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라카족 (문단 편집) === 왕 === 종족의 이름도 그렇고 [[타라카(쿠베라)|타라카]]가 왕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왕의 자리도, 막강한 힘도, 가루다도, 아들도, 모두 여신 칼리의 기억"이라는 유타의 말에 따르면 시초신 [[칼리(쿠베라)|칼리]]가 타라카족의 초대 왕으로 보인다. 그러나 칼리가 실종된 후 [[유타(쿠베라)|유타]]가 왕이 되었는지 유타의 성장에 따라 타라카족이 강해지고 있다. 모든 수라 종족이 왕의 상태에 영향을 받지만 타라카족은 타종족의 수라들에 비해 그 특성이 심해서, 유타가 성장하면서 전반적인 타라카족의 수준이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졌다. 그러나 반대로 이런 강한 연결성 때문인지 왕인 유타의 성장 단계와는 별개로 유타의 상태가 나빠지면 타라카족도 극도로 약해진다. 3부 40화에서 [[쿠베라 리즈]]가 언급한 바에 따르면 유타는 타라카족 전체를 약화시키기 위해 '''자신의 두 눈을 뽑아버리고 자신을 속박하고 있다.''' 이 영향으로 대부분의 타라카족은 눈이 뭉개진 채 사지가 제대로 움직이질 않아 싸움방식이 서툴렀지만 어디까지나 광역 디버프 수준이라 강한 개체들은 여전히 눈을 쓸 수 있다. 유타가 죽으면 타라카족 전체가 소멸하거나 왕위를 유타 다음으로 강한 타라카 족 수라가 계승해 타라카족이 약해지지 않는가 하는 추측이 작중에서 제기되었으나, 가짜 왕인 [[타라카(쿠베라)|타라카]]가 가진 능력이라면 진짜 왕인 유타도 전부 다 가지고 있으니 '''바로 부활한다.''' 설상가상으로 유타는 한 번 죽었다가 부활한 순간부터 모든 긍정적인 기억을 잃고, 칼리가 만들고자 했던 진짜 괴물이 되어버린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