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고투저 (문단 편집) === [[KBO 리그]] === || [[KBO 리그]] || [[평균자책점]] || [[타율]] || || 1982 || 3.88 || .267 || || 1983 || 3.30 || .257 || || 1984 || 3.27 || .254 || || 1985 || 3.52 || .260 || || 1986 || 3.08 || .251 || || 1987 || 3.55 || .265 || || 1988 || 3.80 || .268 || || 1989 || 3.74 || .257 || || 1990 || 3.87 || .257 || || 1991 || 3.99 || .256 || || 1992 || 4.32 || .264 || || 1993 || 3.27 || .247 || || 1994 || 3.73 || .257 || || 1995 || 3.71 || .251 || || 1996 || 3.68 || .251 || || 1997 || 4.02 || .258 || || 1998 || 3.99 || .261 || || '''1999''' || '''4.98''' || '''.276''' || || '''2000''' || '''4.61''' || '''.270''' || || '''2001''' || '''4.72''' || '''.274''' || || 2002 || 4.22 || .263 || || 2003 || 4.28 || .269 || || 2004 || 4.31 || .266 || || 2005 || 4.22 || .263 || || 2006 || 3.59 || .255 || || 2007 || 3.91 || .263 || || 2008 || 4.11 || .267 || || '''2009''' || '''4.80''' || '''.275''' || || 2010 || 4.58[* 이정도면 타고투저로 쳐줄만 하다. 역대로 따져도 상위권.이때가 타고투저의 정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270 || || 2011 || 4.14 || .265 || || 2012 || 3.82 || .258 || || 2013 || 4.32 || .268 || || '''2014''' || '''5.26''' || '''.289''' || || '''2015''' || '''4.89''' || '''.280''' || || '''2016''' || '''5.19''' || '''.290''' || || '''2017''' || '''4.98''' || '''.286''' || || '''2018''' || '''5.20''' || '''.286''' || || 2019 || 4.18 || .267 || || '''2020''' || '''4.76''' || '''.273''' || || 2021 || 4.45 || .260 || || 2022 || 4.08 || .260 || [[KBO 리그]] 기준이라면 대표적으로 [[한국프로야구/1992년|1992시즌]][* 다만, 외국인 타자 제도 도입 이후로 볼 때는 그렇게 심한 수준까지는 아니게 되었다. 역대급으로 따져보면 중상위권 수준.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그리고 2010년대 중반에 너무 타고투저가 강해서 이 시기 리그 평균 기록을 보면 오히려 평범하게 보일 정도(...) 그러나 바로 다음해 1993년도는 정반대로 극도의 투고타저였다.], [[한국프로야구/1999년|1999시즌]]~[[한국프로야구/2001년|2001시즌]], [[한국프로야구/2009년|2009시즌]], [[한국프로야구/2010년|2010시즌]], [[한국프로야구/2014년|2014시즌]]~[[KBO 리그/2018년|2018시즌]], [[KBO 리그/2020년|2020시즌]]이 꼽힌다. 1992시즌은 [[외국인 선수]] 제도 도입[* 1998시즌 도입] 전까지 최고의 타고투저 시즌으로 [[장종훈]]이 41홈런[* KBO 역사상 처음으로 40홈런을 넘겼다.]을 쳤다. 1999 시즌은 [[30-30 클럽]]이 [[제이 데이비스|3]][[홍현우|명]][[이병규(1974)|이나]] 배출됐고, 리그 홈런 개수는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우며 투수들에게 지옥을 선사했다. [[우주의 기운]]이 작용했던 2009 시즌은 2001 시즌 이후로 다시 경기당 평균 득점이 10점을 돌파했으며 리그 OPS도 1999시즌에 이어 당시 기준으로 역대 2위를 마크했다. [[LG 트윈스/2009년/5월/15일|양팀 합산 역대 최다 득점 기록]]도 이 시즌에 나왔다. 이 시즌은 류윤김마저도 고전했던 해이니 말 다 했다.(이 2009시즌발 타고투저는 2010시즌까지 이어지다가 2011시즌에 갑자기 투고타저로 변화되면서 끝이 났다.) 그리고 2014 시즌은 역대 최초로 리그 평균자책점이 5점을 돌파했다. 평균자책점 1위인 [[릭 밴덴헐크]]가 3.18일 정도. 2점대가 단 한 명도 없었다.[* 참고로 역대 최고의 투고타저라는 1986년은 리그 평균 자책점이 3.03이다. 즉 3점대 평균자책점은 평균 이하의 투수라는것...]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15시즌은 2014시즌보다는 타고투저가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상황은 유지되고 있다.[* 그 완화된 정도라는 게 평균 득점이나 타율로 봤을 때 2009시즌보다도 타고투저 경향이 강하다.] 2016년에도 2014년에 준하는 타고투저가 다시 불어닥쳤고, 특히 리그 3할 타자는 '''40명'''으로 역대 최고를 찍었다. 게다가 늘어난 경기수까지 합쳐져 그저그런 백업 수준의 선수들도 최다안타나 홈런을 몰아치면서 타격면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은 경우가 꽤 나왔다.~~[[조동화|요분]]이나 [[박종윤(1982)|그분]]이나 [[지석훈|이분]]~~ 이 해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는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 단 한 명이었다. 2018시즌에는 40홈런 타자가 5명이 나오면서 여전히 타고투저 광풍이 끝나지 않았음을 입증하였다.[* [[이대호]]의 KBO 1기 시절(2004~2011 시즌)만 봐도 이대호 외에 40홈런 시즌을 기록해본 타자가 한 명도 없었던 데 반해 현재는 매년 40홈런 타자가 수 명씩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다. 당장 그 이대호조차 30대 후반인 현재 오히려 10년 전보다 훨씬 홈런을 많이 치고 있는 판이니 리그의 타고투저 열풍을 짐작할 수 있다.] 2019시즌 공인구를 NPB의 통일구와 같은 반발력의 공인구로 교체하였고, 타고투저가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시즌 초반 벌써 홈런 비율이 19시즌을 넘고, 득점도 많아져 타고투저라는 말이 나왔지만 시즌이 진행되면서 공인구가 안정화되어 이제 타고투저라는 말은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2020시즌은 2010년대 중후반까지의 타신투병 수준이 아닐 뿐이지, 전체적으로는 타고에 가까운 지표를 보이고 있었는데, 2021시즌 들어서 다시 타격 지표가 약화되며 타고도 투고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로 자리잡는 모양새이다.] [* 2021시즌은 평균 타율이 .260대 극초반이고 홈런도 40홈런 타자가 1명도 나오기 힘들다고 말할 정도로 홈런수치가 많이 하락했다. 그런데도 리그 평자가 4점대 중반을 찍는 이유는 사사구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타고투저의 지표는 평균 타율, OPS, 득점 등 여러가지로 판단할 수 있지만 야구는 점수를 내기 위한 스포츠니만큼 점수를 기준으로 타고투저의 순위를 판단해본다면 2014년(11.23)>2016년(11.21)>2018년(11.10)>1999년(10.77)>2017년(10.67)>2015년(10.55)>2001년(10.35)>2009년(10.32)>2020년(10.31)>2010(9.96)정도의 순서이며, 여기서 괄호 속 점수는 한 경기에서 양 팀이 낸 득점의 합의 평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