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르키아 (문단 편집) == 특징 == 모식종의 경우 몸길이는 5.5~6m에 몸무게는 약 2.5t 정도로 추정되며, 발견된 지층의 연대는 약 7천만년 전에 해당된다. [[https://www.facetsjournal.com/doi/pdf/10.1139/facets-2017-0063?download=true|이보다 더 거대한 개체도 있었다고 추측되지만, 정확히 타르키아에 속하는 표본인지는 불분명하다.]] 타르키아의 화석은 대부분 양호한 보존 상태로 발견되었는데 두개골 두구는 거의 완벽히 보존되었고 나머지 몸통 부분의 뼈도 대부분 발견되었다. 이들의 두개골 길이는 40cm 정도였고 꼬리에는 매우 큰 곤봉이 달려있었는데 길이가 무려 50cm였다.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지역에 살던 [[사이카니아]]와 매우 닮았는데 두개골에서 차이를 보인다. 타르키아는 두개골의 높이가 높고 뇌주머니가 사이카니아보다 컸는데, 속명 역시 이러한 특징에서 비롯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