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다리형 (문단 편집) == 방송 스타일 == 좋게 말하면 팩트폭격, 나쁘게 말하면 호전성이 강한 형식의 스타일을 고수한다. 시청자들에게서 초보적인 수준 혹은 너무 단편적이어서 답변하기 어려운 운동 질문[* "공복 유산소 좋나요?", "턱걸이만 해도 등 넓어지나요?" ] 등의 질문이 나오면 '''"일단 하세요! 일단 하고 나서 말하세요! 해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그때 가서 바꾸세요!"''' 하는 식의 레파토리로 응수한다. 확실히 너무 초보적인 수준, 좀만 찾아봐도 정보가 낮은 수준의 질문은 이러한 레파토리로 걸러지는 효과가 있긴 하나 질문자 입장에서는 갑작스레 공격적인 답변을 받은 건지라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그래서 [[헬스 갤러리]] 등지에서는 이와 관련된 농담이 많이 나온다. ex)채팅자 1:키다리형.. 저 자살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죠,,? 키다리형:일단한번 죽어보시라니까?? 한번뛰어내려보세요 뛰어내려보시든 아니면약을먹어보시든 일단죽어보세요!! 하는 식으로.]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운동 영상이나 운동 이론에 대한 내용 등의 구성은 알찬 편이며, 방송 스타일이나 성향에 관계없이 운동 유튜버로서의 기본적인 수준 이상의 자질은 지니고 있다는 게 중론이다. 보디빌딩 장르가 주력인 만큼, 주로 다루는 컨텐츠도 전통적인 보디빌딩이며 기존적으로 운동에 정답은 없다는 입장이라 보디빌딩을 다루는 유튜버들의 컨텐츠는 대부분 비슷한 이야기라고 밝히고 있다. 어디까지나 본인의 목적에 따라 다치지 않고 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보디빌딩 유튜버가 크로스핏을 다루거나 파워리프팅 유튜버가 보디빌딩을 다루는 등, 운동 장르의 '선'을 넘으면 바로 티가 난다"면서 종목의 차이를 떠나 선을 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키다리형 본인 역시 파워 리프팅이나 크로스핏에 대한 컨텐츠나 관련 언급은 선을 긋고 굳이 하지 않는다. 후술할 파토코치와의 갈등 역시 파토코치가 보디빌딩의 선을 넘으면서 이에 키다리형이 지적하는 형태로 진행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