예를 들면 [[손태규|]], [[타케미야 유유코|]], [[토비 폭스|]].[* 순서대로 말하자면 손태규는 [[십이지전사]]에서 공처가로 나오고 타케미야 유유코는 [[토라도라!]]에서 노처녀선생... 토비 폭스는 [[언더테일]]에서 개인건 고사하고 몇몇 등장인물덕에 고생을 한다.] * 히어로는 쫄쫄이를 입고 다닌다. * 긴 말 없이 [[아이언맨]]을 보자. * [[판타지]]물은 [[현실]]의 안티테제이므로 판타지물에 현실성이 있으면 '''망한다.''' * [[엘더스크롤 시리즈]]와 [[마비노기]]는 기적이었나보다. 물론 전자는 고사하고 후자는 안 좋게 볼 사람이 꽤 있는데 이건 '''바가지가 심해서 그런거지, 현실성이 있어서 망한 게 아니라''' 논외다. * 대중매체에서 독자에게 인기가 많은 속성은 현실로 가면 인기가 절대 없지만 독자에게 배척받는 속성은 되러 현실에서 잘 어울린다. * [[능력과 인간성이 별개인 사람]], [[독고다이]], [[독설가]]에서 시작된 편견. * 다만 마냥 이렇게만 생각하는 것도 무척이나 곤란한데 이걸 토대로 몇몇 히키코모리들이 "[[이세계물|나 같은 사람은 이세계에 가면 알아봐주겠지?]]"라고 합리화할 수 있다. * 슈퍼히어로는 의외로 [[부자]]다. * 버려진 교회에서 살았는데 그나마도 철거된 남자 [[클록]], 그나마도 없이 친구한테 밥이나 얻어먹고 씻지도 못하는 남자 [[로어셰크]] 등등 가난한 사람은 넘쳐난다. 한때 [[스파이더맨]]이 이 '''가난 라인'''의 대명사였지만, 이 양반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650 때 즈음부터 아주 잘 나가고 있다.[* 다만 MCU의 스파이더맨은 아이언맨의 정식 후계자가 되어 승승장구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할 것처럼 보였으나...]]] * 미국에서 만든 작품은 늘 [[미국]]이 [[킹왕짱]]먹는다.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에선 [[중국]]이 짱먹게 된다. *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말을 걸면 귀엽지만 [[금붕어]]에게 말을 걸면 굉장히 쓸쓸한 사람으로 보인다. * [[러키☆스타]]가 만들어 낸 고정관념. * [[실장석]]이나 [[윳쿠리]]에 대한 창작은 전부 학대([[고어]])다. * 사실 평범한 일상물이나 애호물도 제법 된다. 실장석의 경우 애호물의 비중이 좀 적은 편인데 그래도 뒤져 보면 제법 나온다. *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과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전개는 무조건 작품성을 떨어뜨리고 비판받는다. 그래서 이런전개는 쓰지 말아야 한다. * 지나친 악역 미화로 가지 않는다면 오히려 작품성에 있어서 플러스 요소가 된다. 흉악범 치고 행복하게 살아온 사람 없으며, 폭력의 대물림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이다. 또한 이 녀석도 좋은 녀석이었어 역시 마찬가지. 사람의 타락 과정을 설득력있게 묘사해 명작 반열에 든 작품은 차고 넘친다. 물론 만들기 쉽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 * 애초에 세상에 무조건 써서는 안 될 전개는 없다. 강간범과 강간 피해자가 사랑에 빠지는 막장 전개일지라도 왜곡된 성 인식을 비판하기 위해 사용된 거라면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 * 자녀를 둔 [[악당]]은 [[막장 부모]]일 것이다. * 당장 [[MCU]]만 봐도 [[벌처(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벌처]]는 자신의 [[리즈(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딸]]과 가족을 위하려 범죄를 저지른다. 반대로 코믹스에서 [[프로페서X]]는[[리전(마블 코믹스)|...]] * 처음으로 각성한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은, 호각이나 밀리고 있던 적을 압도적으로 밀어붙이며 이긴다. * 유명한 소년만화인 나루토와 드래곤볼은, 주인공이 각각 프리저와 마다라와 싸울때 처음으로 초사이어인과 육도선인으로 각성했으나, 프리저는 결과적으로 지긴 했으나 풀파워를 끌어내 다시 초사이언인 손오공과 호각으로 싸웠고, 마다라의 경우에는 육도선인 나루토가 마다라의 무한 츠쿠요미를 막는 걸 실패한데다가, 작가가 마라라를 죽일 방법을 못 생각해 다른 흑막을 시켜 죽인 걸 생각해 보면(...) 예외의 경우도 있긴 있다. * 만화 [[드래곤볼]]은 누가 죽든간에 드래곤볼로 되살리면 그만이다. * 사실 두번이상 부활 못 시키는건 지구 드래곤볼의 한계고, 나메크 성의 드래곤볼은 자연사만 안하면 얼마든지 부활 시킬 수 있으며, 슈퍼 드래곤볼은 다른 드래곤볼과는 격이 달라서 한계가 거의 없어 보인다. 하지만 지구와 나메크성이 아닌 다른 종류의 드래곤볼은, 슈퍼 드래곤볼 처럼 비루스나 우이스 같은 초월자나 모을 정도로 찾기 힘들거나, 시리얼성의 드래곤볼과 검은별 드래곤볼 처럼 대가나 부작용이 있는등 소원 빌기가 상당히 까다로우며, 그나마 찾기 쉬인 나메크 성의 드래곤볼도 외계어인 나메크어로 소원을 빌어야한다. 게다가 이승의 명이 다해서 자연사한 존재는 지구와 나메크 성의 드래곤볼로는 절대 살릴 수 없으며, 드래곤볼을 만든 제작자가 죽으면 그냥 평범한 돌덩어리가 되버리는 약점까지 존재한다. 작품내에서도 손오공이 심장병으로 죽었지만 드래곤볼로 살리지 못했거나, 검은별 드래곤볼을 막기 위해, 검은별 드래곤볼의 제작과 관련있는 피콜로가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는 비극적인 장면이 여럿 있다. 지나친 죽음과 부활의 남용으로 드래곤볼은 인명경시 문제로 비판받으나, 정사는 아니지만 [[드래곤볼 GT]]에서 드래곤볼의 지나친 남용으로 탄생한 [[사악룡]]이 등장하며 드래곤볼 남용의 문제점을 작품 내에서 직접 다룬 적이 있다. * 스포츠물에서 기적적으로 결승에 진출한 팀은 준우승하고, 기적적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팀은 바로 탈락한다.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한지우로 유명한 클리셰. 그러나 길고 긴 시간이 흘러 썬&문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 현실성이 강한 클리셰인데, 저러다 보면 쉽게 체력이 바닥나기 때문이다. 전자의 사례는 2018 월드컵의 크로아티아가 있고, 후자는 2022 월드컵의 대한민국이 있다. * 2022 롤드컵의 DRX가 '''현실'''에서 깨부숴 버렸다. 결승에 오르기까지 만난 상대 명단만 봐도 어마어마하다. [* 예선 - 전반기 세계 챔피언 RNG[br]조별리그 - 3대 우승후보 TES[br]8강 - 디펜딩 챔피언 EDG[br]4강 - 파워 랭킹 1위 Gen.G[br]결승 - 롤드컵 최다 우승 팀 T1]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편견 및 고정관념/예술, version=819, paragraph=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