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르탈리아(원신) (문단 편집) === 사안 === >타르탈리아의 「사안」은 과거의 명예로운 훈장이자 현재 힘의 증명이다. >그는 아직도 자신이 사안을 받으며 우인단 집행관이 되던 그 날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냉혹하고 엄숙한 신 「얼음의 여왕」앞에서 우인단 최초의 집행관 「페드롤리노」가 이 배지를 손수 달아주었다. >그건 무서운 마수를 토벌한 것에 대한 상이자 수많은 전투에 대한 기념이다. >하지만 이는 전사로서는 당연히 얻어야 할 명예이기에 타르탈리아는 이 때문에 기뻐하지 않았다. >또한, 그에겐 타인의 지적과 비방은 아무 의미 없기에 새로운 「동료」들과의 미묘한 신경전을 귀찮아한다. >새로이 「타르탈리아」가 된 소년에겐 높은 자리에 앉아있는 여왕에 대한 경의만이 가득하다. >이는 그녀가 그에게 더 드넓은 전장을 개척해 주어 더 많은 전투를 부여한 것뿐만 아니라 그를 깔보는 듯한 정신 때문이다-- >냉혹하지만 순수하고 오만하지만 날카롭다. >그녀는 고귀한 얼음 신이자 진정한 전사다. >사안을 받은 「타르탈리아」는 이렇게 스네즈야의 유일한 여왕에게 충성의 맹세를 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