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셰/기타 (문단 편집) === 캐릭터 관련 클리셰 === ※ [[스테레오타입]] 문서도 참조할 것. * 「'''[[이슬]]처럼 영롱한''' 두 눈, '''[[존나세|정맥이 드러나 보일 정도로 투명한 피부]]''',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다''', '''[[삼단진화|삼단]]같은 머리카락''', '''[[앵두]] 같은 입술'''」, [[쭉쭉빵빵]], [[팔방미인]] 등과 같은 묘사.[* 특히 문학 분야에서 여성을 묘사할 때 클리셰의 사용이 두드러진다. 삼단의 경우 서양권에서는 벨벳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거기나 여기나 머리카락을 옷감에 비유하는건 비슷하다.] 이 쪽이 원래 의미의 클리셰에 더 가깝다. * [[가면]]을 벗으면 초 미남/미인이든지 초 추남/추녀든지 둘 중 하나. 그냥 평범한 얼굴이라면 가면이라는 [[떡밥]] 때문에 그 동안 궁금증이 쌓였던 독자들이 배신감을 느끼기 십상이다.[* 다만 추리물에서는 가면을 벗었을 때 그다지 특징없는 얼굴인 경우도 많다. 단순히 트릭을 위해 얼굴을 가리는 경우.][* 여담이지만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작가는 '잘생겼으면 왜 가면을 쓰겠냐' 라는 생각에 가면 캐릭터인 [[한냐]]와 [[게인]] 둘다 추남으로 설정한적이 있다.] 선글라스 같은경우도. * 가명 역시 마찬가지. 대체로 가명이 있어보이는 경우는 본명은 촌스러운 이름인 경우가 많다. (예 : [[다이고우지 가이]]=야마다 지로, [[드리프트 걸즈/기타 등장인물|체크플래그=봉수]]) 그리고 이 경우 본명을 부르면 화내는 경우도 많다.긴 이름 중에 있어보이는 부분과 없어보이는 부분이 모두 있을 수도 있다. * 주인공의 팀이나 조직에 [[홍일점]]이 있을 경우, [[보이시]] 성향을 띄는 경우가 많다. * 주인공의 팀이나 조직이 4명, 5명인 경우의 특성 * 일을 처음하는 아마추어가 있다. 이 경우 귀여움을 어필하며 능률이 높지는 않다. * 대부분을 책임지는 행동대장이 있다. 대선배 포지션. 이 경우에는 스스로 모든 선택을 담당하여 욕도 먹는다. * 띨띨한 척하며 할 일은 가장 잘하는 먼치킨. 무시당하면서도 가장 높은 능률을 가진다. * 말수가 적고 침착한 인물이 있다. 쿨하고 터프한 성격을 가진다. * 대책없이 모든 일을 진행하는 인물이 있다. * 팀원중 몇은 서로 라이벌이다. 혹은 합이 잘 맞지않아 서로 싫어한다. ↔️합이 너무 잘 맞거나, 커플로 이어진다. * 오만한 성격의 라이벌일 경우 초반애는 주인공을 무시하지만 주인공과의 대결에서 패배하고 주인공에게 무서운 집착을 보이게 된다. * 만화, 게임에서 분홍-보라색 계열 머리카락을 가진 여성은 대체로 성격이 특이하다. 높은 확률로 이중인격자, 싸이코에 해당되며 무언가에 집착이 강한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잔인한 성격인 경우도 많으며, 음탕하고 색기있는 인물인 경우도 매우 많다. 전체이용가 등급의 창작물에서도 예외는 아니라 분홍색 머리는 뭔가 삐뚤어진 성격이 많다. * '''외계인 캐릭터는 대부분 이런 설정을 띈다.''' * 인간이 보기에는 멍청하고 귀여운데 본인들끼리 허풍이 심하다. * 사실 그들의 계급은 높은 위치에 있다. * 그들의 목적은 지구 식민지화 혹은 지구 정화다. * 지구만 오면 무능해진다. * 나이는 몇 백 살을 먹었다. * 지구만 오면 다시 돌아갈 수 없다. * 주인공은 성적이 바닥을기고 단순무식한 멍청이라는 설정이 있어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나 게임에서는 뛰어난 전략이나 판단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 처음에 재능이 하나도 없었던 주인공이 무의식적으로 재능을 개화하고 주변인물들에게 주목을 받는다. 