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셰/기타 (문단 편집) ==== 히어로 관련 ==== * [[트럭]]과 인간이 부딪히면 트럭이 작살난다. 당연히 그 인간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초인이나 능력자다. 미국식 슈퍼 히어로물이나 일본식 먼치킨 배틀물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연출. * 슈퍼로봇물이나 히어로물의 경우, 주인공 주변의 어린 남자아이는 대개 주인공(이 조종하는 로봇)의 팬이다. (ex.[[요시나가 사리|요시나가 테츠야]], [[토베 마나부]] etc.) * 기계나 동물 등의 비행체를 타고 다니는 주인공이 처음 시험 비행을 할 때는 조작이 서툴러서 반드시 도중에 추락하며 비명을 지른다. 그러다 땅에 충돌하기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다시 비행체를 작동시켜 솟아오른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조작방법을 샥 마스터하고 "이얏호~"를 외치면서 '''넓은 데를 놔두고 굳이 위험하게''' 돌기둥이나 나뭇가지 사이를 요리조리 피해서 날아다닌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이 클리셰의 왕도 수준이고, [[빅 히어로]]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 다만 이쪽은 배경이 근미래의 SF풍 대도시라, 돌기둥이나 나무 대신 터널과 고층 건물 등이 등장. 배경이 우주라면 소행성이나 인공위성 등이 등장한다. * 강력한 악당한테 뭔가를 쏘면 그게 무엇이든 간에 검은 연기 또는 흰 연기가 나는데 연기가 이상하게도 오래 간다. 그리고 항상 '''[[해치웠나]]?''' 라는 말을 하지만 절대 한방에 가는 경우는 없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연기 따윈 안난다. 특히 무기가 기관총인 경우에는 기관총이 등장한 화를 제외하면 십중팔구 흠집도 안나면서 연기는 많이도 난다. * 외계에서부터 악을 물리치러온 히어로가 정체를 숨기기 위해 [[울트라맨|지구인의 몸속으로 빙의하거나]] 지구의 이동수단으로 빙의를 하거나 스캔 혹은 본래 몸체를 마개조를 해서 활약을 한다. 이는 SF물에서 흔히 일어나는 클리셰로 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나 용자시리즈중 용자 엑스카이저 ~ 전설의 용자 다간, 용자지령 다그온이 이 클리셰를 적용했으며 현재는 또봇V의 모든 또봇들이 지구의 장난감 안에 빙의된 설정이 도입되었다. * 시작 부분에서 히어로의 일상과 능력을 압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방법으로, 위기에 빠진 시민들이 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다거나 공권력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난감한 사건사고가 발생한 순간에 일상생활중이었던 히어로가 출동해 시민들을 구하며 시작한다. * 엔딩도 비슷하게 연출되는데 TV 뉴스 등의 매체로 또 다른 사건사고를 보도한다거나, 히어로가 그 현장에 등장하면서 마무리된다. 후속작이 나온다면 여기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