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르탈리아(원신) (문단 편집) == 여담 == * 본명은 아약스([[아이아스|Ajax]])고,[* 때문에 타르탈리아 플레이 PV의 BGM 이름은 '아약스의 답장'.] 남동생의 이름은 안톤, 여동생의 이름은 토니아, 막내 남동생의 이름은 테우세르(Teucer)다. 아약스와 테우세르는 둘 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영웅의 이름으로, 신화에서 둘은 이복형제 관계이다.[* 캐릭터 스토리에서 셋째 아들이 언급되는것으로 보아, 타르탈리아 위로 형제가 더 있는듯. 혹은 이 '셋째 아들'이 타르탈리아 본인을 칭하는걸 수도 있다.] * 여동생 토니아의 대사에 의하면 청소와 요리를 매우 잘 한다고 한다. * 현재 우인단 집행관 사상 최연소 집행관이다. 즉, 다른 우인단 집행관들은 전부 타르탈리아보다 연상이다. * 타르탈리아의 명함에는 <마왕이라 불리는 무예는 그가 창시한것이 아니라 우주의 어둠에 기거하던 고고한 소녀에게 전수 받은것이다.> 라고 적혀있는데 이 소녀가 타르탈리아의 스승인 스커크로 추측 된다. * 일본 성우 키무라 료헤이의 인터뷰 영상에 <싸움에서 입은 부상은 훈장과 같고, 전사에게는 최고의 포상이지. 연기 할 때? 하하 잘 알고 있네. 무대는 좋아하고, 가끔 나 자신도 무대에 오를때도 있지만 상처를 가리지는 않아. 난 프로의 인기있는 연기자는 아니지만 제법 잘 연기한다고. 한번 연기를 보러 오면 어떨까? 다만 그 대가로....> 라는 타르탈리아의 대사가 나온다. * 진기한 바위 항구 여행기와 일본 성우 키무라 료헤이의 인터뷰 영상에 나오는 타르탈리아의 대사, 그리고 캐릭터 스토리2에 종종 연극 무대에 오른다는 사실이 언급된다. * 우인단 집행관으로서의 이름인 '타르탈리아'는 이탈리아의 가면즉흥극 [[코메디아 델라르테]]의 역할 중 하나이며, 모든 우인단 집행관들의 칭호는 인명이 아니라 코메디아 델라르테의 역할이다. * 초기 일러스트에선 창을 들고 있어 장병기 캐릭터로 예상되었으나, 실제로는 활을 메인으로 삼되 쌍검, 창 셋 다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https://youtu.be/sBAU5Irtom8?t=35|활은 자신이 가장 못 다루는 무기라고 하는데]] 그럼에도 사용하는 이유는 약점 극복과 동시에 [[인성질|서툰 무기로 강력한 적을 제압했을때 만족감을 느낀다고 한다.]] 실제로 활 공격 모션만 보면 모양새가 엉터리에 가깝지만 디테일적으로 파고들면 지중해식 사법을 사용하는 잉글리시 롱 보우를 사용할 때 비스듬히 기울여 쏜다는 고증 정도는 갖췄다. 허공에 사용해보면 4타와 5타는 각각 좌측, 우측으로 조금 치우치지만 집어 던지는 듯한 마지막 화살은 보다 멀리 쏜다. 기본 공격시 조금씩 몸을 뒤로 빼기 때문에 사거리를 잘 맞추지 않으면 6타는 빗맞추기 십상이니 주의.[* 타르탈리아와는 반대로 활을 사용하는 캐릭터중에 폼이 가장 안정적인 캐릭터는 벤티와 피슬인데 벤티는 신으로서의 짬밥으로 쉽게 납득이 되기때문인지 반대로 피슬쪽이 의외성이 커서인지 저쪽 이미지는 피슬이 다 가져갔다.] * 리월항에 있는 북극은행 안내원 예카테리나에 의하면 어마어마한 규모의 돈[* 예금한 금액 뒤에 붙은 0만 봐도 눈이 어지러울 정도라고. 작중 묘사로 보아 금수저 집안인듯 하다.]을 은행에다 맡겨놓았다고 한다. * 한판 성우인 [[남도형]] 성우는 본인의 유튜브로 직접 뽑을 때까지 지른다는 컨셉으로 타르탈리아 가챠에 도전하기도 했다.[[https://youtu.be/6OoHaXl_hdY|#]] 사실 별자리 돌파까지 노린 건 아니고 확정천장 진행 중에[* 반천장에선 같은 [[KBS 성우극회]] 후배인 [[이슬(성우)|이슬]]이 맡은 치치가 나왔다.] 명함만 땄으며 총 120뽑을 질렀는데 성우료로 받은 돈보단 덜 질렀다고 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나 타르탈리아는 매 순간 강해지고 있다고.png|width=100%]]}}}|| || '''{{{#ffffff {{{-1 하, 나 타르탈리아는 매 순간 강해지고 있다고.[br]다음번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야.}}}}}}''' || * 팬덤에선 자신의 전설 임무에서 언급한 멘트(바로 위)가 주로 쓰인다. 특히 이런 멘트가 알려진 이후 실 성능이 갈수록 좋은 평가를 받자 저 대사를 응용하여 밈으로 써먹는 편이다. 이외에도 [[남도형]] 성우는 팬서비스를 요구받으면 따로 대사를 지명하지 않으면 PV에서 나왔던 "사랑하는 동생에게, 나는 리월에서 잘지내고 있어"를 해준다. * 인게임에서 온갖 기괴한 버그들을 자주 겪는지라 [[종려(원신)|종려]]와 함께 커뮤니티에서 [[웃음벨]] 취급을 받는다. * 젓가락을 잘 못 다룬다. 메인 스토리에서 본인 입으로 젓가락을 마스터해야 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고, [[https://youtu.be/PTDujeNdha4|종려 PV 영상]]에 향릉과 특별 출연했을 때 젓가락만 주냐고 당황하기도 한다. 참고로 종려는 타르탈리아에게 어서 젓가락에 익숙해지길 바란다면서 젓가락 하나를 선물했다. 그리고 이 젓가락 가격은 '''12만 8000모라.''' 타르탈리아와 종려가 만민당에서 먹은 음식값은 이 젓가락 값의 3분지 1인 44000모라다(...). 그리고 종려는 이 17만 2000모라의 대금을 '''북극은행에다 청구했다.''' * 1.1 웹이벤트인 '진기한 바위 항구 여행기'에서 타르탈리아에 대한 몇가지 설정이 밝혀졌다. 화유다관에서 타르탈리아는 무대 보러가는 걸 좋아하고 종종 무대에 오르기도 한다. 그리고 여행자에게서 다른 세계엔 만담이라는게 있다는 말을 듣자 함께 만담 콤비으로 활동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물론 여행자는 페이몬이 동의하지 않을거라면서 사양했다. 불복려에서 타르탈리아에게 타박상 연고를 줄때 언급을 보면 몸에 전투로 인한 흉터가 많은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