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앙 (문단 편집) == 특이사항 == * 가입 후 눈팅기간 30일이 지나야 활동할 수 있다.[* 클리앙의 분위기를 모르고 디씨질 하는 사람이나 스패머들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제로보드 사용시(개편 전)까지는 1달이었다. 그나마 줄어든 기간이고, 언제든지 다시 늘어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눈팅기간을 이겨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 글, 성인 글, 낚시 글, 분란 글을 써서 정지를 먹는 회원들이 생긴다. ~~광고 글과 성인 글은 휴먼 계정이 해킹당한 경우가 많다고 전해진다~~ ~~진짜 분탕종자들이 15일 못 견디고 떠날 거라 생각하나?~~ 이후 [[2020년 총선]] 이후 회원가입을 다시 열때 쯔음에 30일로 다시 개편되었다.] * 과거 활동량을 점수로 환산하여 포인트로 부여했었다. 이 포인트는 별다른 기능이 없으나 1000점을 넘기면 자신의 ID를 움직이는 GIF 파일 형태로 표시할 수 있었다.[* 클리앙에선 이 GIF 파일을 '빤딱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포인트가 또 쓰이는 데가 있는데 바로 쪽지. 지금은 쪽지 하나를 보내는데 5포인트를 소비하여야 하도록 하고 있다. 역시 스패머 때문.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소식 게시판에서도 쓰인다. 아래 설명 참고. 한편 클리앙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이 포인트 사용 용도에 대한 질문을 올리면 종종 카드 포인트로 환산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낚시]]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클리앙 게시판(특히 새로운소식 게시판)에 들어갔을 때, 노트북 팬 RPM이 급격히 상승한다면, GIF 빤딱이 저장하고 실행하느라 그렇다. 램 용량이 큰 클리앙 머신을 새로 사거나, [[광고 차단]] 프로그램의 필터 기능을 활용하는 게 좋다.] 하지만 2017년 이후 포인트 제도는 폐지되었으며 각 게시판의 글쓰기 권한은 가입일, 글 및 리플 개수, 접속 횟수 등의 기준으로 부여된다. * 2019년 9월 가입신청을 잠정 중단했으며 2020년 5월 해제되었다. [[더쿠]]처럼 간헐적으로 회원가입을 열지는 미지수. * 과거 수익모델이 정착되기 전까진 트래픽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외부 업체에서 서버를 지원받아서 썼었다.[* 최초에는 엔펀(enfun)에서 지원받아 운영되다 문을 닫은 후 캐리어(career.co.kr)에서 지원을 받은 적이 있다. 엔펀에서 독립 하면서 스폰서를 구한다는 얘기에 몇몇 포털에서도 연락이 왔다지만, 정모비 지원 등 너무 조건이 후한 곳은 고의로 피해서, "서버 제공해 줄테니, 우리 하위 도메인으로 리다이렉트 해라"라는 간단한 조건을 제시한 캐리어로 결정했다고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므로. 이후 캐리어에서 자체 서버로 옮겨 사용하고 있다. 이후 광고 서버가 공격당하면서 플래시 취약점을 활용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상당수 사용자들의 PC 데이터가 손실된 적이 있다.] * 2017년 개편때 자체개발한 솔루션 기반으로 구축되기 전까지는 그누보드 기반으로 제작된 사이트였다. * '용량 드립' 또는 '~기가 드립'이라는 낚시가 있다. [* 주로 '아이폰 32기가를 샀더니 사진이 잘 나온다', '역시 사진빨을 보려면 64기가를 사야 한다'는 식인데, 당연히 [[낚시]]이다. --용량이 크면 무겁다는 드립과 비슷하다.-- 다만 드립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이것을 사실로 오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제하자는 의견도 있다.] * 모든 설문의 보기에 '동사무소'가 들어간다거나, 모든 질문의 대답에 '동사무소'라는 답변이 달린 적이 있다. [* 이전에 누군가가 첫키스 장소 설문조사를 했는데, 예시에 '동사무소'가 있어서 유행이 되었던 것. [[웃긴대학]]에서 설문의 보기에 '[[봉산탈춤]]'이 들어가서 유행했던 것과 비슷하다.] * 최근에는 잘 모르는 듯 하지만, "그 나물에 그 밥"이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라는 말은 금기어.[* 말 싸움나기 딱 좋은 단어기 때문. "그 나물에 그 밥"은 초기 이용자 중 개인적으로 친해진 사람들이 늘어나 이들이 중심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며 활동하면서 생긴 표현이었고, 첫 금지어로 지정되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는 DC형 찌질이의 등장에 운영진이 결국 아이디를 없애면서 쓴 표현. 이후 운영이 찌질해지면서 올드 회원이라고 주장하는 찌질이들이 이 표현에 조건반사적으로 대했다. ] * 위의 글들을 다 읽었다면 알겠지만, [[사이퍼|운영자]]는 답이 없는 말싸움 이외에는 개입하는 일이 없다. 과거 운영자와 회원 간의 활발한 교류가 있었을 때에는 운영자를 대장님이라고 부르는 [[불문율]]이 있었다. 요즘은 그냥 운영자라고 부른다. * 전직 나무위키 운영자라는 한 유저가 모두의 공원에 직접 나무위키에 대한 글을 작성하였다![[https://web.archive.org/web/20160715101800/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7852588|#1]][[http://archive.fo/RxpOk|#2]] * 나무위키 클리앙 항목에 작성된 내용은 현 클리앙의 모습과는 차이가 좀 있다. 클리앙의 역사가 짧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문서의 전반적인 갱신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꾸준한 갱신이 수반되어야 하지만 유저들은 헤롱헤롱한 서버 상태 때문에 사이트가 몇십 번씩 터져 나가도 클리앙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안 한다.[* 심지어 대피소까지 만들었다.] 문서를 편집할 사람이 없으니 현 상태가 반영될 리가 있나... ~~근데 크게 벗어나는 부분은 없다.~~ * [[카카오톡]] 관련글이 올라오면 카톡 다시는 안 쓴다, [[텔레그램]] 쓰고 있다, [[라인]] 사용 중이라는 댓글이 많다.[* 우리나라 [[카카오톡]]의 점유율은 압도적임에도... 물론 [[텔레그램]] 문서에도 적혀있듯, 카카오톡과 텔레그램 등 타 메신저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카톡의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해도 텔레그램이나 라인 등 타 메신저를 완전히 사용하지 않는다는 말은 되지 않는다.] * ~~삼촌 및 이모들하고 친하다~~ 클리앙 유저들은 어려보이고 싶은 마음에 자신을 조카의 입장에서 서술하는 행태를 보인다. 이를 삼촌 드립이라고 하는데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가상의 삼촌을 내세워 그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상상적 인용을 한다. * 모공 게시판의 경우 아재개그의 지분이 꽤 높은 편이다. * 연령대가 어느정도 있는 커뮤니티라 그런지 인생, 진로 상담이나 고민 상담은 다른 커뮤니티보다 비교적 쉽게 받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