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앙/비판 (문단 편집) === [[사이퍼|운영자]] 비난 ===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운영자를 대장님이라고 존칭할 정도로 충성도가 매우 높은 편이었다. 운영 미숙으로 인한 각종 사고가 발생해도 운영자에 대한 비판은 감히 하지 못할 정도. 하지만 랜섬웨어 사태부터 시작해서 잦은 서버 다운, 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기약없는 개편 등 여러 사건이 연이어 터지자 인내심에 한계가 온 유저들은 운영자에게서 등을 돌리게 되었다. 과거 운영자가 공지사항을 올리면 수고하십니다라는 댓글을 다는 [[암묵의 룰]]이 있었고, 운영자 글에 비판 댓글을 달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라는 반박이 달렸으나 여론이 등을 돌린 현 시점에서는 그런거 없다. 그러나 무료로 사이트 운영해주는 것에 만족하라는 공격을 받을 수 있으므로 운영자를 비판하는 글을 함부로 올려서는 안된다. 그러나 2019년애 와서는 전부 옛날 말이 되었다. 사이트 관리, 운영상의 부실함이 계속해서 지적되며 이제는 대다수의 회원들이 관리자를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침묵하는 다수가 운영자를 전적으로 비판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은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 클리앙은 이제 법인 사업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멍가게식 운영은 계속되고 있다. 클리앙은 대표이사 이봉희를 포함 대략 3-4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자의적으로 회원징계를 내린다. 회원 비난 사유가 아닌데 비난 사유로 들어오면 이용제한 30일 90일 걸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메일을 통해 이의를 제기하고 항의를 하거나 문의를 해도 규정에 따라서 했다고만 답한 후 이후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아예 하지 않는다. 공지사항에도 이용자 댓글을 허용했다가, 이용자들의 이의와 반론이 넘쳐나자 댓글 목록을 다 지워버리고 댓글 작성을 막아버릴 정도이다. 운영진이 공식적으로 정부 정책을 지지한다고 글을 썼다가[*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ouse&no=166144|캡쳐본 링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569274|수정]]하였다. ~~[[김어준]]과 [[주진우(1973)|주진우]]를 비판하면 바로 영구차단 당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카더라~~[* 하지만 김어준과 주진우가 갈라서고 주진우가 한때 문재인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것을 찬성한 점을 들어 클리앙에서 주진우는 반쯤 금지어화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