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사이다 (문단 편집) ===== 총관의 [[보빨러|물소짓]] 발각 ===== 이 상황에서 전 총관과 친목질을 하던 'ㅈ'이 자수를 한다. 'ㅈ'의 사과문 내용은 이렇다. 총관이 실수로 페메를 보냄으로 시작한 친목질은 이후 총관의 집착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7시간 넘게 통화를 하고, "사랑해 오늘도 전화할거지?"라는 말을 하는 등 총관의 집착은 점점 심해지게 되고, 이에 무서웠던 'ㅈ'은 친분이 있던 김제리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게 된다. 마침 상술한 친목방 사건과 날짜가 겹치게 되어 김제리는 이 사실을 킬사이다에게 말하고, 이것이 우연히 총관의 귀에 들어가자 총관은 증거인멸을 시도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 또한 'ㅈ'은 김제리와 킬사이다에게 털어놓는다. [* 제리에게 먼저 제보를 하였고 이후 제리가 킬사이다 에게 제보를 하자 킬사이다가 'ㅈ' 에게 연락을 하여 자수를 받았다] 알고보니 'ㅈ'은 16세의 여중생, 총관은 20세의 성인이었고, 이 사실은 곧 그룹에 알려지게 된다. 여느 실명 그룹과 다르지 않게, 격리시설 또한 예전부터 앓고 있었던 문제가 [[버팔로|물소짓]]이었으며, 이는 적발 시 영구 추방으로 처벌해 왔다. 죄질 또한 가장 악질으로 평가받았던 것이 물소짓이었는데, 총관리자가, 그것도 성인[*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미성년자라고는 하나 일반적인 시선으로 봤을때는 성인이다.]이 미자를 건드렸다는 사실에 많은 그룹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 후술한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강압적이고 집착한다기보다는 그냥 상황극이였다] 동시에 타 관리자들까지 함께 까이기 시작하는데, 그 이유는 관리자들의 오프라인 정모와 과도한 완장질이었다. 게다가 관리자들의 오프라인 정모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그룹원에게 킬사이다는 "니들도 관리자 하던가"라고 답하고, 이 사실에 그룹원들은 분노하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