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린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4]] ~ [[몬스터 헌터 4G|4G]] === 몬스터 헌터 4에서는 드디어 키린의 뿔이 부위 파괴가 되어 부위파괴 보수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꼬리의 육질이 떨어져 튕기지 않게 되었고 덤으로 갈무리도 3회로 증가. 상위에서 확률로 나오는 창각 먹으려고 고생했던 헌터들에게 희소식. 뿔(머리 판정)에 경직을 두 번 주면 파괴된다. 또 메인 보상으로 비약을 줄 때가 있다. 이외에도 제작 방어구인 키린 X/Z의 노출도가 확 줄어버려서 수많은 신사 헌터들의 원성을 들었다. 기본 키린 세트에 방한복을 껴입은 것처럼 변경되어버렸다. 발굴 G급 셋은 기존의 투피스를 원피스로 변경하는 대신 등짝을 깐 구조인데, 역시 기존의 것과 비교하면 좀 뚱뚱해 보이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편. [[파일:attachment/mh4EXkirin.jpg]] 기존의 키린 장비와 더불어 EX 키린 장비가 추가되었다. 상위 이벤트 퀘스트 '이렇게 반가운 키린이라니'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티켓을 키템으로 제작 가능한데, 사실 제작으로 만들 수 있는 건 아종 버전의 EX 키린U뿐이며 원종버전은 발굴 장비의 다른 디자인의 방어구로서 얻을 수 있다. 어쨌든 원화의 공개와 더불어 기존 키린 장비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더 강화된 모습들 덕에 디자인적으로 인기가 높은 장비이다. 여캐의 경우 머리장비는 약간 아오아시라 장비 같던 이전의 키린셋에 비해 헌터라는 느낌이 좀 더 강하다. 전작 키린셋에 하악대던 유저들에 학을 떼던 유저들도 '닥치고 모에'가 아닌 느낌이라 호평하며 심지어 남캐셋조차 일각에서나마 호평을 받고 있다.[* 머리장비의 갈기가 닭벼슬에서 전작 여캐 머리장비의 갈기처럼 바뀌어 말 가면이 간지 넘치게 변했다.][* 다만 이 티켓을 얻기위해 클리어해야하는 퀘스트가 그 좁디 좁아터진 탑 꼭대기 맵에서 키린과 키린아종을 동시에 잡아야하는 퀘스트라 알몸 쌍빌죠 퀘와 다른 의미로 더러운 스캇 퀘였다(...)] 아종은 다른 아종과는 다르게 소재 대부분을 원종과 공유한다. 뿔이나 갈기 등이 차별화되었을 뿐이다. 장비는 키린 U. 기존 세컨드 G에서 보여준 G급 장비의 검은색 컬러, 일명 흑키린셋의 모습. 그 외엔 상술한 EX 키린 U 세트가 있다. 키 재료 아이템인 '환수 티켓'은 2014년 1월 1일 한판/일판에서 배포된 '이렇게 반가운 키린이라니' 퀘스트에서 등장하는 키린 원종과 아종을 잡으면 얻을 수 있다. 단 이 퀘스트는 난이도가 상당하다. 그냥 두 마리만 나와도 힘든데, 고탑 지역이라 맵 이동이 없고, 덩치부터 보통의 키린보다 훨씬 크다. 정공법으로 도전하는 건 솔플로는 거의 불가능한 난이도. 하지만 강주약 빨고 구석에서 대검이나 랜스를 든 채 가드하는 하메가 유명하다. 키린 두 마리가 헌터 하나 노리고 치려다 서로 맞고 뻗는다. 이것도 말처럼 쉽지만은 않지만. 어쨌든 EX 키린 세트는 초기 방어력이 다 1이라는 충격과 공포를 보여주지만 강화가능회수가 '''30회를 가볍게 넘어가는''' 엽기성을 보여주는데 이렇게 고생하면 동등급의 방어력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특징에 더해 마이너스가 하나도 없는 뛰어난 속성내성과 총 9개의 준수한 슬롯을 지니고 있다. 번개속성 무기의 경우 [[푸루푸루]]와 [[진오우거]], [[라잔]]이 초~중~후반부를 3분(分)하고 있지만 속성공격 강화와 번개속성 강화 스킬로 높은 속성 대미지를 보완하면 상당히 쓸만한 무기가 된다.[* 3시즌부터 대검 등 차지무기의 대미지 배율 효과가 속뎀에도 적용되며 속뎀을 크게 늘려주는 스킬들의 등장으로 속뎀 무기의 위상이 상승했다.] 다만 진오우거와 푸루푸루, 라잔의 경우 스킬을 공격적 세팅으로 하고 무기군에 따른 보조 스킬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과 키린 무기의 극강을 달리던 한손검과 쌍검이 약해졌다는 점에서 키린 무기는 2군 취급을 받을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