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리키아 (문단 편집) === 상고대 === [[호메로스]]의 서사시에서 킬리키아 평원은 알레이아 평야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히타이트]]와 [[미탄니]] 간의 각축을 틈타 킬리키아에는 독자적인 국가가 형성되어 번영하였다. 하지만 히타이트가 미탄니를 마침내 정복하자 킬리키아도 다시 히타이트에게 다시 복속되었다. 기원전 13세기, 레반트 일대는 정체불명의 바다 민족들에게 습격을 받아 혼란에 빠졌고 킬리키아도 그 예외는 아니었다. 인구가 급감한 킬리키아에 시리아 인의 기원이자 미탄니를 이루었던 후르리 인들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카파도키아로 재차 이주했다고도 한다.] 여러 도시 국가들로 분열되어 있던 킬리키아 일대는 기원전 9세기 경에 현재 아다나를 중심으로 한 몹소스[* Μοψουεστία] (후일의 모프수에스티아) 라는 국가 하에 통합되었다. 그는 다민족 국가로서, 인도-유럽어계 문자와 페니키아-셈계 문자를 병용하였다. 하지만 이 역시 다음 세기에 [[아시리아 제국]]에게 포함되며 멸망하였다. 아시리아가 멸망한 이후 킬리키아[* 현지어로는 힐락쿠.] 왕국이 세워졌다가 페르시아 지배를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