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신체) (문단 편집) == [[뻥튀기#s-2|키 뻥튀기]] == 국가, 인종, 민족, 남녀노소 관계없이 상당수는 자신의 키를 실제보다 1~3cm씩 높여 부르는 경향이 있다. 심한 경우 5cm 이상 높여 부르기도 한다. 남자의 경우 170cm 미만은 높여 부르고 170~189cm는 자기 키를 그대로 부르며[* 다만 170cm 대이더라도 173~174cm는 175 정도로, 178~179cm 정도는 180cm 정도로 높여 말하는 경우도 있다.], 190cm 이상은 부담스러워서 줄여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여자는 160cm 미만은 높여 부르고 160대 ~ 175cm까지는 여자마다 달라서 자신의 키를 그대로 말하거나 키를 높여 말하며, 175cm 이상은 부담스러워서 줄여부르는 경향이 있다. 특히 연예인들은 프로필 등에서 실제 키보다 더 높게 적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자 연예인, 아이돌의 대다수가 이렇다.[* 반대로 낮춰 부르는 아이돌도 극소수나마 존재하는데, 이는 평균 신장이 높은 경우. 대표적으로 [[SF9]]이 있는데 이들의 '''평균 신장은 182cm'''로 팀 멤버 [[유태양]]의 프로필 키와 똑같다. 또는 여돌인데 키가 큰 경우 줄여 말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장원영]].] [[미국]]의 경우에도 정치인이든 연예계든 공식 신장을 실제보다 더 부풀리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일반인들도 마찬가지다. 특히 정치인, 대통령의 경우 키가 클수록 킹왕짱이라는 분위기가 있다. 게다가 미국 헐리우드는 옛날부터 [[제임스 스튜어트]], [[게리 쿠퍼]], [[캐리 그랜트]], [[록 허드슨]] 등 수두룩한 키 180cm 이상의 영화배우들이 주인공을 하는 나라다. 대중에게 공개되는 인물들에 대한 태도가 평균적으로 무조건 키가 클수록 좋다는 선입견이 강하다. [[조지 워싱턴|초대 대통령]]부터 [[에이브러햄 링컨|가장 인기 있는 대통령]]까지 신체가 매우 큰 지라. 때문에 2016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들 중에서는 [[힐러리 클린턴|힐러리]]는 폼이 안 산다. 키 크고 외모가 그럴 듯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사람도 꽤 많았다. 현재 대통령인 조 바이든도 키가 180cm는 넘는다. 게다가 미국의 경우에는 '''[[인치]] 문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본인의 키를 1~2cm 가량 부풀리는게 몹시 간단하다. 즉, 예를 들어 본인의 키가 174cm라면 실제로는 5피트 8.5인치 정도이지만 어림잡아 5피트 9인치(175cm) 정도로 이야기면 완벽한 조작이 가능하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정치인, 특히 대통령은 키가 크면 클수록 더 점수를 많이 따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실제 키보다 최소 1~3cm씩 더 높여 말한다. 이렇듯 남자들이 실제 키보다 높여 부르다 보니 여자들도 실제로 남자의 키가 170대 후반인데도 180cm으로 아는 경우가 많다. '''대개 남자가 여자보다 키가 크기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의 키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반대로 키가 너무 큰 게 부담스러워서 키를 줄여 부르는 사람도 있다. 보통 남성은 190cm 이상이 되면 부담스러워서 키를 187~189cm로 줄여부른다. 190cm를 넘을 정도로 크다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거나[* 대표적인 경우로는 롯데월드와 에버랜드의 일부 놀이기구에 탑승이 불가한 것과 군대 신체검사에서 '''204cm''' 이상은 BMI에 관계 없이 4급 판정을 받는 것이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아트란티스]], [[자이로드롭]], [[자이로스윙]]의 경우 190cm 이상인 사람은 탑승하지 못한다.] 무서워하는 사람도 생긴다. 180대의 키는 이상적으로 크다는 느낌이 강하다면 190cm 이상은 너무 커서 무섭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배우]]나 [[아이돌]]들은 키가 190대 초반일 경우 188~189cm이라고 줄여 말하고 프로필에도 쓰는 게 거의 국룰이다.[* 남자 아이돌들의 키는 대부분 170대 중반~180대 중반이다.] 일반인들도 키가 190cm 이상이면 부담스러워서 키를 줄여부르는 경우가 있다. 190~193cm까지는 189cm라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모른다. 물론 이것도 한계가 있는데 195cm 이상은 누가봐도 키가 190cm를 초과하는게 딱 봐도 보이기 때문에 180대 후반이라고 속일 수 없다. 여성은 175cm[* 여자마다 다른데 170cm만 돼도 부담스러워서 줄이는 여자가 있는가 하면 170 중후반인데도 딱히 부담스럽다 생각하지 않아 그대로 부르는 여자도 있다. 대략적으로 174cm까지가 키를 그대로 부를 수 있는 마지노선인듯.]를 넘어가면 키가 너무 큰 게 부담스러워서 키를 줄여 부른다. 연예인들중에서 물론 개인차는 있어서 자신의 큰 키를 부담스러워 하지 않는 걸 넘어 일명 키부심을 부리는 사람도 있고, [[패션 모델]]이나 농구 선수, 배구 선수처럼 장신일수록 유리한 직업에 있는 사람이거나 평균키가 큰 서양에서는 그런 거 없다. 물론 한국에 비해서 덜할 뿐이지 서양에서도 남성 200cm, 여성 185cm를 넘어가면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