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철권) (문단 편집) ===# [[철권 1]] / [[철권 2]] #=== 기본 잡기후 기상 하단킥이 확정이었고, 이후 일어나서 다운 공격이 거의 확정. 또 잡기를 한 뒤에 상대방이 뒤로 구르면 점핑 너클봄(점프 머리 찍기 ↗+Lp+Rp)다운 공격이 거의 확정이었다. 잡기 두번이면 라운드끝인데 철권 1때는 잡기 풀기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게다가 잡기 거리가 다른 캐릭터와 비교도 안될만큼 사기스럽게 길었다. 이러다보니 초기에는 킹을 골라서 잡기만 가지고 게임 클리어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을 정도였다. 거기다 엘보 스매시(3LP)가 히트시 +3~4정도의 이득을 주지만 가드시 '''+93'''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득프레임을 주고 심지어 가드를 했음에도 스턴이 걸려서 원투로 건져서 스매시 어퍼(66RP)까지 추가타로 넣을 수 있다. 파훼법은 횡신이 철권1에서는 없었기 때문에 그저 노멀히트로 맞거나 아니면 백대시로 피하는 수밖에 없다 . 말도 안되는 사기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철권 1은 밸런스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게임이었기에 그다지 큰 의미는 없다. 여담이지만 아케이드판 기준으로 셀렉트 화면에서 킹을 고르면 혀를 날름거린다. 참고로 이 때 킹의 마스크는 눈 부분이 뚫려 있다. 즉 마스크의 눈은 킹의 본래 눈이다. 본격적인 콤비네이션 잡기의 시초가 철권 2로서 기본잡기는 풀기 가능하게 바뀌었지만 커맨드 잡기는 여전히 풀기 불가. 덕분에 커맨드 잡기가 많은 킹에게 유리한 시스템이었지만 다루기 까다로워서 상급자용 캐릭터. 킹의 연속잡기의 시초가 되었으며(니나는 철권 1부터), 연속잡기 수준이 이 당시에는 잡기풀기가 어렵게 설계되어있고, 기본 체력 기준 설정으로 다 맞으면 거의 '''한 방'''이었다. 그외로, 그랜드 스매시(→→nRP) 카운터 히트 되면 풀 수 없었고, 타이밍 맞게 다른 커맨드 잡기로 캐치하면 거의 일격사 수준이었다. 원투, 투원, 짠손 어퍼(↓LP RP)의 잽 성능도 수준급이었으며, 그 중 투원의 경우는 2타 딜레이가 짧아서 잽이 확정으로 들어가거나 매우 어렵지만 '''커맨드 잡기가 확정으로 들어가는'''(!) 등. 상당히 강력한 캐릭터 중의 하나였다. 대신, 상기 내용 대로 상급자용이라서 하단 공격이 짠손, 알리킥, 그랜드 스매시 이거 외에는 없었기 때문에 최대한 중단 공격을 이용해야 한다. 비슷한 캐릭터면서 풍신류의 기술을 그대로 쓰는 철권2 4대 사기캐중 하나인 아머킹의 존재 때문에 하위호환 취급받아서 완전히 묻혀졌다. 그러나 아머킹이 너무 사기적인 성능으로 대회 금지 캐릭터가 되었기에 대회에서의 존재감은 여전했다. 기본적으로 잡기기술을 제외하면 아머킹은 모든 기술들을 공유하고 있으며, 오락실에서 연속잡기 끝까지 넣는 사람은 칭송 받았다.[* 특히 숨겨진 잡기인 옥토퍼스 홀드를 성공시키면 빼도 박도 못하게 됐다. 물론, 알리킥 카운터가 떠야 됐지만 그 3타부터는 '''확정이 아니라서''' 보기 드물었었다. 다만 옥토퍼스 홀드까지 성공하면 그대로 즉사라서 흉악한 위력을 보장하였다.] 예나 저나 철권 1, 2의 프랑켄슈타이너(↘AK, 초근거리 상단으로 가드시 혹은 히트시 자동으로 타격 잡기 이행)는 파워가 하늘을 찌를 듯한 위력을 지녔다. 이것 뿐만 아니라 모든 커맨드 잡기들이 대부분 사기적으로 파워가 세서 그렇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