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원펀맨) (문단 편집) === 사용 기술 및 능력 === * '''킹 [[엔진]]'''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킹_킹엔진.png|width=100%]]}}} || || {{{#ffffff '''{{{+1 킹 엔진 }}}[br]King Engine / キングエンジン'''}}} || 지상 최강의 남자인 킹이 살의로 가득 차거나 전투 태세에 들어갔을 때 나는 소리. 마치 거대한 북이나 엔진이 울리는 것과도 같은 '''"쿵...쿵"'''거리는 위압적인 소리가 주위에 울려퍼진다. 적에게 압도적인 정신적 위압감을 주며, 낭급 괴인 정도는 굳이 힘을 쓸 필요도 없이 이 킹 엔진만으로 제압할 수 있다. 다만 감정이 없는 기계는 영향을 받지 않으며, 자신감이 강한 용급 괴인들은 위압을 받긴 하지만 전의를 상실할 정도의 충격을 받지는 않는 듯하다. * '''킹 엔진 - 최대 출력'''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킹엔진 최대출력.png|width=100%]]}}} || || {{{#ffffff '''{{{+1 킹 엔진 - 최대출력 }}}[br]King Engine - Maximum Output / キングエンジン - 最大出力'''}}} || >'''그만두지 못하겠냐, [[히어로(원펀맨)|너희]]들.''' >{{{+1 '''[[타레오|애]]가 보고 있다고.'''}}} >---- >'''[[킹(원펀맨)|킹]]''' 괴인 협회편 후반부에 힘을 잃고 쓰러진 [[가로우(원펀맨)|가로우]]를 [[타레오]]가 보는 앞에서 처형하려는 히어로들을 보고 진노한 킹이 직접 본인의 의지를 담아 발동한 진정한 킹 엔진. A급 이하 히어로들은 기겁을 하며 물러났고 실질적 S급이자 해당 사태의 주동자인 [[아마이마스크]]가 한 마디 하려했으나 아래의 킹 페이스까지 마주하자 그대로 굳어버리고 만다. 용급 괴인들과의 전투에서도 사용하지 않았던 진짜 킹 엔진을 사용할 정도로 킹이 히어로 사냥꾼이라 해도 상처투성이가 되어 무력해진 사람을 어린애가 보는 앞에서 무자비하게 처형하려고 드는 히어로들의 행동에 크게 실망했음을 보여준다. 만약 킹이 위협 동작과 함께 사용했다면 전부 다 그 자리에서 두려움과 위압감에 기절했을 것이다. * '''킹 페이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C0RnUA9.jpg|width=100%]]}}} || || {{{#ffffff '''{{{+1 킹 페이스 }}}[br]King Face / キングフェイス'''}}} || 킹의 [[얼굴]]. 위의 킹 엔진과 연계되는 패시브 기술. [[타카쿠라 분타|이 얼굴을 본 순간 괴인들은 공포에 질려 벌벌 떨거나 도망간다]]. 사이코스의 언급으론 '''싸우지도 않고 괴인을 실신시킨 적이 있다'''고 하며, 괴인 협회전 리메이크판에서는 아예 얼굴의 위압감만으로 괴인을 '''죽였다.''' 설령 킹에게서 도망치려 하더라도 그 행위에는 아무 의미가 없다. [[끔살|기다리는 것은 처참한 결말]]뿐이기 때문. 왼쪽 눈의 상처는 위에 서술되어 있듯 과거 '''신급 괴인'''과의 전투에서 입은 것으로 보인다. * '''킹 브레인''' [[보로스(원펀맨)|보로스]] 편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천재 소년인 동제조차 보로스의 우주선이 상공에 떠 있는 걸 보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하고 당황해 할 때 홀로 침착하게 '킹 브레인'를 발동, 그 절망적인 상황을 타개해낼 책략을 내놓았다. 다른 히어로도 아니고 작중 초천재급인 '''[[동제]]'''가 난감해 할 때이다! 두 번째로는 괴인 협회의 괴인 4명[* 홈리스 황제, 이블 천연수, 검은 정자, 사이코스]과 대립할 때 킹 브레인을 발동하여 홈리스 황제에게 경고했다. 킹의 무력으로는 저 괴인들을 어렵지 않게 처리할 수 있지만 상대의 전투방식을 파악하기 위해서 그리고 정말로 자신에게 덤비는 어리석은 선택을 번복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경고한 듯하다. 또한 킹의 소속인 히어로 협회에서조차 킹에 대한 정보만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전무하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정보 조작 및 은폐 능력에도 매우 뛰어나다. * '''킹 핸드''' 킹의 손. [[사이타마(원펀맨)|주먹을 한 번 휘두르면 악은 모두 산산조각 난다는 왕수(王手)]]로, 한 번 휘두르면 어느 괴인이든 [[원킬|일격에 박살]]낸다고 한다. 