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크 (문단 편집) ==== The Upper Floor ==== 하우스 슬레이브류 영상물. 아스트랄한 음악과 함께 킹크 전체 건물(San Francisco Armory) 풀샷이 뜬 뒤 하우스 슬레이브들이 인터뷰를 한다. 그 뒤에 각종 플레이를 당하고 거의 두 명 구도로 가는게 일반적.[* 종종 네명이나 여덟 명 이상이 나오기도 한다.] 보통 하우스 슬레이브들은 목걸이와 팔찌, 발찌를 착용하고 있으며 나체 상태에 [[가터벨트]]를 차고 있다. 두 명 구도일 경우 슬레이브의 [[계급]](?)이 서로 다른 모양. 분위기상 빨간 팔찌를 차고 있는 슬레이브가 계급이 높은 지 영상 중후반 즈음엔 빨간 팔찌와 발찌를 한 슬레이브~~정규직~~가 검은 팔찌를 차고 있는 슬레이브~~[[비정규직]]~~를 [[조교]]하기도 한다. 웃기게도 계급이 더 높은 슬레이브의 빨간 팔찌에만 자력으로 못 풀게 자물쇠가 채워져 있다. ~~정규직 맞다니까~~[* 대사를 들어보면 팔찌를 [[수갑|cuff]] 이라고 부르는 걸로 보아 일종의 슬레이브로서의 상징물(?) 같은 것일 듯. 수갑과 달리 이어져 있진 않아 손발은 자유롭다. 빨간 팔찌보다 높아 보이는 금속 재질의 구속구를 차고 있는 노예도 있다..] 참고로 슬레이브들은 계급을 막론하고 절대 주인의 눈을 쳐다봐선 안되며 양 팔을 항상 열중 쉬어 자세로 고정해야 한다는 컨셉이다. 눈을 보거나 팔을 조금이라도 자유롭게 놀릴 경우 주인이 혼낸다(...). 슬레이브들에게 주인이 이것저것 잡일을 시키면서 [[딜도]], [[진동기]] 등으로 성적 자극을 주며 노예가 이걸 참는 게 포인트. 아무래도 하우스 슬레이브 컨셉이다보니 상술한 잡일 외에도 집 안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각종 플레이[* 다른 레이블에 비해 플레이 양상이 꽤나 갈린다. 최근엔 평범한 여자가 어쩌다가 저택으로 찾아와 [[BDSM|이 분야]]에 눈을 뜨고 결국 그곳의 슬레이브로 변모하게 되기도 하고~~원래 그곳에 노예로 붙잡혀있던 빨간 팔찌의 부하로 들어온다~~ ~~그리고 친해지면 둘이 레즈물도 찍는다~~, 슬레이브끼리 주인님의 관심을 받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구도로도 가는 둥 어느 정도 스토리성도 보여준다.]가 매우 다양하다. ~~막판엔 역시나 갱뱅으로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