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앙/비판 (문단 편집) === 민주당 내의 [[시끄러운 소수]] === [[파일:117e93bdd574d.webp]] 위 짤은 클리앙에서 '''매우 애용하는 짤'''로, 좌파 진영으로 넘어간 [[변희재]]가 했던 말이다. 실제로 변희재는 윤석열의 기소로 실형을 산 적이 있다. 그리고 변희재는 최서원의 태블릿 피씨가 조작된 것으로 그것 때문에 박근혜 탄핵이 사기 탄핵이라고 주장한다. 진위여부를 떠나, 말만 놓고 보면 보수 야당의 대통령인 윤석열의 [[아킬레스건]]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클리앙은 '''저 짤만 애용할 뿐''' 자기 주군 이재명이 변희재 한테 관심을 쏟게 만들 만한 능력이 '''전혀 없다.'''[* 그리고 애초에 실현 가능하지도 않은 목표인데, 왜냐하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8867210?sid=102|변희재는 이재명에게 종북몰이를 자행한 가해자]]이기 때문에 철천지원수 관계이기 때문이다.][* 비록 이재명 본인은 아니나 이재명에게 [[금뱃지]]를 몰아준 자나 다름없는 친이재명 정치인 '''[[송영길]]'''이 태블릿 떡밥을 물어버림으로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것이 어느정도 실제로 일어나 버렸다.]] 하지만 알려진 것보단 파급력이 작아 오히려 송영길의 악수가 될 판이다.] 뒤집어서 말하면, "'''클리앙 유저는 자신들의 [[집단지성]]이 [[수박]]들을 물리치고 민주당의 정책을 선도한다고 믿지만, 실상은 반대로 친명 정치인의 의도에만 맞게 움직이는 마리오네트 또는 꼭두각시일 뿐이다.'''"는 말도 된다[* 그리고 특히 이재명을 중심으로 하는 친명 정치인들의 [[프로파간다]] 중 하나가 "[[그런 거 없다|친이재명이 곧 친문이고, 이재명은 문재인의 적법한 후계자.]]"라는 것이다. 물론 '''클리앙, 딴지 한정'''으로만 이 프로파간다는 성공하였으며, 루리웹 [[북유게]] 같은 [[똥파리(정치)|친문반명]]뿐만 아니라 [[잼갤]] 같은 반문친명한테도 배척받고 있다.]. 또한 클리앙은 자신들의 뜻, 77%가 넘는 지지율로 이재명을 주도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로 선임했다고 자부하나, 실상은 [[반향실 효과]]에 불과하다. 잘쳐봐야 이재명 말고는 당대표를 할 사람이 없다는 사정을 반증한 것에 불과하다. 게다가 클리앙에서 자부하는 대로 클리앙이 민주당의 여론과 당론을 이끌어 간다면,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 논란]] 관련하여 [[강기정]] 등 관련 정치인들이 위 링크를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262832?combine=true&q=%EC%A0%95%EC%9C%A8%EC%84%B1&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경청]]하고''' 정율성 기념공원을 취소시켰어야 이치에 맞는다[* 위 링크의 내용은 클리앙 조차도 [[정율성]] 공원을 반대하는 내용으로서, "괜히 국짐진영한테 빌미를 왜 주냐고" 성토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강기정은 정율성 공원 추진을 '''강행'''했다.--강기정 [[담당일진]] [[김성회]] 마렵다.-- 그리고 수많은 민주당 정치인(그리고 일부 타 정당 정치인)들이 이재명을 비판할때 마다 [[개딸]]들의 테러에 시달린다.[* 물론 이재명은 이런 사태를 '''[[방기]]'''하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것이 고의적인 방기이든 개딸이 통제 불능한 상황이든 이재명한테 좋을 것은 없다. 통제 불능이라면 이재명은 자기 지지자 통제도 못하는 무능한 정치인이라는 반증이 되고, 고의적 방기라면 그만큼 이재명의 전략 자체가 막장이라는 소리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클리앙을 하는 개딸도 더불어민주당의 전체 지지자들이나 당원의 비율로 따지면 한줌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들의 행위가 시끄러운 소수가 되어 더불어민주당이 공당으로서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어지럽히는게 현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