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슬레프 (문단 편집) === 키슬레프군 === * ~~'''[[이반 라디노프]]'''~~ (Ivan Radinov): [[카타린]]의 남동생이었으나 설정 변경으로 존재가 삭제되었다. * '''차르 [[살탄]] (Tsar Saltan)''': 도시 프라그의 지도자 * '''보야르 [[알렉시 마카레프]]''' (Alexi Makarev): [[스톰 오브 카오스]] 당시 활약했던 키슬레프 저항군의 지도자. * '''[[토르디미르 루보바신]]'''(Tordimir Lubovasyn): 그리폰 리전의 지도자. * ''' 그리폰 살해자 [[막심 자카로프]]''' (Maxim Zakharov, the Gryphon Slayer): 네임드 윙드 랜서. * '''보야르 시르게이 타나로프 (Boyar Syrgei Tannarov)''' [[엔드 타임]]에서 등장하며, [[제국(Warhammer)|제국]]에 전령으로 파견되어 키슬레프의 멸망을 알리고 그들에게 카오스의 위협에 대해서 경고한다.[* 이때 말들이 쓰러질 정도로 빠르게 달려왔다고 한다.] 이후로는 키슬레프의 저항군을 이끌었고 [[팔미르 폰 라우코프]]와 함께 에렌그라드를 재수복해 방비했다. 이후 행적은 불명. * '''테이-무라즈 (Tey-Muraz)''' 윙드 랜서의 투사(RotaMaster)으로 [[엔드 타임]] 소설 With Ice and Sword에서 등장한다. 건장한 사나이로, 털가죽을 두르고 1.8미터 길이의 장검 팔라즈(Pallasz)를 장비하고 있다. 고스포다르족이라지만 불같은 성격 탓이라 그런지 웅골족에 가까운 사고방식을 하는 것이 특징. 최후의 결전을 치르기 전에 차리나 [[카타린]]과 그의 전사들이 그의 부족이 만든 [[아이락|크므즈]]를 맛보게 되는 영예를 누리게 된다. 이후 [[카타린]]의 최후의 돌격에 함께한다. * '''보야린 우로지크 (Boyarin Wrodzik)''' 그리폰 군단원의 베테랑으로, 소설 Ambassador Chronicles에서 첫등장했고 [[엔드 타임]] 소설 With Ice and Sword에서도 모습을 비춘다. 원래 그리폰 리전의 일원으로서 [[제국(Warhammer)|제국]]의 [[에마누엘레 폰 리프비츠]]에게 고용되어 싸웠으나, '''아무도 잊지 못하는 해(Year That No One Forgets)'''에 아엘프릭 시엔울프(Aelfric Cyenwulf)가 키슬레프를 침공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전에 하던 일을 중단한 후 곧바로 키슬레프로 돌아와 싸웠고 차리나의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무뚝뚝하지만 충성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이후 [[카타린]]의 최후의 돌격에 함께한다. * '''우르스카 피산카 (Urska Pysanka)''' 차리나를 보좌하는 화로-처녀(Hearth-maiden)중 하나로, [[엔드 타임]] 소설 With Ice and Sword에서 등장한다. 별명은 '''[[상하이 조(야인시대)|씨를 가져가는 자]]''' 우르스카(Urska Seed-Taker). 원래부터 전사인 것은 아니었지만 전사들이 떠난 사이에 칼비스키스(Kalviskis) 스타니스타를 습격한 [[노스카|캬자크]] 약탈자들을 다른 여성들과 몰아내는 과정에서 여전사로 각성했다. 남성들이 돌아왔을 때 여인들은 완전무장을 하고 무서운 전리품들을 두르고 다니고 있었다고. 그녀는 캬자크 추장의 것이었던 [[불알|쪼그라든 주머니]]를 목에 걸고 다닌다. 별명이 어디서 나왔는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작중에서는 호탕한 여걸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후 [[카타린]]의 최후의 돌격에 함께한다. * '''보야르 엘레나 예브첸코 (Boyar Elena Yevschenko)''' Warhammer Fantasy RPG 2판의 렐름 오브 아이스 퀸(Realm of the Ice Queen)에서 언급되는 인물로 에렌그라드 보야르들 중에서도 가장 유서 깊은 가문의 지도자이다. 그녀는 [[스톰 오브 카오스|에렌그라드가 약탈당했을 때]], 그녀의 남편과 한쪽 팔을 잃었으나 이는 그녀의 위상을 더 높여주는 역할만 했다, 그녀는 에렌그라드에서 상인들에게 눌려서 귀족들의 권위가 약화되는 상황에 분노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하고 있고, 모든 에렌그라드 보야르들이 그녀야 말로 그런 일의 적격자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엔드 타임]]에서는 소설 With Ice and Sword에서 테이-무라즈에 의해[* 그녀의 사촌이라고 한다.] 한쪽 팔만 가지고도 도시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가 장렬히 죽었을 거라면서 언급이 된다. * '''미트리 레헤드옌코 (Mitri Lehedyenko)''' Warhammer Fantasy RPG 2판의 렐름 오브 아이스 퀸(Realm of the Ice Queen)에서 NPC로 제공되는 인물이자 네임드 [[스트렐치]]이다. 고아 출신 고스포다르인으로 키슬레프 시에서 자라났다. 나이가 차자 마자 군대에 입대해서 키슬레프 시를 지키는 [[스트렐치]]가 되었다. 스트렐치로 복무하면서 미트리는 [[토르(Warhammer)|토르]]의 용기, 정확한 한 방의 가치, 그리고 [[카타린|차리나]]의 무과실성을 배웠다. 미트리는 얼음 여왕을 위해 도시를 지키는 영광스러운 임무에 만족하지만, 수도 밖의 세계에 대해서는 본 것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미트리는 그의 다른 전우들이 그랬듯이 언젠가 체키스트가 되어 차리나를 직접적으로 섬기고자 한다. 그래서 주군에게 큰 인상을 주고 꿈을 이룰 기회를 찾고자 적당한 임무를 찾아나서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