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르수스 (문단 편집) ==== 아케메네스 제국 ==== [[파일:CILICIA,_Tarsos__Mazaios__Satrap_of_Cilicia,_361-0-334_BC.jpg|width=600]] 페르시아 시절의 은화. 알렉산드로스 이전부터 그리스 문화권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파일:Coin_of_Mazaeus.jpg|width=300]]||[[파일:Coin_Datames.jpg|width=600]]|| 물론 페르시아 양식의 은화도 많이 출토되었다. 아시리아와 킬리키아 왕국 시대를 거쳐 킬리키아 일대는 아케메네스 제국(페르시아)령이 되었다. 타르수스는 신설된 킬리키아 [[사트라프]]의 치소였고, 세습 가문이 자치적으로 통치하였다. 이는 페르시아에서 근무한 그리스 용병 [[크세노폰]]의 저작 [[아나바시스]]에서 드러나는데, 당시 킬리키아의 총독은 시엔네시스 3세였다. 그는 반란을 일으킨 키루스 측에 항복하고 군대를 떼어주었으나 막후에선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세]]와 접촉하였다. 페르시아령 킬리키아의 마지막 총독 아라세마스는 [[그라니코스 전투]]에서 패배하였고 이후 마케도니아 군이 다가오자 타르수스를 그들에게 넘겨주지 않으려 불태우려 하기도 하였다. 다만 [[알렉산드로스 3세]]의 부장 [[파르메니온]]의 기병대가 그전에 도시를 접수하며 무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