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셰/기타 (문단 편집) === 배경 관련 클리셰 === * 애니메이션에서 청소를 하면 그 부분이 저절로 광원이 되어 광선이나 윤기가 반짝거리는 효과가 나타난다. 그리고 보통 청소전 방은 바닥이 안 보일 정도로 지저분하다. * 뭐만 하면 '우와~' 혹은 '와우~' 하면서 감탄사를 내뱉는 서양 관광객. 높은 확률로 금발에 벽안이며, 동양 매체에서만 등장하는 클리셰. * [[코타츠]] 위에는 거의 틀림없이 [[귤]]이 담긴 바구니가 놓여 있다. 귤바구니가 놓여 있지 않은 경우는 상 위에 귤을 몇 개 정도 흩어 놓거나, 먹고 남은 귤껍질이 올려져 있거나, 맨 위에 귤을 올려놓은 가가미모치로 대체한다. '''어쨌든 코타츠 위에는 귤이다.''' * 미국의 창작물에서는 [[선생님]]들의 교탁 위에는 언제나 [[책]]과 [[사과]]가 있다. 책이 없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사과는 반드시 교탁 위에 존재한다. 하지만 정작 교탁 위의 사과를 먹는 묘사는 없다. * 전통있는 [[사무라이]] 집안이나 [[자포네스크]] 서양 갑부의 집에 보관 되어 있는 [[일본도]]나 골동품 [[일본 갑옷]]. * 남유럽을 배경으로 할 때는 늘 창가에 [[제라늄]] 화단이나 화분이 있다. * 주로 국내 작품에서(주로 애니메이션 쪽), 전철(역)이 등장하면 [[서울 지하철 2호선]]을 연상시키는 초록색 디자인을 쓰는 경우가 많다. * 라디오나 텔레비전 방송에서 갑작스럽게 영 좋지 않은 상황(난투극이나 야릇한 장면)이 나가게 될 경우엔 "기술적 문제"를 들먹이며 방송을 중지한다. * 해가지는 모습에서는 해가 아주 크게 그려진다. * 옆동네 일본의 경우 여타의 매체물에서 온천을 위시한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극락이네 극락이야~" 말하는게 거의 필수에 가까운 클리셰로 정착되어 있다. 한편 한국에서는 "청산~"하며 시조를 읊는 것이 클리셰. * 곡물창고에서 불이 나면(혹은 폭발사고가 일어나면) 창고 안의 옥수수 알갱이들이 [[팝콘|불어 터져 공중에 흩뿌려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