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르탈리아(원신) (문단 편집) === 캐릭터 스토리 4 ===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타르탈리아의 전투 기술은 절대 타고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타르탈리아는 절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 '그' 경험이다—— >14살 무렵, 변함없는 집을 탈출하기 위해 소년은 작은 단검 하나와 빵 한 봉지를 가지고 집을 나왔다. >눈이 쌓인 숲에서 길을 잃은 14살의 방정맞은 소년은 >거대한 곰과 늑대 무리에게 쫓기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 어둡고 깊은 균열에 발을 헛디뎌 떨어졌다. >그곳에서 그는 또 하나의 오래된 세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았고, 그곳에서 한 신비로운 검객을 만났다. >어둠의 나라가 야심에 가득 찬 소년을 알아차린 걸지도 모른다... >그날 이후, 우인단의 집행관이 된 「도련님」은 다시 밑바닥의 어둠을 탐지할 수 없었다. >3개월의 시간 동안 검객은 심연을 활보하는 득의의 술을 전부 소년에게 전수해주었다. >더 중요한 것은 3개월의 시간 동안 그의 기호가 요동치는 본성에서 끝없는 투쟁의 능력이 싹텄다는 것이다. >아무도 이 3개월 동안 어둠 속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했고, 아약스도 훗날 이 경험에 대해선 입을 열지 않았다. >애간장을 태우던 어머니와 자매가 숲속에서 그를 발견했을 땐 「세상의 시간」은 3일밖에 흐르지 않았을 때였다. >녹이 슨 단검을 쥔 소년은 이렇게 그의 첫 번째 모험을 완성했다. >이것이 소년 생의 마지막이자 무도가의 길의 시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