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고투저 (문단 편집) === 해외 === 대표적인 해외 사례로는 [[베이브 루스]]와 [[루 게릭]], [[로저스 혼스비]]가 미쳐 날뛰던 1920년대나, [[미첼 리포트]]로 그 [[도핑|내면]]이 까발려진 [[스테로이드 시대|1990년~2000년대]]가 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1920년대에 뛰던 세 사람은 약물 없이 순수히 이뤄낸 기록으로 타고투저를 만들어냈지만, 1990~2000년대에는 대부분 약물로 이뤄진 타고투저라는 것.[* 다만 대부분 약물로 이뤄졌다는 거지 모든 기록이 약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켄 그리피 주니어]]의 2년 연속 56홈런, [[프랭크 토마스]]의 wRC+ 200, [[스즈키 이치로]]의 단일 시즌 최다안타 기록 등은 모두 순수 힘으로만 일궈낸 기록들이다.] 2017시즌 메이저리그는 그리 높지 않은 타율 .255에도 불구하고 경기당 1.256개라는 사상 가장 많은 홈런이 나오면서 타고투저라고 할 만한 양상을 보였다. 2018시즌은 타율은 1972년 이후 최저인 .248이지만[* 라이브볼 시대 이후 메이저리그 시즌 타율이 .250 미만이었던 건 2018년 이전에 여덟 번 뿐이었고 모두 1963~1972 사이 투고타저 시기에 몰려 있다.] 홈런은 역대 네 번째로 많이 나오는 예전 야구의 시각에서 보면 기이한 양상을 보이면서 종합적인 투타 밸런스는 다소 타고에 가까운 중립 수준으로 나타났다. 2019년은 2017년 홈런 기록을 갈아치울 기세로 엄청난 홈런이 양산되고 있다. 결국 기록을 갈아치우고 30홈런 타자가 넘쳐나는 대홈런시대가 열렸다. 2022년 투고타저 이후 맨프레드가 칼을 빼들면서 사실상 강제적으로[* 피치클락, 견제 수 제한, 시프트 금지, 베이스 크기 증가] 타고투저를 만들면서 2023 시즌 다시 타고투저 시즌이 도래하였다. [[CPBL]] 2016년 시즌도 타고투저의 끝판왕. 평균자책점 1위인 [[마이크 로리]]는 3.98에[* 그마저도 4점대나 다름없는 한끗차이의 3점대.]평균자책점 5위 브루스 빌링스가 '''5.28'''이다. 4.28도 아니고 5.28로 5위를 먹었다. ERA 3점대 투수가 '''1명'''에 4점대 투수도 '''3명'''에 불과한 타고투저의 끝판왕. 심지어 타자는 [[왕보룽]]과 [[장즈셴]] '''두 명 씩이나 4할 타율을 찍었다.''' 그도 그럴게 2020년 공인구가 바뀌기 전까진 '''반발계수가 무려 5할 6푼을 넘어갔다.''' 진행중인 2021 시즌은 엄청난 투고타저. 시즌 초반인 5월 19일까지 무려 6번의 노히터 경기가 나왔다. 아메리칸, 내셔널 리그 모두 1점대 ERA 행진을 하는 투수들이 나타나는중. 평균 타율은 2할 5푼은 커녕 2할 4푼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투고타저로 알려진 [[NPB]]는 2018년 시즌 의외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920-00207888-fullcount-base|타고투저를 보여주고 있다]]. [[센트럴 리그]]의 경우 [[블라디미르 발렌틴]]이 아시아 야구 최초로 시즌 60홈런을 친 2013년과 비교해도 홈런 수가 많고, 평균자책점은 4점대로 치솟았다. ~~이제는 [[야마카와 호타카]]가 50홈런 넘길 기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