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앙/비판 (문단 편집) === 친 Apple 편향 === 클리앙에는 스마트폰갤과 같이 국내 최고의 대기업인 삼성을 혐오하는 경향이 심한게 문제점이다. 2014년 2월 27일 클리앙 새소식 게시판에 삼성 반도체 근로자가 [[백혈병]]에 걸린 내용을 소재로 한 "[[또 하나의 약속]]"영화에 대한 반박글인 삼성 홍보부장의 글 [[http://www.samsungsemiconstory.com/590|"영화가 만들어낸 오해가 안타깝습니다"]]와 그 글의 반박글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4010&table=surprise_13&PHPSESSID=d996ffdb3539aed84a75b6ddd433c370|"제가 한 때 속했던 이 회사가 전 너무도 부끄럽습니다."]]가 올라와서 삭제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모두의공원 게시판에서는 삼성 소속의 가칭 비상 여론 관리팀이 벌인 짓일 것이라는 추측성 글과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846073|타 사이트에서 어그로를 끌기 위해서 라는 글까지 올라왔다]]. 그 사이 새소식 게시판에는 삭제되는 글이 다시 올라고오고, 다시 신고로 삭제되는 과정을 23회나 반복하였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7511479&sca=&sfl=mb_id%2C1&stx=cipher|운영자가 특정 IP 대역에 의한 조직적인 차단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는 글과 삭제되었던 글, 정확하게는 블로글 링크와 삼성 백혈병 발생 및 대응 일지 링크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69656|"삼성 반도체 블로그의 글에 대한 반박글 올라와"]]를 올렸다. 삼성에 우호적인 회원들의 쉴드성 신고인지, 삼성에 반감을 가지는 회원들의 역신고인지, 단순 어그로꾼들의 장난인지는 밝혀지지 않은 채 마무리되었다. 특정 기업에 일부러 안 좋은 이미지를 덧씌우기 위해 새로운 소식 게시판에 특정 기업에게 불리한 기사만을, 심지어 사실이 아닌 글을 골라 올리는 회원도 있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판명된 게시물은 다수의 신고에 의해 글이 내려간다. 2016년 6월에는 오히려 반대로 특정 기업에 일부러 안 좋은 이미지를 덧씌우기 위해 새로운소식 게시판에 S모 기업에게 불리한 기사만을, 심지어 사실이 아닌 글을 골라 올리는 회원도 있었다. 사실이 아니라고 판명된 게시물은 반복적으로 적어놓고, 오히려 그 경쟁기업인 L모 기업을 댓글로 옹호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던 회원이 논쟁에서 말그대로 '다구리'를 당하자, 모두의공원 게시판에 화풀이를 하며 그 특정기업에 대해서 '알바들이 제 게시물에 신고를 계속 한다' '내가 새로운소식 게시판에 작성한 글이 특정기업 알바한테 삭제 당했다'는 글을 반복적으로 작성하였다. --어머!?-- 상단을 참고하면 알 수 있지만 특정 기업에 대한 혐오를 보이는 고정층이 클리앙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글을 올리며 그 집단의 옹호발언을 유도하였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행동을 반복하여 '새로운소식'에서 당한 상처를 '모두의공원'에서 회복하려는 개인적인 용도로 이용하였다는데 있다는 지적이 있다. 덧붙여 이 유저는 바로 위, 2015년의 그 특정 기업 게시물 신고 사건에서도 신나게 그 특정 기업을 깠다. 그러나 이러한 신고 기능을 취지에 맞게 활용한 예와는 달리 '''불리한 뉴스가 올라오면 아래 문단의 사례와 같이 조직적으로 신고'''해서 게시글을 내리는 사건도 있었다. '''이 신고는 특정 아이피 대역([[삼성전자]])에서 이루어 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실제로 조직적으로 신고를 주도하는 회원이 징계를 받은 사건도 있었다. 기기 정보가 많이 올라오는 사이트답게 스마트폰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사이트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2015년 시점에서도 클리앙에서 조직적이고 의도적인 활동을 주로 하는 알바의 존재와 편파적인 판정에 대한 불만은 쌓여가고 있으며 몇 차례 지나치게 티가나는 행위가 논란이 된 후부터 이같은 경향은 보다 은근하게 조정된 상태. --진화하는 전략-- 그에 맞춰 일반 유저들을 알바나 정직원으로 몰아가는 행위도 눈에 띄게 늘었다. 