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킨토레스키 (문단 편집) ==== 전투력 ==== [[파일:attachment/Kintoleski_Transformation.jpg|width=500]] '''다크폴 최강의 전사로 강함과 인품을 겸비한 실력자이다.''' 태생 악역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진 못했으나, 타 시리즈에서 압도적인 강함을 선보이던 [[이루쿠보]], [[발데스(프리큐어 Max Heart)|발데스]], [[카와리노]] 등이 평소 신사적인 태도를 유지하다 여유가 사라지면 온갖 추태를 보여준 것과는 반대로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밀고 나갔기에''' 팬덤에서의 인기와 평가는 매우 높은 편. 고얀이 대놓고 '다크폴 최강의 전사'라 부른 만큼 그 힘은 그 전까지 격이 다른 실력자라 묘사되던 키류 자매, 미즈 시타타레를 아득히 넘어선다. 첫 전투에서 프리큐어의 실력과 잠재력을 알아보기 위해 봐주면서 싸웠음에도 전투 내내 압도했을 정도이며, 최종전에서는 아예 파워업 필살기를 막아내버린다. 전투는 무조건 정정당당해야 한다는 신념이 있어 기습을 했을 때와 도전장을 보냈을 때도 변신 전엔 절대 선공을 하지 않았다. 또한 적군인 프리큐어가 잠재력이 대단해 성장만 한다면 자신과 겨를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우자이나를 지속적으로 소모시키면서까지 프리큐어의 성장을 돕는 배틀 정키의 기질이 다분하다.[* 참고로 우자이나는 샘을 부활시키는 생명의 이슬을 매개체로 소환이 가능하다. 다크폴의 입장에서는 충분한 손실.] 타 간부와의 사이도 원만했는지 페어를 이루어 등장할 때마다 싸우던 타 간부들과 달리 별 트러블이 없었고[* [[카레한]]-[[모에룸바]] 페어는 카레한이 대놓고 모에룸바는 촐싹댄다며 싫어하며, 도로도론-카레한 페어는 [[도로도론]]이 의리 없게 카레한을 버리고 도주, [[미즈 시타타레]]-도로도론 페어는 힘이 더 강한 시타타레가 도로도론을 대놓고 무시하는 관계이다. 반면 킨토레스키는 상술했듯이 모에룸바의 특공을 만류했으며, 질 나쁘다고 씹어대고 서로 먼저 누가 프리큐어를 쓰러트리는지 내기를 한 시타타레의 작전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실패할 때마다 간부들을 이죽거리기 바쁘던 고얀조차 크게 별 말이 없을 정도. 하지만 다크폴 입장에서 보자면 킨토레스키의 프리큐어 단련은 다크폴 멸망에 기여한 오판이 되어버렸다. 전술했듯이 첫 전투에서 둘은 킨토레스키의 상대가 전혀 못 되었으나 거듭된 전투를 빙자한 단련으로 크게 파워업하여 끝내 전력을 다한 킨토레스키를 쓰러트리고 더욱 나아가 다크폴 자체를 소멸시켰다. 다시 부활한 전투력의 킨토레스키는 양산형 괴물의 법칙을 따르듯 훨씬 파워업했다면서 그 전보다 더 약해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