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팅 (문단 편집) == 캐릭터 파일 == || '''그들의 상황''' ||<(> [이름] 키팅[br][별명] 조소의 성가대[br][성별] 남자 둘, 여자 둘[br][키] 129~131cm[br][생일] 비밀[br][출생지] 백야성[br][속성] 번개[br][소속 조직] 백야성[br][전투 방식] 언어술 || || '''그들의 경력''' || 귀여운...... 키팅 성가대 4인조야. 미안, 말을 멈춘 건 신중하게 단어를 고른 것 뿐이야. 분명히 10대의 어린아이인데, 말을 할 때마다 정확하게 사람의 마음을 찔러. 기억하기론 몬스터를 공격하는 방식도 성가를 부르는 것과 같아. 일종의 언어를 사용한 정신 공격의 능력이지. 그래서 때로는 일상 대화에서도 사용을 하는 건 아닌지 조금 의심했어...... 아, 이 문제에 대해선 키팅의 모두가 부인했어. 난 그저 이런 생각을 했을 뿐이고 의심이랄 것도 없으니까 말하지는 말아줘. 아마 이 세상에서 그들과 제대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은 솔라드 씨와 우리 콜로서스의 플레이어일 뿐일 거야. ――바이스|| || '''그들의 이야기(1)'''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2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오♪ 그 위대한 귀족 어르신들, 항상 말은 훌륭하지만, 행동은 정반대라네. 귀족 어르신들은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네. 남은 음식으로 자신을 2배는 배를 불릴 수 있지. 귀족 어르신들은 영광을 사랑하네. 특히 나이티움의 영광을 사랑해. 귀족 어르신들은 우아한 표현과 시를 좋아한다네. 우리가 교회학교 무대에서 시를 발표하면 그렇게나 좋아하고, 열렬히 손뼉을 치며, 그들의 아이에게 보여주지. 결국 다른 시간에 우리의 시를 들으면 얼굴이 납빛이 된다네. 갑자기 얼굴이 납빛이 된다네♪ 응? 왜 우리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냐고? 그거야 당연히... 이런 것도 짐작 못 하면 우리가 어떻게 말해줄 수 있겠어? 니엘이 자신의 정보를 말하겠어? 카라가 가족의 비밀을 말하겠어? 파이가 아버지의 일을 말하겠어? 디암이 자신이 기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겠어? 전혀 아니지. 히히.}}}}}}}}}|| || '''그들의 이야기(2)'''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4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성주님께서 우릴 맘에 들어 하시고 나서, 우린 찬양 연습을 시작했어. 큰 행사나 연기가 필요하면 우리는 무대로 나와 다 쓴 원고를 읽었지. 친애하는 귀족 어르신들이 무대 위의 우리에게 박수를 보냈다네. 그전까지 그 어르신들이 우릴 단독으로 만날 땐 그렇지 않았는데 말이야. 허리는 하늘을 향해 꼿꼿이 세우고, 눈은 실눈을 뜨고, 입은 두꺼비처럼 삐죽거리고, 손가락은 드문드문 썩어있지♪ 그래서 귀족 어르신을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어! 무척 간단해♪ 우리 머리 위에 더 빛나는 영광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의 뒤에 더 거대한 영광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들과 뭐가 다르냐고 묻고 싶다면 그건 당연히 우리는 아직 어른이 아니기 때문이지♪ 아, 디암은 처음엔 내켜 하지 않았어. 파이는 성격 좋은 디디에게 기대지 말라며 빈정댔지. 니엘은 항상 빙글거리며 웃지만 비웃는 건 아냐. 그래도 카라는 사람을 보호할 줄 알아. 왜 그런 표정이야? 우린 싸우지 않았다고~ }}}}}}}}}|| || '''그들의 이야기(3)'''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6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우리가 싸운 적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히히, 그런 일을 어떻게 이야기하겠어? 우린 어렸을 때부터 넷이 함께했어. 우리에겐 어른에게도 없는 비밀 약속이 있지. 그건 바로 싸워도 사과할 필요가 없는 친구, 사과할 필요도 없는데 왜 쓸데없는 짓을 하겠어?♪ 그래. 맞아. 귀족이야. 우리 넷도 귀족이야. 하지만 귀족이라고 해도 큰 의미는 없어. 코 하나, 눈 두 개, 귀 두 개, 입 하나. 너도 그렇잖아♪ 우리가 찬송하는 걸 듣고 싶어? 파이의 의견을 들어보자. 카라는 할 말이 있다고 했어. 니엘은 생각해보겠다고 했고. 디암은 이미 손가락을 빨고 있네. 그래서 도대체 부르겠다는 건지, 안 부르겠다는 건지 모르겠다고? 맞추면 알려줄게~♪ }}}}}}}}}|| || '''그들의 이야기(4)'''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8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혼자 태어나고, 혼자 살고, 혼자 그 거대한 빛의 아카데미에 들어갔어. 우리아 어쩔 수 없이 그곳으로 들어갔을 때, 그때도 여전히 혼자였지♪ 파이에게는 암탉 꼬꼬가 없었고, 디암의 눈매는 벌써 무서웠고, 니엘은 안경을 쓴 것이 여자아이 같았어. 카라는 사람을 얕보기만 했지. 우리 4명이 모여서, 밥도 함께 먹고, 공부도 함께 하고, 잠도 같이 자고, 우리가 서로를 자신처럼 이해할 때까지♪ 시와 노래는 빛나고, 신전도 빛나고, 성주님도 빛이 나네. 어른들이 우리에게 불만이 있다면, 빛의 존재에게 물어봐야 해, 성주님께 물어봐야 해. 우리가 들어야 할 것은 성주님의 말뿐. 성주님은 어린아이의 말일 뿐, 이건 그저 어린아이의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지♪ 히히! 하지만 우린 뭐든 알아! 공로와 덕을 겨루는 것보다, 비석을 세우는 것보다 어른은 설마 솔직한 말이 두려운가요♪ 솔직한 말이 뭐지? 솔직한 말을 당신은 모르시나요♪ 빛의 거울이고, 빛의 척추죠♪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