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빠 (문단 편집) == 현황 == 상술한 3대 에로게 팬덤 중에서 그나마 화력이 예전만한 파는 [[달빠]]만이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엽건파가 건재하던 시절 달빠 팬덤은 상대적으로 비웃음당하던 처지였지만 달빠는 페이트 시리즈의 파생작이 꾸준히 나오고 있어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인기가 여전한 편이며, 2010년대 중반부터 [[페그오]] 흥행으로(물론 [[페그오 문제점|여러가지 문제]]가 산재해있다고는 하나)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잎빠가 2010년대 중반 [[WHITE ALBUM2]], [[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의 성공으로 잠시 숨통을 틀었을 때, 이쪽은 빠들을 다시 엮을 만한 성공작이 나오지 않으며 일본 쪽에서도 크게 기세가 약화되었고, 한국에서는 와해되다시피 했다. 그나마 과거 3작품의 인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Angel Beats!]]와 [[리틀 버스터즈!/애니메이션|리틀 버스터즈! 애니]]로 유입된 3세대 팬들도 어느 정도 있었고 작품의 평가도 나름 괜찮은 편에 관련 작품들이 영문화를 거쳐 스팀으로 이식되는 등 해외에서의 팬들도 여전히 남아 있지만 아무래도 빠들의 나이도 있고, 무엇보다 Key가 2010년대 중반에 들어 [[Charlotte]]와 [[planetarian]], [[Rewrite]]의 애니메이션화, [[Harmonia(게임)|Harmoina]], [[Angel Beats! -1st beat-]]의 발매 등 야심차게 여러 작품들을 전개했지만, 호평 받은 플라네타리안 애니화를 제외하면 줄줄이 평가와 성적이 시원찮은 게 가장 큰 이유. 물론 [[쿠드 와후타]]의 애니메이션 제작이 기획되고, 차기작인 [[Summer Pockets]]를 공개하는 등 작품 전개는 이어지고 있으나 결정적으로 [[Rewrite/애니메이션|Rewrite 애니화]]의 실패와 [[마에다 준]]의 심장병 투병, [[토노카와 유우토]]와 [[히노우에 이타루]]의 퇴사 등으로 [[오리토 신지]]를 제외하면 창립 멤버 대부분이 이탈하게 되면서 Key라는 브랜드 자체의 존립조차 위태위태한 상황이었다.[* 물론 모회사 [[비주얼 아츠]]가 에로게 업계 최고의 큰손으로 꼽히고 Key 외에도 업계 상위권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기에 당장의 해산 위험성은 거의 없다.] 하지만 2010년대 후반 오랜만에 발매된 완전 신작 게임 Summer Pockets가 쏠쏠한 성공을 거두며 신규 유입도 적게나마 생기는 등 팬덤 부활을 위한 반등 모멘텀을 마련한 상태다. 2017년 이후 구작 및 신작들의 한글패치가 줄줄이 나오고 디씨를 통해 키빠 커뮤니티도 형셩되어 한국 키빠도 다시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전술했듯 [[헤븐 번즈 레드]]가 나오면서 키빠들이 헤번레를 중심으로 다시 대동단결하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