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셰/기타 (문단 편집) ==== 학원, 청소년 관련 ==== * 지각한 학생은 항상 입에 식빵이나 [[토스트]]를 물고 "늦었다! 늦었어!" 라면서 집을 나선다.[* [[박살천사 도쿠로]]에서는 도쿠로가 이 클리셰를 연출하기 위해 아침에 식빵을 굽다가 진짜로 지각한다.] [[https://twitter.com/ping9_/status/432826166341165056/photo/1|그리고 이걸 짤방으로 모았는데...]] * 지각한다고 뛰어가다가 알고보니 휴강일 경우도 흔하다. 이 경우는 대학교 생활기에 적용이 가능하다. * 주인공이 [[신학기]]에 [[전학]]을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가끔 번외로 주인공이 오기 이전의 상황을 보여줄때도 있다. * 일본의 조금 오래된 애니메이션에서는 여학생들이 [[블루머]] [[체육복]]을 입고 뛰어가면서 '화이토, 화이토' 하면서 지나간다. 참고로 현대 시대에서는 일본에서도 학교 블루머 체육복을 폐지시켜서 이제는 애니에서도 표현하지 않는 방식이다. * 청소년 드라마에서 비밀이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뭔가 비밀스러운 대화가 오가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누군가가 엿듣는다. 누군가가 컨닝 등의 잘못을 몰래 저지를 때는 반드시 누군가가 보고 있으며, 잘못을 저지르고 친구들에게 숨기고 있다가 한적한 곳에 혼자 가서 울며 "이제 어떡해..."하며 중얼대다보면 옆에서 "그게 무슨 소리야?"라는 친구의 말이 갑자기 들리며 당사자가 화들짝 놀란다. [[반올림(드라마)|반올림]] 시리즈를 보면 이 클리셰가 얼마나 자주 남발되었는지 알 수 있다. ~~물론 이렇게 해야 이야기가 재미있어지겠지만.~~ * 애니메이션이나 비주얼노벨에서 주연들이 몸담고 있는 부서가 있다면 학생회나 교사들에 의해 폐부 위기에 처한다. 더불어 그 부서들은 대체로 문예부나 천문부같이-- 잉여로운-- 한적한 분위기의 부서다. 이후 이들은 소중한 추억이 담긴 부를 존속시키기 위해 새로운 부원을 모집하거나 더 생산적인 활동을 하거나 아니면 폐부시키려는 세력과 대립한다. * 학원물에서 주연 캐릭터들이 졸업한 이후의 시점을 다룬 후속작이나 후일담 스토리에서는 주연 중 한명은 배경이 된 학교의 교사가 되어있다. * 학원물과 중세물, 혹은 판타지물이 결합할 경우 배경은 항상 다양한 계급이 함께 어울려 지내는 학교다. 물론 그곳에서는 기득권을 잡은 부잣집 자제분들 극소수가 학교 분위기 전체를 장악하고 있다.(...) 거의 99%의 스토리는 이들이 주인공에게 [[어플루엔자|자기 빽과 돈만 믿고 개막장 민폐짓을 하며 똥군기를 강요하고 어그로를 끄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95% 확률로 이들은 나중에 개심하고 선역이 되며, 90% 확률로 [[츤데레]] 속성을 추가 장착한다.[* 애초에 막장 악역을 독자들이 납득할 만한 방식으로 개심시키는 가장 대표적인 꼼수(?)가 바로 츤데레화다.] 학원 배틀물이라면 거의 99% 확률로 주인공에게 박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