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란토 (문단 편집) ==== 민주정과 전성기 ==== 기원전 432년에 타란토는 기존의 대립 도시이던 투릴과 화해, 공동으로 [[헤라클레아]]를 세웠다. 그리고 재빠르게 집어삼킨건 덤. 한편, 그해에 발발한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타란토는 신중한 입장을 취하여 모국인 스파르타[* 민주정이 되었지만 여전히 양 폴리스 간의 관계는 좋았다고.] 편에 서서 아테네 함대의 정박을 거절하였다. 그리고 시칠리아에서 아테네가 대패하며 추가 기울자 기원전 415년에 스파르타에게 함대를 보내주어 승전국의 반열에 올랐다. 스파르타 패권은 기원전 371년의 [[레욱트라 전투]]로 무너졌지만 그에 관계없이 타란토는 번영하였다. 타란토의 '[[페리클레스]]'로 평가받는 아르키테스의 집권기간 동안 타란토는 남부 이탈리아에서 가장 강한 육군과 해군을 소유하였고 지중해 각지의 물산을 그리스 본국과 거래하며 번영하였다. 남부 이탈리아의 패권을 장악한 타란토를 경계하기 위해 반도 중부의 [[에트루리아]] 인들과 아프리카의 [[카르타고]]가 동맹을 맺을 정도였다. (기원전 367년) 하지만 유능했던 아르키테스가 기원전 347년에 사망한 이후로는 기나긴 쇠퇴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