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앙/비판 (문단 편집) == Apple 유저들과 삼성 유저들의 싸움 == 역사가 오래되었으며 위키에 작성된것만 봐도 [[iPhone 3GS]]와 [[갤럭시 S]](!) 시절부터 싸움이 이어져온 것을 볼 수 있다.[* 즉 iPhone 한국 상륙 직후부터 진행중인 것이다.] 다수의 [[앱등이]]와 [[삼엽충(삼성)|삼엽충]]이 항상 치고받는 전장이다. LG는 까이기만 하고 다른 회사는 관심이 없어 무플도 흔히 보였으나 최근 G5의 선전으로 [[삼성전자]] vs [[LG전자]]의 구도도 가끔 보이긴 하나 G5의 판매량이 다시 줄어든다는 소식이 있어 지켜봐야 할 상황. 클리앙의 IT 성향은 다른 IT기기 사이트들과 비슷하게 [[Apple]]과 [[삼성전자]]의 선호도가 높다보니 대체적으로 Apple과 삼성 위주로 글이나 기사가 올라온다. 덕분에 전반적인 분위기가 특정 기업과 그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올리는 글이 많다. 하지만 다른 커뮤니티들처럼 특정 기업에 감정을 이입해서 경쟁 관계에 있는 상대 기업들을 깔아뭉개는 게시들과 댓글이 정말 많다. 그와 관련된 논쟁이 일어날 때도 많다. 그래서 [[iPhone]] 및 [[갤럭시]]의 출시될 때 쯤에는 관련 글이 사이트 내에서 주를 이룬다. 이는 삼성 및 Apple의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마치 야구 경기에서 스포츠팀을 응원하거나 더 나아가서 자신이 공격받기라도 한 듯이 심리를 종속시켜버리는 것에서 비롯된다. 서로를 공격 대상으로 인지하기 때문이다. 게시물 하나가 올라오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기사에서 언급되는 회사를 조롱하는 회원이 댓글을 달며, 그 댓글에 대해 대댓글을 달며 또 조리돌림하고, 주특기인 인신공격+메모드립치면서 비아냥거리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이다. 그밖에 소니나 Microsoft, 구글과 관련된 글들도 자주 올라온다. '알바'라고 불리는 존재들을 제외하면 [[앱등이|애플 팬]]vs[[삼엽충(삼성)|삼성 팬]]의 대립 구도는 거의 판박이다. 네임드들은 서로의 존재를 대부분 의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낙인찍기 식으로 상대방 글의 권위를 낮추는 방법을 자주 쓰고 있다. 다만 알바와 일반 사용자의 구분이 모호하기 때문에 알바나 ~빠 라는 표현은 규칙으로 금지되어 있다. 클리앙에서 [[삼성전자]] 혹은 [[Apple]]을 비난하면 융단 폭격을 맞는 일이 다반사다. 비판 받아야 마땅할 것들조차 비판하면 그 회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비아냥을 넘어서는 인격 모독 정도의 댓글이 수십개 달린다. 그리고 무조건 상대 진영으로 못박고는 "그럼 그렇지...역시나..." 식으로 몰아버린다. 글에 대해서 처음 댓글다는 부류가 어느쪽 사람이냐에 따라 전체적인 댓글들 분위기가 달라진다. 사용자가 적다보니 맹목적인 팬보이들이 거의 없는 [[LG전자]]라든가, [[HTC]]나 [[팬택]]의 경우에는, [[M9|비교적 적은 댓글]]을 받거나 [[LG G4|G4]]의 사례처럼 댓글을 통한 극딜을 일방적으로 당하기가 일쑤지만 그에 비해 삼성과 Apple은 사용자가 확실히 많은 만큼 악성 팬보이들의 수가 꽤 높다. 진심으로 그 기업의 팬이라면 자신들이 좋아하는 기업들에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정당하게 비판을 해야 하는데, 악성 팬보이들은 오히려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해당 기업을 무작정 보호하며 문제점들을 감추고 희석시킨다. 오히려 정당하게 비판하며 문제점을 지적하면 [[적반하장]]으로 도대체 뭐가 문제냐며 공격당하기 일쑤다. 이들은 자주 모두의 공원이나 사용기 게시판에서 티격태격하는데 그 중 Apple과 삼성에 관련된 사건에는 수십 개의 댓글은 쉽게 달리고 심심하면 백 단위가 넘어간다. 남초 사이트가 대개 그렇듯이 글만 올라오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죽치고 싸우기만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결국 '''삼성이나 Apple 관련해서 무슨 기사가 올라오면 일단 싸움판이 벌어지는''' 괴이한 커뮤니티로 변화했다. 