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킨드레드 (문단 편집) === 2016 시즌 === 그러나 프리시즌~시즌 6 초기에는 OP챔이라는 인식과는 달리, 출시 이후 꾸준히 승률이 내려와 6.2 패치에서 화살 세례의 마나 소모량 5 증가, 차오르는 공포의 피해량 전 구간 20 감소의 너프의 철퇴를 맞은 시점에선 해외 플래 이상 승률이 47%가 채 되지 않으며, 전 구간 승률이 50%를 못넘기는 전형적인 거품 챔이 돼 버렸다. 천둥군주 특성 덕에 폭딜 능력은 올랐지만, AD 템들의 대규모 개편으로 타격을 좀 입은 데다 유저들이 킨드 대처법을 익히면서 이전만큼 날뛰지 못하는 게 큰 듯하다. 대회에서야 꽤 쓰이는 편이지만 케스파컵처럼 필밴 카드급 포스를 보여주지는 못하는 상황. 2016년 초반 현재 대회에서 간간히 나오기는 하지만, 기존에 쓰이던 엘리스, 렉사이와 신흥 강자 그레이브즈보다 정글러 성향에 따라 갈리긴 하지만 우선순위가 떨어진다. 이렇게 평가가 하락하다가, 시즌 6이 시작된 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 용사-몰락한 왕의 검을 가는 빌드에서 포식자-맬모셔스, 스테락을 가는 빌드로 바뀌면서 딜과 탱을 동시에 만족시키자 다시 평가가 상승했고, 니달리와 함께 캐리형 정글의 대표주자로 오늘도 솔로 랭크에서 고정 밴급으로 활약하고 있고 대회에서도 다시 주류 픽으로 떠오르고 있다. 결국 6.6에서 그레이브즈/니달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1티어급 정글러가 되더니 이 둘이 너프의 철퇴를 맞고 하차한 다음에는 아예 원탑 대세 정글러로 군림하고 있다. 대회에서도 이견의 여지가 없는 1티어 취급이고, 솔랭에서는 풀린 킨드레드를 안 가져오면 팀원한테 온갖 욕을 다 들어먹는 수준이'''었'''으나 바로 다음 패치인 6.7 패치에서 늑대의 광기의 회복량이 낮은 레벨에서 감소하고 양의 안식처를 자신에게만 쓰도록 너프 당한후 지금은 꼭 가져오는 픽이라고 하기에는 더 좋은 정글러들이 많아졌다. 지금은 그저 그런 평가를 받는 정글러가 된 상태. 6.11 패치에선 대폭 변경되었는데, 패시브가 챔프 대상 재사용 대기시간이 90초에서 75초로 감소하고, 표식에 신규 효과가 생겼다. 현재 스택에 따라 각기 다른 정글몹에 표식이 생긴다. 추가로 화살 세례의 피해량을 깎고 스택에 따라 데미지가 5씩 무한히 증가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으며, 차오르는 공포는 전 구간 둔화율이 70%에서 50%로 감소하고 저 레벨 구간에서의 피해량이 깎였다. 이 패치는 너프라는 의견이 많다. 9스택을 쌓아야 화살 세례의 예전 피해량이 되는데, 5스택만 넘어가도 스택을 쌓기 너무나 힘들어지기 때문. 스킬 하향이 동반으로 조정되었기 때문에 초반 교전력도 약해졌다. 이에 따라 성장에 문제가 생길경우 예전에 비해서 훨씬 약해지게 되었다. 결국 이 패치로 인해 쓰는 사람들만 쓰는 픽이 되었다. 이 상태에서 6.13 패치에서 추가로 너프가 이루어졌다. 기본 방어력이 '''7''' 감소해 20이 되었고, 성장 방어력은 0.25 증가하였지만 와닿지 않는 수치였다. 그리고 늑대의 광기의 '''회복'''을 삭제하였다. 대신 늑대가 정글몹의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2초동안 50% 하향하는 시스템이 생겼으나 치명적인 스탯 너프로 인해 정글링이 매우 힘들어졌다. 결국 유저들도 킨드레드를 버리기 시작했고, 더 이상 솔랭에서 킨드레드를 보는 일도 힘들어졌다. 2016 롤드컵 결승전 2세트때 엠비션이 조커카드로 기용했지만 봇 다이브때 실수를 저지르면서 무기력하게 패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