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냐(레드얼럿) (문단 편집)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 == [include(틀:레드얼럿 3 연합군 유닛)] [[파일:TanyaRedAlert3_Head1.jpg]] >'''"[[로큰롤|Let's Rock!]](렛츠 락!)" (생산 시)''' >'''"Let's do this!(할 수 있습니다!)"''' >'''"Locked and loaded!(장전 완료!)"''' >'''"Tanya here, ready to go!(타냐 대기중, 준비 완료!)"''' >'''"[[G.I.(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How about some action?"(한판 붙어볼까?)]]''' >'''"You got a target?(목표는?)"''' >'''"Oh my!(어머 이런!)"''' >'''"Hey you, wait up!(어이 거기, 잠깐 멈춰!)"''' >'''"[[헤드샷|Headshot!]](머리에 한발!)"''' >'''"Knock! Knock!(똑똑!)"''' >'''"That one will blow up real good.(완전 멋지게 터질 거야.) (건물 폭파 시)"''' >'''"Cha ching!!(딸깍딸깍!)"'''[* 레드얼럿1 타냐의 아이덴디티 대사. C4 뇌관 작동하는 의성어다.] >'''"Commander, what are you waiting for?!(뭘 머뭇거리는 거에요 사령관?!) (공격당할 시)"''' >'''"We lost Tanya.(타냐를 잃었습니다.) (타냐 전사 시)"''' [youtube(jbBTOWIkmLY)] ||특수요원 타냐는 뛰어난 코만도로서, 적들 보병은 권총으로, 건축물과 차량들은 폭약으로 간단하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 타냐는 또한 뛰어난 수영솜씨도 갖췄죠. 그녀의 특수능력은 타임 벨트로서, 타임 벨트를 이용하면 타냐는 몇 초 전의 상황으로 돌아가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 || 배우는 [[짐 캐리]]의 연인으로 유명한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EB%8B%88_%EB%A7%A4%EC%B9%B4%EC%8B%9C|제니 맥카시]]. 하지만 대박 성공을 쳤던 2편의 카리 워러 타냐의 여전사 연기가 워낙 일품이었던 탓에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 여전사 이미지에서 동떨어진 그냥 금발 [[스모키 메이크업]] 미녀여서 매력이 반감되긴 했다. 대사도 광기 가득한 2편 때와는 달리 쿨한 톤으로 변했다. 연합군 코만도답게 전통적인 코만도의 형태를 거의 온전하게 이어받았다. [[소련군(레드얼럿3)|소련군]]의 경우는 보리스의 단점을 본격적으로 뜯어고치고 타냐와의 차이를 둔 [[나타샤 볼코바]], 욱일 제국은 새로운 코만도인 [[유리코 오메가]]가 있다. 캠페인 실사배우의 비중은 타냐가 압도적으로 높다. 나탸샤는 대사 한마디 없는 서기장의 병풍이고, 유리코는 오리지날에선 실사배우가 없다. 타냐의 특수기능은 타임벨트~~힐링벨트~~가 있는데, [[트레이서|10초 전 타냐가 있던 상황으로 되돌려놓는]] 기능으로 위급할 때 쓰면 좋은 기술이다. 여전히 주무기는 대보병 쌍권총과 대전차/공성용 C4 폭탄. 전형적인 코만도 중에서 인파이터 형식에다가 사거리가 일반 보병보다 짧아져서 이젠 보병 상대하는데도 쩔쩔매서 타임벨트 사용을 권장하는 편이지만 여전히 강한 편이다. 기갑을 상대할 때는 접근해서 C4로 박살내는 전법을 쓰는 듯. 전작에서 차량 유닛을 상대할 때는 건물을 상대할 때처럼 붙이고 바로 빠지는 순간 차량이 폭발하던 것에 비해 마치 차량 안으로 들어가서 C4 소리와 함께 폭발시키는 듯한 묘사가 있어서 뭔가 테러드론스럽다.[* 실제로 별을 단 테러 드론이 시클이나 IFV 같은 경차량에 들어가면 영상처럼 빠른 시간내로 고철 더미가 된다.] 의외로 센추리 폭격기와의 조합이 무시무시한데, '코만도 디텍팅'과 함께 낙하산 타고 내려오는 타냐를 막지 못한다면 키로프 이상의 재앙을 맛볼 수 있다. 오리지널 연합의 마지막 미션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데 목표인 요새의 내구도가 어마어마한 수준이라 통상적인 공격보단 주변 지역을 장악해 놓고 센추리 폭격기로 타냐를 투입시켜 박살내는 것이 효율적이다. 타임벨트와의 조합으로 시클이나 텐구 같은 대보병 차량이 덤벼도 건물 몇 대는 더 부수거나 오히려 한두 대 정도는 역관광(!)시킬 수도 있다. 물론 낙하산 타고 내려올 때 방벽으로 둘러싸면 바보가 된다(C4로는 방벽을 파괴할 수가 없다). 낙하산 타고 내려올 때 타임벨트 써 봤자 어차피 위로 다시 갈 뿐이므로 의미도 없다. 레드얼럿3 연합군 캠페인에서는 두번째부터 등장. 엑커맨 대통령이 추천한 코만도로 등장해 사령관을 보좌한다. 통신장교 [[에바 매케나]]의 전파를 끊고 직접 교신하는 깡도 있고, 포박된 소련군 포로에게 단칼로 무력 심문하는(!!!) 섬뜩한 광경을 보여주기도 한다. 나중에 직속상관인 엑커맨이 광기를 일으킬 때도 사령관을 지지하기도 한다. [[파일:redalert3ending.png|width=70%]] 엔딩에서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에바와 함께 사령관을 유혹하기도(...). [[분류: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