그후 그 재능을 다시 개화시키려고 하지만 얼마동안은 그것이 잘 안 되어서 애를 먹는다. * (특히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 주요 등장인물의 부모님, 특히 어머니는 젊거나 동안이다. 그리고 그런 사례가 아주 정도로 흔하다. * 장애인이나 투병 중인 환자는 (어린 아이나 여성일 경우) 마냥 순수하고 착하기만 한 사람으로 나온다. 하지만 [[비밀의 화원]]에 나온 것처럼 응석꾸러기에 자기중심적으로 나오는 경우도 꽤 있다. 그래도 이 경우도 상당수는 성격이 나아지는 경우가 많다. * 애니메이션,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머리카락]]에 대해서는 작품 내에서 묘사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극히 적다. 일종의 [[불문율]]. 기껏해야 긴 흑발 정도. 단 [[영어]]권에서는 내레이션에서 동일인물을 반복적으로 지칭할 때에도 가급적 패러프레이징을 선호하기 때문에, 머리색이 독특한 인물은 종종 이름 대신 머리색을 강조하여 일컫기도 한다. * 주인공 파티에서 유독 밝고 활기찬 성격을 가진 여자 캐릭터는 왠지 남들 보다 훨씬 어둡고 암울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인간과 대화가 가능한 [[앵무새]]가 등장할 경우 성격은 십중팔구 독설가. 독설가가 아니라도 주인이 이상한 말을 가르친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대화를 듣고서는 대부분 놀라거나 당황한다. 추리물에서는 앵무새의 말이 결정적 단서가 되고, 연애물에서는 앵무새의 말 덕분에 주인공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 [[카멜레온]]이 모티브인 캐릭터의 능력은 언제나 [[투명화]], [[클로킹]] * [[눈사람]]의 코는 언제나 [[당근]]이다. 가끔 코의 당근을 노리는 동물이 있기도 하다. 예: [[겨울왕국]]의 [[올라프(디즈니 캐릭터)|올라프]], [[스벤(디즈니 캐릭터)|스벤]] * 저격수, 궁수 계열의 캐릭터들은 대부분 매사에 무뚝뚝하고 남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또한 쏴죽이고 싶지 않았던 대상을 어쩔 수 없이 쏴죽여야 했던 경험을 한번 쯤은 가지고 있다. * 천재 속성의 캐릭터가 작중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낼 땐 왠지 뭔가 어려워 보이는 듯한 퍼즐을 풀고 있다. 그리고 그 장면에서 독백이나 대화가 좋은 방향으로 끝날 때 쯤엔 퍼즐이 완성 되어 있다. * 미역머리에 안경을 쓰고 있는 남자 캐릭터의 성격은 십중팔구 유들유들한 심성을 가진 엘리트이자 조언자 아니면 작중에서도 손 꼽힐 정도로 심사가 뒤틀려 있는 싸이코에 인간말종, 이 두가지로 고정 되어 있다. ~~아니면 유들유들한 엘리트 조언자 [[하라구로|인줄 알았는데 싸이코에 인간말종이라거나]]~~ * 주로 뭔가 터프하고 카리스마 있어 보이는 캐릭터의 컨셉 아트나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자주 보이는 구도 중 하나로, 이런 종류의 캐릭터들은 왠지 한손을 어깨에서 얼굴 높이까지 치켜 올린 채 손등을 바깥쪽으로 내보이는 포즈를 좋아한다. * 본래 밝고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던 캐릭터가 갑자기 소중한 누군가를 잃으면 뜬금 없이 성격이 비정, 쿨시크해진다. * 주로 수인물 등에서, 토끼 수인은 왠지 발차기가 강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작중에서 작가를 꿈꾸는 인물이 등장할 경우, 초반에는 문학도로서의 능력이 뒤떨어지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이야기가 끝날때 쯤엔 자신이 목격한 주인공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소설을 쓰고 그 소설은 크게 히트한다. * 슈퍼 컴퓨터나 인공지능에 인격이나 의인화 수단 같은게 있다면, 십중팔구 여성의 