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움증권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 사고 ==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걸 장점처럼 홍보하지만 서버 관리가 개판이라 사람이 많이 몰릴 경우 '''서버가 터진다'''. 팔고 싶어도 못 파는 상태가 된다. 2019년 9월 27일엔 HTS가 마비되어 해외선물옵션을 거래하지 못하는 사건이 있었다. [[2020년 주가 대폭락]] 때는 3월 10일과 3월 13일에 서버가 터졌다. 다행히 둘 다 시초가가 가장 낮았던 상황이라 키움이 투자자들 한강가는걸 막아줬다면서 흐지부지되긴 했지만 [[인버스 펀드]] 투자자들한텐 이만한 원수가 없다. [[2020년 주가 대폭락|2020년]] 4월 21일, 해외선물 원유가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 유가'''로 돌입했다. 문제는 키움 해외선물 시스템이 마이너스 호가 주문이 불가능한 버그가 있었다는 것. 마이너스 호가 주문이 시스템상 불가능해서 5월물 유가가 0달러 이하로 떨어지자 매도가 불가능해져 종가인 -37달러까지 꼼짝없이 묶였다. 게다가 강제청산도 진행되지 않아서 꼼짝없이 번 돈을 전부 날린 투자자들도 많다. [[한국투자증권]]의 경우에도 오류로 강제청산이 안 되는 문제가 있었지만 새벽에 빠르게 수정하여 마이너스호가 주문도 가능하게 바꾸고 새벽2시경에 강제청산을 진행하고, 강제청산이 안 돼서 발생한 손실분에 대해 일부 보상하기로 했음에도 키움은 늑장대응을 하고 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0042111481448337&type=outlink&ref=%3A%2F%2F#_enliple|관련 기사]] 결국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돌려 보상 의지를 밝혔는데, 보상이 1계약당 최대 4,500달러라 논란이 생기고 있다. 4,500달러는 0달러에서 -9달러까지 갔을때 생기는 손실인데, 0달러에서 종가인 -37달러까지 갔을 경우 생기는 손실은 계약당 15,000달러다. 피해계좌 50개, 피해금액 30억원밖에 안 되는 상황인데도 전액보상을 안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이에 피해자들은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2020년 9월 28일에도 또 서버가 터져서 장 시작부터 10시 10분경까지 계속 업데이트 확인만 하여 접속이 안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키움만 유독 이러는 것을 보면 뭔가 있긴 있는 듯. 2021년 1월 18일 해외선물 서버에서 사건이 발생하였다. 한 개인투자자의 1819.8에 스탑로스가 걸려있던 마이크로 골드 2월물의 매수 계약이 1802에 청산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키움증권은 이에 아무 책임도 없다는 입장, 키움증권 시스템의 모니터링만 믿고 스탑로스를 걸었던 해당 개인투자자만 100만원 이상의 손해를 입었고, 왜 이게 키움증권이 문제를 일으킨건지 증명해야되는 상황이 되었다. 위의 가격차이는 약 180틱으로 1~5틱을 가지고 단기 투자를 하는 사람이 많은 해외선물 시장에선 엄청난 가격차이를 의미하는 것이기에 논란이 되고 있다. 피해자가 공유한 해당 시기의 틱차트를 보면 가격이 1819.8에서 1802로 급락한 것도 아닌 떨어지다가 재상승하는 구간이 여럿 있었고, 거래량도 풍부했기에 대다수의 증권사 시스템 관련 경험이 있는 프로그래머들은 키움증권이 모니터링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국내 증권사를 통해서 매매를 하지 않거나 다른 증권사로 시스템을 이전하고 있다. 2023년 10월 23일, 개인의 신용미수거래 금지와 [[영풍제지 사태]]가 맞물려 하루만에 주가가 -20% 폭락하는 일이 발생했다. 급등주나 테마주 대상으로는 왕왕 있는 일이지만, 키움증권 같은 대형주의 하한가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