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SNK) (문단 편집) ==== [[KOF 94]] ==== || [[파일:3dcf54ad5553a63b39eaf5887fb63829.jpg|width=300]] || [[파일:king 94 concept.jpg|width=300]] || [youtube(xHnsOF3l1qY)] 어딜 가도 개소리를 듣는 역대 최고의 개캐릭터. 또한 98UM, 99, 2000, 2002UM, CVS1과 함께 킹의 리즈 시절 중 하나이다. 일단 기본기 스턴치가 장난 아니게 커서 열지권 악마 [[친 겐사이]], 삼단콤보 악마 [[테리 보가드]]에 이어서 스턴 내기가 무지하게 좋다. 특히 근접D는 역대 최강의 판정과 발동 거리로 점철되어있어 [[쿠사나기 쿄]]의 경우에는 붙으면 뭘 내밀던지 킹의 근접D에 다 털렸다. 베놈 스트라이크의 사용 후 빈틈이 짧아서 상대방 장풍과 붙인 다음에 원거리 강펀을 먹이는 스파 2의 [[가일|대기군인]] 같은 짓거리가 가능하며 초필살기 일루전 댄스의 경우 가드 당하더라도 킹쪽의 빈틈이 훨씬 빨리 풀려서 근접D 압박이 가능하고 히트시에는 상대방을 통과하는 것이 가능해서 와리가리가 가능해진다. 또한 광속발동과 사기적인 판정, 준수한 대미지로 악명을 떨친 트랩샷은 94 당시에만 유일하게 사기적인 기술이었던 시절. 덕분에 킹 한 명한테 역올킬 당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킹의 사기성을 일깨워주는 것은 구석 똥창, 근접D, 베놈 스트라이크, 앉아B 3개의 세트는 구석에 몰리면 사망 선고나 다름없었다. 유일한 약점은 맹습각의 존재로 커맨드가 너무 잘 나가는 탓에 걸핏하면 [[폭발]]해서 맹습각이 나가는 것이 킹 패배 원인 1순위. 하이데른과 마찬가지로 역대급 개캐임에도 팀 에디트가 안되던 당시 팀배틀 시스템 덕에 그리 악명이 높지 않은 케이스. 만약 94가 95 이후의 작품처럼 팀 에디트가 가능했다면 SNK의 개캐 대표는 95의 쿄나 이치고크가 아니라 94의 킹이었을 수도 있다. 그 정도로 강력하던 시절. 하이데른은 저축계라 운영이 어렵기라도 하지 킹은 저축계도 아니다. 게다가 장풍류가 2종류라 원거리 견제 및 장풍싸움에도 강했으니... 딱 하나 약점은 믿고 지를 대공기가 없다는 것. 이 당시의 토네이도 킥은 용권선풍각에 가까운 돌진계 기술이었고 서프라이즈 로즈도 아직 없던 시절이었다. 물론 시스템상 소점프가 없던 시절이라 기본기 견제나 어퍼로 커버가 가능했지만. 믿고 지를 대공기가 없긴 하지만, 일루전 댄스의 경우 발동직후 백덤블링 후 돌진시까지 매우 긴 무적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구석에 몰렸을 경우 리버설로 반격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일루전 댄스의 백덤블링이 쓸데없는 동작이라고 인식되는 편인데 무적시간을 활용하라고 만든 기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