모습과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런데 이런 인격 인공지능의 시초가 되는 [[HAL 9000]]은 남성형이었다.] *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로봇이나 AI등이 교류를 통해 정신적으로 성장을 이루면서 후반에 들어서는 핵심이 되는 CPU가 망가졌는데도 멀쩡히 움직이거나, 기계에게 존재할 리 없는 영혼을 바치는 등 기계는 할 수 없는 일을 해내면서 단순한 기계에서 하나의 생명체로 거듭났음을 묘사한다. * 뚱뚱한 캐릭터가 조연으로 등장한다면 십중팔구 머리나쁜 동네북 캐릭터. * 평소에 잘 울지 않던 캐릭터가 울 때. "울어?" 하고 물어보면 "아니, 눈에 뭔가 들어가서..." 일부 마초 캐릭터의 경우에는 "아니! 이건 (마음의) 땀이다!" * 주로 근대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한 작품에서 "[[호외]]요, 호외!"라는 대사를 외치며 돌아다니는 신문팔이 소년들. * 직접 나쁜 짓을 하는 장면은 한번도 나오지 않았음에도 외모나 주변의 평판에 의해 대놓고 나쁜 놈이라는 티를 내는 인물이 있을 경우, 오히려 공동체 내의 다른 사람들에 비해 훨씬 인간적인 사람인 경우가 많다. *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이 집에서 편하게 쉬고 있으면 그걸 방해하는 캐릭터가 나타나 휴식을 방해한다. 보통 짓궂은 캐릭터가 이 역할을 맡는다. 그러면 주인공은 자신을 방해하는 캐릭터를 어떻게든 떨어뜨리려 한다. 캐릭터를 멀리 버리고 집으로 돌아와 문을 닫아 잠근 뒤 손을 탁탁 털며 제자리로 돌아가면 놀랍게도 어느새 자신이 얼마 전에 버렸던 캐릭터가 '''이미 돌아와''' 주인공을 반기고 있다. 특히 상자에 꽉꽉 묶은 채로 버렸거나 혹시 따라오지 않는지 뒤를 돌아보며 돌아오거나 문을 걸어잠그고 몸으로 막은 채 숨을 헉헉거리면 이럴 확률이 더욱 높다. ([[https://www.youtube.com/watch?v=qJMWSMYE1BI|예시: 톰과 제리]]) * 포지션은 분명 아군인데 [[인간말종|성격이 눈뜨고 못 봐 줄 만큼 개차반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99% 확률로 [[츤데레]]로 진화한다. * 비슷하게도, 분명 주인공과 같은 편인데 이상하게 [[일진]]이라는 설정이 붙은 조연 캐릭터는 반드시 덩치가 크고 험상궂게 생겼지만 성격만큼은 일진이 아니다. 한없이 착하거나, 아니면 극강의 [[츤데레]]. 자주 활용되는 클리셰로는 비오는 날 상자 속에 담긴 새끼 강아지를 구해준 뒤로는 항상 품에 안고 다닌다거나, 친구들이 집에 방문해 보니 어머니가 몸져누워 있어서 지극 정성으로 병간호를 하고 있다거나... 하는 훈훈한 미담들이 따라다닌다. 물론 현실의 찌질한 [[일진]]들에게까지 이런 걸 기대하는 환상은 버리는 것이 좋다.(...) * 미국 드라마에 [[레즈비언]] 캐릭터가 나오면 열에 여덟명은 사망한다. 제일 만만한게 레즈비언들이냐며 그리고 행복한 결말을 보고 싶다며 실제로 레즈비언들이 청원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 귀공녀 캐릭터가 자아가 강하고 기가 센 성격일 경우, 곁에는 거의 반드시 웬 나이 지긋한 노신사가 단정한 양복 차림으로[* 특히 회색빛 조끼나 보타이를 착용하는 경우가 대부분.] 중후한 멋을 내며 서 있다. 대개 그 인물의 역할은 귀공녀의 집사/보좌관/비서. 매사 너그러워 보이지만 실상은 남들보다 혼자 몇 수 앞을 내다볼 정도로 유능하고 수완이 좋으며, 귀공녀 캐릭터는 그를 거침없이 대하지만 그는 무슨 말을 듣건 간에 그녀에게 절대적으로 충성을 다한다. * 곤란한 일이 생기면 [[손수건]]으로 땀을 닦는 [[중간관리직]] 내지는 [[무능한 공무원]]. 현실에서도 볼 수 있지만 특히 창작물에서는 해당 인물의 무능함을 나타내는 장치로 자주 쓰인다. * 미국 영화에서 배우들은 연기 중에 '''절대로''' 기침을 하지 않는다.[* 물론 배우도 사람인데 연기하다 기침 좀 할수도 있지않겠냐만은, 보통은 각본에 상정되지 않은 NG나 다름없으므로 감독이 얄짤없이 편집하거나 다시 찍게 할 것이다.] 