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르탈리아(원신) (문단 편집) == 대사 == || {{{+1 '''대사집'''}}} || || {{{#!folding 자료 [ 펼치기 · 접기 ] || 첫 만남... ||난 우인단의 11번째 집행관, 「귀공자」 타르탈리아야. 그리고 너도—— 나처럼 논쟁을 달고 다니는 자인 것 같군. 우리 좀 잘 맞을 것 같은데? || || 아침 인사... ||여어, 친구! 오늘 기운 넘쳐 보이네. || || 점심 인사... ||상태도 좋아 보이는데, 나랑 한번 겨뤄볼래? || || 저녁 인사... ||푸하—— 잘 먹었다. 좀 움직여서 소화시키면 돼. || || 굿나잇... ||유쾌한 하루였군. 내일 또 보자, 친구! || || 잡담 · 느긋함 ||여기에 가만히 서 있는다고 상대가 찾아오진 않아. || || 잡담 · 비무 ||음—— 근처에 좀 싸울만한 강적은 없는 건가? || || 잡담 · 우인단 ||다른 집행관들은 뭘 하고 있으려나? 뭐, 됐어. 어차피 또 이상한 「원대한 계획」이라도 짜고 있겠지. || || 잡담 · 설국의 고향 ||내 고향에 있는 설원에서 이렇게 서 있었다면 벌써 얼어 죽었을 거야. 하하하. || || 비가 그친 후... ||고기들은 물방울이 물 위로 떨어지는 소리에 놀라 달아나 버리지. 그래서 비가 그친 후엔 낚시하기 딱 좋아. || || 눈이 올 때 · 이국 ||하하, 내 고향에도 눈이 내리고 있으려나? || || 눈이 올 때 · 스네즈나야 ||이 얼마나 좋은 눈밭인가! 세상이 달빛과 같이 깨끗해졌어. 이런 무대에서 쏟아내는 피야말로 뜨겁겠지. || || 바람이 불 때... ||오! 바람에서 분쟁의 기운이 느껴지는군. || || 강풍이 불 때 · 이국 ||기분 좋은 바람이군! || || 강풍이 불 때 · 스네즈나야 ||몸과 머리가 온몸을 뚫고 지나간 바람에 씻겨 깨끗해진 기분이야. 상쾌하군. || || 타르탈리아 자신에 대해... ||전사라면 항상 도전과 정신을 칼끝에 새겨야 해. 승패를 떠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 될 테니까. || || 우리에 대해 · 동료 ||너와 동행하고 있는 일이 이미 다른 집행관들 사이에서 퍼졌겠지. 그놈들의 표정을 빨리 보고 싶네. || || 우리에 대해 · 병기 ||사실 활은 내가 가장 못 다루는 무기야. 그렇기에 더욱 마스터해야 하지 || || 우리에 대해 · 생존 ||신의 눈도 없는데 이 정도의 힘이 있다니, 기대되는걸… 너의 한계에 도달해서 모든 걸 내려놓고 나와 승부를 겨루기 전까지 절대 쓰러지면 안 돼, 친구! 그 전에 네가 쓰러진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 || 우리에 대해 · 초대 ||친구, 우인단에 들어오지 않을래? 음… 없던 말로 하지. 지금 너의 신분으로 함께 다니니, 다른 집행관들과 서로 싸울 정당한 이유가 생겼군. 이런 기회는 흔치 않아 || || 「신의 눈」에 대해... ||내가 강해질 수만 있다면, 「신의 눈」이든 「사안」이든, 심지어는 심연 속에 몸을 감춘 죄인을 스승으로 삼던, 모두 상관없어. || || 하고 싶은 이야기... ||끝없는 설원에서, 생명은 언제든 뼛가루 같은 순백의 세상에 의해 삼켜져 발자취조차 남길 수 없게 되지. 그렇기에 우린 매일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있는 거야. || || 흥미있는 일... ||세계의 심연에서 이름 모를 거대 마수를 마주친 적이 있어. 언젠간 나의 골수마저 얼려버릴 정도로 강한 그 괴물을 갈기갈기 찢어 주겠어. 그때가 되면, 나의 증인이 되어주게, 친구! || || 스커크에 대해... ||사부님을 뵙지 못한 게 벌써 몇 년째인지. 다음번에 그분과 겨룰 땐, 적어도 양손 모두 사용하셨으면 좋겠는데. || || 종려에 대해 · 가늠 ||그 녀석은 속내가 아주 깊던데, 진짜 실력은 어떨지 궁금하군...기대되는걸. || || 종려에 대해 · 도전 ||종려 씨는 요즘 어때? 음... 잘 지낸다고? 「평범한 인간」의 생활을 잘 적응하고 있는 모양이네. 젠장....날 속이다니, 시원하게 한 바탕 싸워야 이 분함이 좀 사그라들겠군! 난... 그를 이길 수 없다고? 