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라트 (문단 편집) === 주요 장소 === * 바나푸르 현 시점에서 저항군 골든 패스의 마지막 거점이자 본부, 파 크라이 4의 시작을 알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바나푸르를 구원하는 미션을 제외하고는 무기를 꺼내다닐 수가 없다. 이런 탓에 왕실에서 발간한 '[[페이건 민]]의 키라트' 가이드북에서는 바나푸르를 키라트의 암적존재로 규정하며 하루 빨리 쓸어버려야 할 장소라며 비난하고 있다. 실제로 1막에서 점령을 시도했지만 에이제이의 활약으로 실패했다.~~아미타나 세이벌의 행동을 봐서는 암덩어리 같은 존재라는 건 틀린 말은 아니다.~~ * 잠자는 성자 먼 옛날에 산을 깎아 조각한 거대 불상 두 쌍이다. 이 역시 페이건 민 종교 활동 탄압에 의해 철거당할 위기에 놓여 있다. 퀘스트 진행에 따라 왼쪽 한 개는 폭발로 무조건 훼손되고 하나만 남는다. 왕실군을 쓸어버리면 2번째 선택지에서 세이벌을 선택하면 남은 불상의 손에 있는 화로에 불을 피워 국민들에게 선전하든지, 아미타를 선택하면 군대 배치 효율을 위해 입구를 막아버리는 선택을 한다. * 샤나스 아레나 키라트 문화성과 누르가 운영하는 [[콜로세움]]이다. 사나운 맹수, 골든 패스 포로, 잘못을 저지른 왕실군 등이 강제로 끌려와 죽음을 각오한 결투를 벌인다. 투기만 하는 것은 아니고 왕실군을 투입하고 적당히 상대할 만한 맹수들을 푸는 식으로 선전에 이용되기도 한다. 돈 뿐만 아니라 총기나 가축도 거래 가능하며, 경기 중 아나운서의 말에 의하면 관중끼리 내기를 하다가 걸리면 즉석으로 아레나에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 발을 헛디디거나 떠밀려서 아레나 내부에 떨어져도 자동으로 참가한다. 무기소지가 적발되도 자동참가] * 찰 자마 수도원 '문화 교류' 임무 때 가게 되는 수도원이다. 기록을 보면 기원전 500년경부터 세워졌으며, 승려들과 남부 키라트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이다. 세이벨이 에이제이에게 키라트 고유 신앙에 대해 알려주려고 가라는 곳이다. 여기서 염소를 죽이는 장면을 보고 나면 왕실군이 이곳을 점령하려고 군대를 파견하지만 에이제이의 활약으로 당연히 실패. 임무를 클리어하면 사원 내부 대부분이 잠겨 있어 입구만 들어갈 수 있다. * 키라 차 농장 [[파일:Kyrat_Tea.jpg|width=500]] [[양귀비꽃]] 농장이다. 왕실군이 점령하고 있는데 빼앗고 골든 패스의 자금줄로 쓰던지(아미타), 아니면 키라트인의 건강한 정신을 위해 불태워버릴 수도 있다(세이벌). * 키라트 국제공항 정식 명칭은 키라트 메 테 국제공항, [[IATA]] 코드는 KYR이다. 인도 러크나우 공항과의 정기 운송편이 왕실군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작중에서는 월리스를 만나기 착륙을 유도하기 위해 가게 되며, 이후로도 월리스의 은신처로 사용된다. [[네팔]]의 [[텐징-힐러리 공항]]을 [[모티브]]로 하였다. * 고통의 도시 [[드 플뢰르]](폴 하몬)가 골든 패스 포로들을 [[고문]]하는 곳이다. 얼마나 고문을 뻔질나게 해댔으면 고문마을이 생겨버렸다. 나중에 여기서 드 플뢰르를 생포해서 차 트렁크(...)에 싣고 도망가서 세이벌과 아미타에게 넘긴다. 앞의 골든 패스 미션에서 세이벌의 손을 들어 줄 경우 잠입하면서 잡혀 온 사람들을 구해 주고 아미타의 손을 들어 줄 경우 고문 현장 도촬을 하게 된다. * 킹스 브릿지 저지대와 중간지대 사이는 이동이 불가능한 고산지대로 가로막혀 있어, 깎아지르는 협곡 위에 놓인 킹스 브릿지로만 왕래할 수 있다. 킹스 브릿지 북단이 장벽으로 가로막혀 있기 때문에 캠페인 임무를 중후반부까지 진행해야 점령하고 통과할 수 있다. * 잘렌두 신전 호수 가운데의 섬에 위치한 타룬 마타라 의식이 치러지는 신전이다. 왕실군이 점령하고 요새화를 마친 상태인데 탈환하고 의식을 치르거나, 폭발물을 설치해 무너뜨려버릴 수 있다. * 키라트 왕궁 페이건 민이 은둔하고 있는 곳이며, 락쉬마나 사원이 위치한 곳이다. 왕궁으로 가는 길목에는 왕의 요새가 건설되어 있어서, 캠페인 마지막 미션으로 요새를 돌파하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다. 이외에도 페이건의 요새 하나가 있다. 스토리엔 큰 비중이 없지만. * 우트카쉬 마을 북부의 작은 마을이며, 비밀리에 골든 패스에 협조하고 있다. 골든 패스의 북부 진출 전초기지이며 이 때문에 왕실군 포병대에게 포격을 당하기도 한다. * 두르게쉬 감옥 왕에게 불쾌한 예언을 했던 구루를 가두기 위해 지은 해발 7000미터 고산지대에 위치한 감옥이다. 유마가 간수장으로 있으며, 93%라는 높은 교화율을 자랑한다. 특이하게도 감방의 한쪽 면이 통째로 절벽을 향해 뚫려 있다. 이런 특징에 힘입어 작중 시점까지 탈옥수가 한명도 없이, 감금된 자들은 그저 잊혀져갔다. 감옥과 수감자들에게 묘한 광기가 서려 있고 내부에는 제단이 있는데다가 악마의 하수인인 락샤사까지 돌아다니고 있다. 감옥 아래의 입구 근처에는 강제 노역장이 있으며, 종종 [[예티]]가 목격된다는 소문이 있다. DLC 중 하나의 배경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