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SNK) (문단 편집) ==== [[KOF 95]] ==== || [[파일:King(95).jpg|width=300]] || [[파일:king 95 concept.jpg|width=300]] || 베놈 스트라이크, 더블 스트라이크는 여전히 사용 후 빈틈이 적고 쓸만하지만 일루전 댄스의 경우 사용 후 빈틈을 비롯한 거의 모든 것이 약화돼서 약체화. 전작에서 악명높았던 필살기 트랩 샷은 본작에서부터 발동이 느려지고 판정 약화에 대미지까지 구려졌는데 이후 작품에서는 대대로 연속기용 아니면 준봉인기 취급을 받는 기술로 전락. 기본기였던 슬라이딩이 특수기로 조정되고 신기술 서프라이즈 로즈가 추가되었으나 슬라이딩은 지르면 죽는 자살기에 서프라이즈 로즈는 이 당시엔 상승시 공격판정도 없고 그야말로 쓰레기 그 자체. 그나마 위안이라면 토네이도킥의 커맨드가 간단화되면서 연속기로 입력하기 편해졌다는 점. 결론은 구석에서 베놈 [[한대만]] 믿고 사는 [[약캐]]. 무엇보다 다른 캐릭들의 성능이 너무 괴물이라서 킹은 너무 평범한 편. 일루전 댄스의 사용 후 빈틈이 길어져서 상대가 가드시엔 다소 위험성이 높아지긴 했지만, 백덤블링시 후 전진시까지 이어지는 긴 무적시간은 여전히 유효해서 구석에 몰렸을 경우 리버설로 지를만한 돌파구가 이때까지는 남아있었다. 96부터는 약화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비기로 베놈 스트라이크, 더블 스트라이크의 사용 후 빈틈이 짧다보니 95 한정으로 베놈-더블을 연속으로 쓰는 장풍연타가 가능하다. 94에서 대부분의 장풍계열 캐릭터가 약장풍으로 장풍연타를 선사했던 그것으로 아테나와 더불어 킹오파 95에서도 장풍연타가 가능한 캐릭터. 단, 더블→베놈→더블→베놈 이런식으로 커맨드를 입력하는 경우에만 장풍연타가 가능하며 반드시 더블 스트라이크를 먼저 사용돼야 하는것이 전제가 된다. 베놈→베놈이라던가 베놈→더블이라던가 이런 경우엔 절대로 장풍연타가 되지 않으니 주의. 이때까지만 해도 더블 스트라이크의 커맨드가 →←→↘↓ + K의 고난도 변태 커맨드였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이 아니면 삑사리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토네이도킥의 커맨드가 더블 스트라이크과 겹치는지라 토네이도킥이 발동되어 역관광 당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보다 구체적인 건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 장거한 같이 점프가 낮은 캐릭터에겐 꽤나 위협적이다. (보스인 오메가 루갈도 이 비기로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youtube(otBxECoRePQ)]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