하하하... || || 「여왕」에 대해... ||사실 여왕님은 무척 온유한 분이셔. 하지만 너무 온유하셔서 냉혹해지실 수밖에 없었지. 평화를 꿈꾸기에, 이 세상에 선전포고를 하셨고, 그녀가 세상을 적으로 삼았기에 너와 내가 만날 수 있었던 거지. || || 바르카에 대해... ||바르카?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정점, 전설의 「북풍 기사」와의 대결은 상상만해도 짜릿해.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건 정말 아름다운 일이야. || || 타르탈리아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기억해둬, 친구, 난 언젠가 이 세상을 정복할 사람이야! || || 타르탈리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결투의 상대가 신이든, 심연의 마수이든, 형체만 있다면 반드시 이길 수 있어. 하지만 집행관 중에 권술과 음모와 같은... 「보이지 않는 수단」에 집착하는 놈들도 있지. 난 그런 시시한 놈들과는 잘 안 맞아 || || 타르탈리아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이곳의 하늘과 고향의 하늘은 연결돼 있어. 고개를 들어 눈처럼 새하얀 달빛을 볼 때마다 고향에 있는 사람들도 같은 달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동생들은… 뛰어난 검사가 됐으려나? || || 타르탈리아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친구, 절대 잊지 마: 싸움을 할 때 절대 「불타오른다」와 같은 바보 같은 말로 자신을 휘몰지 마. 불타고 난 뒤에 남는 건 결국 잿더미뿐이니까. 어떻게 해서든, 꼭 살아남아 || || 타르탈리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시간이 참 빠르군. 언젠가 너에게 세계를 정복하고 신의 왕좌를 짓밟는 나의 모습을 보여주겠어. 그러니까 절대 그전에 쓰러지면 안돼, 친구! || || 타르탈리아의 취미... ||얼음낚시와 전투는 같은 원리지. 중요한 건 인내와 결단이야. 그렇다면 이 원리를 인생의 모든 일에 적용시킬 수도 있겠군. || || 타르탈리아의 고민... ||음? 고민거리라... 너와 동행할 땐 항상 강한 적들을 만나게 되니, 그런 시시한 일들을 생각할 겨를이 없어. || || 좋아하는 음식... ||이 세상엔 훌륭한 요리와 통쾌한 전투로 가득하지. 삶은 정말 아름답구나! || || 싫어하는 음식... ||음식과 무기는 같아. 진정한 전사는 무기도, 음식도 가리지 않는 법. 너도 편식하면 안 돼. || || 돌파의 느낌 · 기 ||오! 조금 강해진 것 같군. 누군가에게 시험해 봐야겠어... || || 돌파의 느낌 · 승 ||「전사의 힘은 동그란 원과 같아. 원이 클수록, 도전할 수 있는 상대가 많아지지」 이 말을 누가 했더라... || || 돌파의 느낌 · 전 ||좋아! 친구, 네 덕분에「세계 정복」의 목표에 더 가까워졌어. 여왕님도 내가 이 정도로 성장할 거라곤 생각도 못 하시겠지 || || 돌파의 느낌 · 결 ||친구, 너도 스스로를 단련해야 해! 안 그러면 내가 세계의 정점에 올랐을 때 누구와 목숨 걸고 싸우겠어? || }}} || || {{{#!folding 필드 [ 펼치기 · 접기 ] ||<|2> 편성 시 ||드디어 내 차롄가? || ||하아.. 강적은 어딨지? || ||<|4> 원소 전투 사용 ||덤벼 봐! || ||이제부턴..! || ||간다! || ||광란의 기세! || ||<|4> 원소 폭발 사용 ||회심의 한 발! || ||도망칠 수 없을걸? || ||허점을 놓치지 마! || ||조금만 참아~ 엄청 아플거야! || || 대쉬 시 ||병귀신속![* 兵貴神速. 용병은 신속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 ||<|3> 사망 시 ||제법...하는군... || ||이럴수가.. 다 잡은 물고기였는데.. || ||실수했군...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