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메라(나이트런)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FFFFFF><:>[[파일:나이트런 - 키메라.png|width=100%]]|| [[드라이 레온하르트|드라이]]가 [[앤 마이어|앤]]이 나서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위해서 루인사와 연합, 키메라를 사용하러 한다는 언급이 프레이편 마지막에 잠깐 스쳐간다. 이후 히어로편 때 관측자인 댄의 수하로서 2기가 등장. 오코넬리 전 때 앤에게서 생존한 개체로 보이며 높은 육체성능에 비에 패턴이 뻔하다며 다죽어가는 앤에게 그대로 목이 따여서 사망. 콜드히어로인 오리지널 키메라 말고도 또다른 오리지널 타입 키메라가 등장했다. 나이트폴 편에서는 북부가 아린에서 농성을 시작하자 드라이가 사용을 결심하는 걸로 등장이 예고되었고 40화에서는 4기의 키메라가 등장, 2기씩 나누어져 죽을 위기에 처한 소피와 파올로를 구해낸다. 소피 쪽에 갔던 2명은 한명은 다른 한명과 소피를 미하일/마리아 쪽에 날려보내고 정황상 린치로 사망. 소피를 따라간 1명은 마리아의 발차기로 끔살당했고 파올로쪽에 갔던 2명 중 1명은 레미나에 꿰뚫렸을때 근성으로 레미나를 붙잡고 있다가 파올로에 의해 레미나와 함께 산산조각 나는데 파올로에게 자신이 지금 잡고있을때 자신 채로 박살내라고 떠듬떠듬 말한데다가 죽기 직전 활짝 웃는 연출을 보여줬다. 파올로도 그전까진 미물 취급했는데 나름대로 동료로 인정하면서[* 적이며 한낱 미물로 생각했었지만... 그대의 '의' 확실히 내 가슴에 받았다. 수고했다.] 조각난 그녀의 유해를 일부러 갑옷에 받았을 정도. 나머지 1명은 올케 아린전에서 살아남았지만 너무 오염되었다고 폐기처분될 예정이었다. 그러다가 지나가던 파올로가 변덕을 부려서 양뿔을 파괴한 뒤 본인 운전기사 겸 비서로 쓰고있다.(...) ||<#FFFFFF><:>[[파일:나이트런 - 아린기사전쟁 - 키메라 러쉬 1.png|width=100%]]||<#FFFFFF><:>[[파일:나이트런 - 아린기사전쟁 - 키메라 러쉬 2.png|width=100%]]||<#FFFFFF><:>[[파일:나이트런 - 아린기사전쟁 - 키메라 러쉬 3.png|width=100%]]|| 그리고 사실 아린전에 참전한 프로토타입 레틴함 2기에 엄청난 양의 키메라를 적재하고 있었다는 게 공개되었다. [[디오라시스 4세]]에 의한 무원의 성이 소환되자 방출. 무원의 성에 의해 행성 에너지를 직접 공급받으면서 에너지 공급이 없으면 별거 없다라는 단점이 해결, 북부의 함대를 오히려 화력으로 압도했다. [[레오타드]] 형식의 복장[* 사실 레오타드보다 심한게 엉덩이가 다 노출되어 있다. --[[소피아 비스타|소피]]: 이거 입힌 놈 누구야-- ~~키메라: 김성민이요~~][* 사실 네이버북스본 미리보기에서 [[토르(나이트런)|토르]]의 디자인이라는것이 밝혀졌다. ]을 부끄러워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곧 레벨3으로 강제폭주해서 그런거 없이 닥치고 포격. 하지만 [[리아 자일]]이 내려오면서 폭풍관광의 연속. ||<#FFFFFF><:>[[파일:스퀘어 오브젝트 - 포메이션.png|width=100%]]|| ||<-2><#DCDCDC><:>[[스퀘어 오브젝트]]의 대 상위괴수 포메이션|| [[스퀘어 오브젝트]]를 통한 행성 방위 시스템에서도 [[기사(나이트런)|기사]]를 보조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역시나 기사를 위한 [[고기방패]] 역할.[* 달려드는 적을 키메라들이 물고 늘어지며 기사가 공격하거나 회피할 시간을 벌어주는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기사들의 생존률이 크게 올라 기사들의 가용인원풀이 견습기사까지 증가했다고 한다. 