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셰/기타 (문단 편집) ==== 시대극 관련 ==== * 주로 사극 같은 매체에서 반역이나 배신을 한 캐릭터가 배반당한 [[높으신 분]][* 주로 앓아 누워있는 상태가 많다.]에게 "절 이렇게 만든건 XXX(배반 당한 높으신 분의 직함)이십니다."하는 식의 드립을 친다. * 사극에 나오는 독재를 하던 권력자가 병을 앓아 누워 있을 때 자신이 그동안 죽인 사람들의 영혼이 나타나서 저주하거나 하소연을 하는 악몽을 꾸거나 혹은 그러한 현상이 보이는 환각을 보게 되고 그대로 죽거나 자신의 행동들을 뉘우친다.[* [[무인시대]]에선 이걸 비틀어서 권신으로 전권을 휘두르던 늙은 [[최충헌]]이 죽음 직전 나라를 위하던 젊은 시절의 최충헌 자신과 마주치는 것으로 설정했다. 그리고 '''자기 자신으로부터도 용서를 받지 못한채 죽는다.'''] 삼국지연의의 조조도 이런 경우다. * 각종 사극에서, 높은 지위의 여성 악역이 모든 작중 악행을 배후에서 조종하다가 그것이 딱 걸려서 사람들이 붙잡으러 오면, 반드시 시크하게 탁 뿌리치면서 다음과 같은 대사를 읊는다. '''"놔라! ...내 발로 갈 것이다."''' 그러면 거칠게 끌고 가려던 아랫사람들과 금부도사가 깨갱하고, 그 여성은 마지막까지 자존심을 지킬 수 있다. * "[[규문주의|네 죄를 네가 알렷다!]]"라고 엄포를 놓으며 죄수를 위협하는 원님의 모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