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셰/기타 (문단 편집) ==== 스릴러 관련 ==== * 할리우드 영화에서 [[애완동물]]은 잘 안 죽는다. 도리어 애완동물을 살리기 위해 죽는 인물들이 1명 이상 생길 정도. 애완동물의 주인이 사망할 경우, 그 애완동물은 높은 확률로 주인공이 데려간다. 간혹 죽는 경우 범인은 대개 살인기계나 괴수 내지는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등 차갑고 잔인한 존재이다. --[[존 윅|사실 잘못 건드렸다가는 조직이 박살나서 그렇다]]-- * 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스토커]]가 따라 오고 있는 것을 느끼고 갑자기 뛰어서 도망치기 시작하면 스토커도 반드시 같이 뛴다. 그리고 얼마나 뛰던간에 둘은 절대로 지치지 않는다.[* 높은 확률로 주인공은 길건너 사각지대, 계단 밑에 숨는데, 스토커는 발견하지 않는 척 하다가 다시 발견한다.] * 주인공은 적들이나 경비,경찰에게 추격을 당하다 길거리에 있는 여자 하나를 붙잡고 포옹이나 키스를 해 연인 행세를 하고, 적들이나 경찰은 주인공과 여자를 보며 "흠흠"하면서 다른 쪽으로 가버려 위기를 넘긴다.[* 이것을 응용해 일부러 추격당한 척 하면서 키스해먹는 만화도 존재.(...)][* 개그물에서는 '''[[BL|남자들 끼리 이런 짓을 하기도 한다.]]''' 물론 포옹까지만. ~~키스까지 가면...~~ ] 그런데 실제로도 이걸로 경찰을 추격을 피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물론 현실에서는 당연히 성추행 혐의 추가다-- * 스릴러나 공포물에서 자주 등장하는 연출로, 위험해 보이는 장소나 방의 문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문이 닫힌다. '''그리고 다시는 열 수 없다.'''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 영화에서 어린아이는 대놓고 죽이지 않는다. 죽일지언정 '죽었나보다'라는 느낌의 [[떡밥]]만 주고, 죽는 장면은 잘 안보여준다. 대표적인 것이 곰이나 토끼 인형이 툭 떨어지는 연출. 하지만 이것은 클리셰라기보다 심의적인 문제에 더 가깝다. * 주역급 인물이 의도치 않게 여자나 어린아이,[* 말하자면 대표적인 (힘있는 사람이) '''지켜야할 약자.'''] 특히 '''어머니와 아이'''를 죽여버린 경우, 작게는 그 인물의 성격으로부터 크게는 작품 전체의 분위기까지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 [[조커]]나 [[삐에로]]계열의 캐릭터는 거의 무조건 뒷통수를 치거나 [[배신]]을 한다. 그리고 잔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