대놓고 했다가 징계받는건 또 겁나는지 '그분들'로 통칭하는 중. 2015년 6월쯤부터는 새소게 게시물 자체의 등재여부를 걸고 넘어지는 [[선비]]행위가 눈에 띄기 시작했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10 관련 소식에 화룡 짤방이 올라왔다. [[UNDERkg|F717]]이 시작한 일이긴 한데, 해당 사건 자체는 바이럴 사건 이전 일이기도 했고 어차피 화룡에 대해 위아더월드인 것도 있어서 사람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직후에 다른 사람이 퀄컴 공식 영상의 용을 붙여놔서 이것도 지우겠냐고 했으나, 의도가 같다면서 삭제되었다. 리플에 드러나는 반응은 열렬한 찬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신고가 들어왔으니 삭제한다는 일이 벌어졌다. 이걸 위해 운영방침까지 고쳐가면서 벌어진 일. 이후 평가를 금지하고 사실만을 쓰게 하고 기사 제목이 사실에 맞지 않아도 그대로 옮겨적어야 하는 등 상당히 기준이 빡빡해졌는데, 오히려 규정이 생기면 그 규정에 따라 잣대를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상황을 변화시킬 수는 없었다. 이를테면 이런 것.([[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14132&page=0|원본]],[[https://archive.is/ANhIR|아카이브]]) 또한, 최근에 와서는 새로운소식 게시판에 [[Apple]] 기업 관련 불리한 기사가 올라오면, 바로 물타기식 논리로 라이벌인 [[삼성]] 기업의 불리한 기사를 올리는 경우가 늘어났다. 예를 들어, 특정 기업에 대해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40279|불리한 점을 얘기하는 기사]]가 새로운소식 게시판에 올라오면, 곧이어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40296|다음 게시물로 아래 기사와 비슷한 점으로 다른 기업에게 불리한 부분]]의 기사를 올려 물타기를 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이러한 기사가 전혀 새로운소식이 아니거나 이미 예전에 올라온 중복된 기사이므로 게시판의 규칙 위반에 해당하는데도, 전혀 지적을 당하지 않거나 만약에라도 신고를 통해 삭제를 당하면, 자유게시판인 모두의공원 게시판으로 와서 '아까 그 새로운소식 게시판에 올린 기사가 '''알바'''들이 단체로 신고해서 삭제되었네요' 라며 어떻게든 여론몰이를 시도하고 또 거기에 고정적인 특정 기업 반발성향의 유저들이 몰려와서 호응하는 댓글들을 달고 있다는 점이다. 자칭 [[친노]]사이트라 주장하면서 정작 같은 친문 사이트들을 [[김진표(정치인)|김진표]]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삼성]]의 알바 취급을 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 노트7 폭발 이슈가 터졌을 때 "폭발하는 노트7 공짜로 줘도 안받는다" 라는 게시글에 "폭발해도 좋으니 노트7 공짜로 준다면 감사히 넙죽 받겠다"라고 쓴 글 작성자에게 싸구려 홍미노트나 사는 거지라며 비아냥을 수십 명이 하는게 목격되기도 하였다. 한 회원은 삼성 갤럭시 핸드폰이 구매자들이 매국노라고 욕하여서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분화도니 디시인사이드 갤럭시 갤러리에서 비난받았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1113269|]] 삼성관련 게시물을 게시한 상대방에게는 예의를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나왔다. 예의는 상대방에게 대한 것이란 기본적인 상식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예의를 지킬 수 없다며 벗어던졌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783129]]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785296]][[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625040]] 2020년 들어 코로나 판데믹과 반일운동에서 삼성이 마스크 원료를 들여온다던지, 일본과의 거래선을 국산화 시킨다던지 하는 기사가 보이는데, 이때는 이건희-이재용일가의 경영권을 빨리 박탈시켜야 한다며 안타까워 하는 반응이 등장하는 빈도가 늘어났다. 삼성과 이씨일가를 분리해 착한기업, 나쁜경영자로 해석하려는 시도가 보인다. 그리고 [[이건희]]에 대한 악성 [[고인드립]]도 문제가 되었는데 2020년 10월 25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사망하자, "전 축배를 든다"는 [[고인드립]]성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언론에 보도도 되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102696657|#]]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