등장할 때마다 대량학살 당하는걸 보면 개체수는 종류마다 백만 이상으로 보인다. ||<#FFFFFF><:>[[파일:나이트런 - 비욘드 - 내부.png|width=100%]]|| ||<#DCDCDC><:>비욘드에 탑재된 '''1억 5천 마리'''의 키메라|| 문 공략을 위해 만들어진 이민선 '''비욘드'''에는 아예 '''1억 5천 마리'''에 달하는 키메라가 탑재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키메라의 [[학살|특성]]상 지구에 대한 외우주인들의 증오심을 엿볼 수 있는 부분.] 이들 키메라는 생긴건 일반 양산형 개체와 흡사하지만 실제 제작에는 [[AL(나이트런)|AL]], 레온하르트, [[기사단(나이트런)|기사단]], [[루인(나이트런)|루인]]의 계열사 등 총 14개 메이커가 동원되어 합동생산하고 조정한 개체들로, 그 화력이 드러나는데 최대 화력이 '''요새급'''이다. 오리지널 키메라중에서도 손꼽히는 출력인 [[세븐(나이트런)|세븐]]이 노튼급 함대급이니 1기 1기가 레전드 키메라를 상회하는 출력인 것. 물론 현실적으로 보면 이게 정상이다. 오리지널 키메라들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루인을 비롯한 인류 최대급 세력들이 합동해서 전쟁용으로 만든 양산형이 구식 원 오프 타입에 밀리면 그게 더 이상하다. 문 2부 52화에서 앤에 의해 만들어진 6개 성계 연합과 찬성 협력국가 18개국이 조정안을 발의해 '''AL의 키메라 폐기안'''이 AL과 연합 의회 공동 군사협의에 법안으로 상정되어 에덴에서 회의가 진행 중 이다.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키메라는 '''[[인형(나이트런)|전투인형]]''' 대체되며 생산 자체가 금지된다. 즉 '''키메라라는 종족 자체가 사라지게 된다.''' 문 2부 54화에서 본격적으로 키메라에 대한 회의가 열린다. 키메라 유지측은 기도 전쟁의 후유증으로 경제가 어려워져 가격이 싼 키메라를 가격 효율 목적으로 도입되었고 안그래도 AL의 분담금이 높아 더 이상의 지출이 생기는 걸 원하지 않아 한다. 하지만 바로 중립측에서 반론 의견이 나왔다. 줄어든 괴수의 숫자와 스퀘어 오브 프로젝트 제조 단가 하락, 그리고 아이기스의 인형이 고성능이라 배치수를 줄리는게 가능해 추가로 군비가 지출 가능성이 낮다고 한다. 거기에 루인과 키메라 여론이 앤과 6개 성계 연합 덕분에 최악이라 다음 선거도 생각해야하는 정치적이유까지 나왔다. 결국 회의에서 중립측에 의해 기존에 만들어 버린건 냅두고 일정수를 인형으로 대처하는 걸로 결정났다. 법안 발의는 하지만 여론이 흘러가는걸 보고 나중에 세부 사항을 결정하는걸로 끝났다. 앤과 6개 성계 연합측도 지금은 루인덕분에 여론이 좋지만 전쟁을 일으킨건 맞아서 중립측에게 이쪽 편을 드는건 정치적 리스크가 있다는 말을 들었고 본인들도 납득했다. 키메라 자체가 지금 당장 없어지는건 피했지만 분노한 시민 단체등이 키메라 제조 시설로 들어가서 냉동된 키메라들을 '''토막내 죽이고 꼬챙이에 꿰뚫어 길거리에 전시하고 불태우고 있다'''. 게다가 이걸 막아야 할 정치인들도 사람만 안다치면 '''대중의 스트레스 해소라며 몇백체 태워도 싸니까 상관없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랄프가 데리고 온 키메라도 분노한 대중에게 살해당하는 듯한 장면이 나왔다. 앤은 시작의 땅을 점령하고 시작의 땅에 남아 있는 수백 이상의 냉동된 키메라들을 명령 프로토콜 영구폐기를 각인시키고 시작의 땅의 행성으로 강하시킨다. 이를 본 가웨인은 문명을 세우지 않는 이상 행성 밖으로 나오지도 못 하고 정비도 못 받아서 얼마 못 가 전부 전멸한다며 비아냥 거렸다. 앤은 0.01%도 안되지만 식스처럼 자신의 의지로 살아갈 존재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며, 희망을 걸어보려 하지만 가웨인은 꿈같은 소리라며 반박한다. 가웨인은 모모의 의견대로 살아남은 키메라들이 인간에게 적대적일 때를 위해 원격으로 작동되는 핵탄두들을 행성 곳곳에 배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