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토(에콰도르) (문단 편집) == 상세 == [youtube(LUh6teXvvtI)] 해발고도는 2,850m로, [[백두산]]보다 높은 해발고도이다. 따라서 도시의 기후 역시 [[열대기후]]가 아니라 [[온대기후]]의 일종인 아열대고원기후에 속하며, 1년 내내 봄이나 가을같은 날씨를 보인다. 연교차가 거의 없고 매달 평균 최저기온과 평균 최고기온이 거의 엇비슷하다. [[http://en.wikipedia.org/wiki/Quito#Climate|#]] [[에콰도르]]의 수도이자 인구 200만 이상의 대도시지만, 인구로는 두 번째이다. 에콰도르에서 가장 큰(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는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최대의 항구도시인 [[과야킬]](Guayaquil)이다. 키토 시내에서 버스로 1시간 정도 북쪽으로 올라가면 [[적도]] 박물관과 기념탑이 있다. 입장료는 2019년 기준으로 4~5$. 에콰도르는 미 달러를 쓰기 때문이다. 적도 박물관에서는 가이드와 함께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으며 체험이 끝나면 적도 박물관 도장도 찍어 준다.[* 보통 여권에 찍어라 하는데 절대로 하지말자. 관광지 도장이 찍힐 경우 여권 훼손이 될 수 있어 입국 거부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별지에 찍어서 가져가서 여권 유효기간이 끝나 해당 여권이 무효화 될때까지 잘 가지고 있다가 무효화 후에 붙이던지 하도록 하자.] [[파일:Iglesia_de_San_Francisco,_Quito,_Ecuador,_2015-07-22,_DD_152.jpg]] 1535년에 세워진 산 프란시스코 성당 시내의 유명 관광지로는 바실리카 성당, 천사상이 있는데 천사상은 빈민촌에 위치해 있어 치안이 좋지 않다. 키토의 주요 대중교통은 버스로 시내구간만 이동할 때에는 미화 25센트이다. 하지만 [[시계외요금#s-14.2.1|시외구간을 이동할 때에는]] 15센트가 더 붙어 40센트를 내야 한다. 2022년에 지하철이 개통되었다. 사실 지하철 건설계획은 1970년대부터 존재했으나, 1980~2000년대에 걸친 경제, 정치적으로 혼란을 주기젂으로 겪었기 때문에 건설 착공이 늦어졌으며, 지하철이 건설되었을때에도 저유가 문제가 겹쳐서 개통시기가 늦어졌다. 그나마 [[라파스]]나 [[카라카스]], [[메데인]], [[리우데자네이루]]처럼 고지대에 있는 주거지를 연결하는 케이블카가 있으며, 시내를 관통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있으나, 여전히 역부족이다. 1년에 단 두번 춘분과 추분 때 그림자가 사라진다. 같은 도시의 남부와 북부의 물가차이가 심해, 남부에서 점심식사는 3달러 정도지만 북부에서는 10달러가 넘는 경우도 있다. 2022년 2월 1일에 키토시에서 홍수가 발생해 최소 24명이 사망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001&aid=0012953381|#]]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키토, version=44)] [[분류:키토(에콰도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