심지어 기사 내용과는 전혀 관련없는 내용으로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도 매우 많다. 또한 사용기 게시판에 [[삼성전자|삼성]] [[갤럭시 S III]]의 사용기가 사용기 게시판에 올라오자 사용기로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신고로 인해 게시물이 삭제되는 어이없는 일이 종종 일어났다. 그 외에 iPhone 6 관련 부정적 사용기도 신고차단된 일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인지라 폰 가지고 싸우지 말라고 중재를 하면 거기서도 또 서로 못 잡아 먹어 안달일 지경이다 가장 글 리젠이 활발한 게시판인 '새로운 소식 게시판'에서는 특정 기업들에 불리한 기사가 올라오면 팬이나 유저들이 나서서 실드치거나 상대방을 까는 경우가 매우 잦다. ~~매너를 나름 중시한다고 자평하는~~ 클리앙이지만 사실 그 실체는 이 게시판에서 대부분 드러나게 된다. 다른 게시판에서 예의바르고 멀쩡하던 사람이 이 게시판에서 키워질하며 장판파 시전하는 경우를 보면 어이없을 정도. 여기서는 다른 악성 커뮤니티에서나 볼듯한 어그로 종자들이 대다수이다. 온갖 유저들이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잣대를 가진 척 하면서 자기가 선호하는 기업을 거침없이 실드치며, 타 이용자 댓글에는 뜬금없이 인신공격을 시전하는가 하면, 굳이 다른 게시판에 가서 저의를 숨기고 '자신이 참가하지는 않았는데, 새로운 소식 게시판에 이런 댓글이 있더라. 같이 까러/쉴드치러 가자'는 화력지원성/저격성 글을 작성하기도 하고, 분위기 고조를 위해 일부러 똑같은 댓글 5-10개를 도배하는 경우도 있는 마경이 새로운 소식 게시판이다. 2013~2014년 경, 이런 키배를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소식 게시판에 글을 한 번 올릴 때마다 50포인트씩 '''차감'''하는 제도를 시행하였으나, 우습게도 그 이후 오히려 새소게가 콜로세움으로 변했다. 이 제도 이후 [[키배]]만 하는 사람들이 포인트를 얻기 위해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이나 모두의 공원에 뻘소리를 하는 경우가 증가하였다. 이런 일은 삼성 vs Apple 기사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어떤 기사에 우르르 몰려와서 상대방을 질타하다가 그 반대되는 뉴스가 나오면 까던 사람들이 버로우하거나 처음 기사의 댓글이 점점 삭제되는 기현상도 볼 수 있다. 빠가 까 또는 빠를 만들지만, 무차별적인 까 또한 까나 빠를 만들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게시판. Apple vs 삼성 문제를 제외하고 생각하면, 전반적으로 국내 통신사 기업에 대한 질타도 심한 편이다.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 까는 일도 많다. 본래 이것은 얼리어답터 커뮤니티들의 성향상 전반적으로 개방적이거나 선진적인 기술/기업에 호의적이고 폐쇄적이거나 지나치게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에 비판적이기 때문이다.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의 이미지가 박혀서 까이는 기업의 예시로 통신사 3사를 들 수 있다. 이들은 통신사들이 적정 요금에 비해 지나치게 요금제를 비싸게 책정하며, 담합으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로 제 속도를 제한하는 것이라는 [[음모론]]을 펼친다. 그러나 최근 후자는 사실로 확인되었긴 했다. 이런 비판 성향은 얼리어답터 성향을 띠고 있는 커뮤니티들이 대부분 공통적으로 가지는 성향이며, 클리앙만의 독특한 성향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클리앙처럼 특정 기업의 맹목적인 팬보이들이 많이 있다면 예외가 되기도 한다. 이런 팬보이들은 종종 [[http://m.clien.net/cs3/board?bo_table=park&bo_style=view&wr_id=47887104&page=1&sfl=wr_subject&stx=%EC%A0%95%EB%A6%AC&spt=-5186862|무슨 폰은 불가촉천민]]이니 뭐니 하는 망언으로 모두의 공원을 들썩이게 만들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