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앙/비판 (문단 편집) === 비아냥 패턴과 그 반응에 관한 패턴 === 자주 쓰이는 비아냥(그리고 신고도 잘 당하지 않은) 에는 패턴이 있는데, 몇 가지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회원메모는 역시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2. 그분들은 언제 출동하나요? / 그분들은 또 ~ 라고 하시겠죠.('그분들'은 주로 댓글 알바, 광신도 들을 칭함.) >3. 웃고 갑니다 >4. 전혀 공감안되는데요 >5. 또 알바 풀었나요 (알바 대신 정직원 찾으면 신고 잘 당한다) >6. 이래야 클리앙답죠, 이맛클(이 맛에 클리앙합니다) 그리고 비아냥을 지적했을 때의 이들의 반응도 몇가지 패턴이 있다. "그것도 비아냥이다"(피장파장형) "~가 먼저 비아냥을 유발했다"(책임돌리기) "신고하세요"(배째라형). 이맛클의 한 사례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86092|#]] 택배 배송원이 던진 택배물품으로 인해 손이 베인 유저의 글이 있었다. 글의 주제는 소비자가 배송직원이나 물류프로세스 과정에서 파손된 형광등을 개봉하다 손이 베인것이지만, 이맛클 유저들의 시선으로는 계단 복도에 짐을 적치한 것이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당연히 법을 준수해야 하는게 시민의 덕목이긴 하나, 실질적으로 빌라 다세대주택 같은 곳들에서 이런 소방법을 얼마나 지키며 거주할 수 있는지 현실적인 점을 생각해야 하지만, 이맛클 스타일의 유저들은 무조건 0과 1의 시선에서 잘못됐다는 점을 물고 늘어진다. 이 쇼핑몰 업체가 그동안 배송에 대한 문제가 자주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소위 IT전문가 개발자들의 시각으로는 제일 효율적이며 기성 업체들보다 더 나은 방식이라며 자주 쉴드를 쳤던 것의 잔재일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