만약 한다면 그것은 각본상에 존재하는 연출이자 무언가의 복선이며, 대개는 사망으로 이어진다. * [[학습만화]]의 등장인물은 반드시 주연으로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한 쌍, 그리고 조연으로서 그 분야의 전문가(주로 [[박사]])인 중년 남성, 동물이나 인공지능 로봇 등의 인외 캐릭터, 그리고 박사가 제작한 [[오버 테크놀로지]]급의 기계 장비가 등장한다. 가끔 해학적인 빌런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정말 드물다. * 학습만화의 남자아이는 옛날에는 [[비염]]이라도 있는 것인지 늘 콧물을 흘리거나 더럽고, 머리에 땜통이 있는 묘사가 있었다. 현대에는 사고뭉치에 [[열혈]] [[근육머리]] 캐릭터로서 콧잔등이나 무릎에 반창고를 붙이고 있는 묘사가 많다. 반면 여자아이의 경우 고금을 통틀어 똑소리 나는 [[지성미]]를 지닌 것으로 묘사되며, 흰색 상의에 빨간 테니스치마 차림에다 침착하고 이성적인 성격이다. 보통 남자아이가 문제를 만들고 여자아이가 그 뒷수습을 하는 관계. 초등학교 고학년이 볼 만한 내용을 다룰 경우 이들 여자아이들은 실제 독자들의 신체발달을 반영해서인지 [[괴력녀|완력으로도 남자아이를 가볍게 압도한다.]] 이런 캐릭터 설정구도는 심지어 [[1980년대]] 초쯤의 예림당 등에서 나오던 "소년소녀학습만화씨리즈"(...) 같은 학습만화 세트에서도 나왔었다. * 국내 창작물에서 [[중년]] 부부가 등장할 때는 남편은 근엄한 모습으로 책상다리를 하고 석간신문을 읽고 있으며, 아내는 그 곁에 조신하게 무릎을 꿇고 앉아서 사과껍질을 둥글게 깎아내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미국에서도 20세기 초엽엔 이런 식의 묘사가 흔했다. * 여성향 로맨스물에서, 메인이 되는 남주는 유능하지만 약간 우울하고, 여성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으며, 여러 이유로 평범한 여성으로서의 여주가 쉽게 범접하기 어려운 타입으로 묘사된다. 특히나 그 배경이 중세 등의 신분제 사회일 경우에는 더하다. 물론 남주의 차디찬 마음을 마침내 녹여내는 것은 여주의 일. 이런 남성 캐릭터의 기원은 심지어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오만과 편견]], 돈 주앙 같은 작품들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 험상궂거나 못생긴 기혼자 캐릭터의 아내는 의외로 미인이다.[* [[SNK]] 격투게임쪽 캐릭터중 상당수의 추남 캐릭터가 이 클리셰에 해당된다.] 명나라 중엽의 시인 당엽의 시에서도 언급되는[* 준마매태치한주 교처상반졸부면 세간다소불평사 불회작천막작천(''駿馬每馱痴漢走/巧妻常伴拙夫眠/世間多少不平事/不會作天莫作天.'' 준마는 늘 어리석은 자를 태우고 달리며/'''예쁜 아내는 항상 못난 남편과 함께 잔다네'''/세상에 많고 적은 불공평한 일들/억지로 되는 일 없으니/억지로 할 것 없다네)] 유구한(?) 클리셰. * 중국계, 중화풍 캐릭터일 경우 [[치파오]], [[만두머리]] 스타일에 섹시한 모습으로 나온다. * [[동물귀]]가 달린 캐릭터들은 옆머리를 기르고 있다. 인간 머리에 인간 귀가 달리지 않은 쪽이나 귀가 네 개 달린 쪽이나 꺼림찍한 건 매한가지이기 때문. * 주로 일본 쪽 서브컬처 창작물에서 빈유 캐릭터는 가슴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는 설정을 달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거유 캐릭터와 말다툼하는 장면은 꼭 들어간다. * 기존 작품으로부터 가까운 미래를 다루는 작품에선 인물들이 확연하게 늙거나 성장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보다 머리카락이 더 길어지고 남자의 경우 수염이 더 자라는 식으로 변화하여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