하지만 날이 빠지지 않는 명도처럼 그 표면에는 상처 하나 남아 있지 않다고 한다. * '''킹류 기공술 오의 연옥 무쌍 폭렬 파동포''' ||<-2> {{{#ffffff '''{{{+1 연옥 무쌍 폭렬 파동포 }}}[br]Ultimate Hellfire Burst Wave Motion Cannon / 煉獄無双爆熱波動砲'''}}} || ||<-2>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SSK.jpg|width=100%]]}}} || ||<-2> {{{#white '''슈퍼 스파킹 킹(SSK) 모드[br]Super Sparking King Mode | スーパースパーキングキングモード'''}}}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 AA741944-63B6-4A6F-9E75-5D3AE0B210F6.jpg|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20220411_024941.jpg|width=100%]]}}}|| ||<-2>{{{#!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연옥무쌍폭렬파동포.jpg|width=100%]]}}}|| ||<-2> {{{#white '''멀리서 연옥무쌍폭렬파동포의 위력을 보는 [[금속 배트]][* 오른쪽 돌더미 위의 작은 사람 형체가 킹이다.]'''}}} || 슈퍼 스파킹 킹(SSK)[* 일본어로 발음하면 '''스파 스파킹 킹'''으로, 같은 발음이 반복되는 말장난.]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필살기]], 강력한 기공포를 발사하여 15m 폭의 전방을 잿더미로 만들어버린다고 한다. 그 위력은 가히 절륜한 수준으로 묘사되는데, 원작에서는 '''[[황금 정자]]를 일격에 소멸시켰다.''' 황금 정자가 타츠마키를 제외한 S급 히어로를 순살할 수 있는 용급 최상위 괴인이라는 걸 생각하면 충격과 공포. 그리고 리메이크판에서는 이게 한 번 시전되자마자 같은 '''용급 괴인인 이블 천연수를 터뜨려버리고''', 그 황금 정자를 더욱 업그레이드한 '''[[플래티넘 정자]]마저 반응조차 못하고 날아가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선보인 것만 봐도 킹의 압도적인 강함을 짐작할 수 있다. 다만 대공 기술로는 부적절한지 보로스의 우주선이 나타났을 때는 상공에 높이 떠 있어 킹조차 당장은 손을 쓰지 못하고 [[메탈 나이트]]를 기다리자는 판단을 내렸다. 물론 보로스의 우주선이 도시만 한 크기인 만큼 너무 커서 15m 폭으로는 피해를 입히기 힘들 거라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 '''킹류 도망술 오의 36계 B 대쉬'''[*A 원작에서만 등장] 킹의 [[도발#s-2|도발기]]. 무방비하게 후퇴하는 척하고 뒤쫒아온 괴인들을 마무리하는 기술. 괴인 협회 전에서 다른 히어로들이 전부 무력화되어 위기에 빠졌을 때 히어로들을 공격하려는 괴인의 시선을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데 사용했다. 다만 '''지상 최강의 생물인 킹이 도망간다는 것 자체가 속임수라는 게 뻔하기 때문에''' 자리에 있던 어떤 괴인도 속지않아 효과를 보지 못했다. * '''검술''' 스스로 검술의 초보라고 말하고는 있으나, 킹의 검술은 '''히어로 협회 최고의 검객'''인 [[아토믹 사무라이]]조차 발도, 베기, 납도로 이어지는 일련의 움직임을 전혀 간파할 수 없었을 만큼 빠르다. 그가 날리는 참격은 아토믹 사무라이가 직접 아토믹 참을 상회한다고 인정할 정도이며, 물체를 세포 단위로 잘라낼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기까지 하다! 그 예시로, 킹이 시범 삼아 베어 보였던 사과는 '''스스로 베였다는 것조차 자각하지 못한 채 형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을 정도였다!''' 아토믹 사무라이는 세포 사이를 베고 지나가는 정교한 검술과, 심지어 검조차 자신이 뽑혔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했다면서 킹의 실력에 전율했다. 이러한 경지는 아토믹 사무라이의 동료이자 검성회의 수장인 니치린 정도나 되어야[* 사과와 그 뒤의 절벽을 동시에 베었음에도 사과는 멀쩡했다.] 가능한 수준이다. 심지어 검의 움직임을 어느정도는 인식할 수 있었던 니치린 때와 달리 킹의 경우는 검의 움직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의식할 수 없는, 즉 검성회 수장 니치린의 수준마저 초월해버린 검술을 보게 되니 아토믹 사무라이의 충격은 더욱 컸었던 것이다. 아토믹 사무라이는 자신의 검술이 최강이라 자부했지만 저 참격을 보고는 아토믹 참을 웃도는 참격을 보여주었다며 식은 땀을 흘린 채 자신의 패배를 인정한다. 그러고는 제자들에게 자신은 아직 병아리였다며 처음부터 다시 수련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