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마린느 (문단 편집) === 평가 === 마법소녀+아이돌 컨셉의 캐릭터. 변신 전에는 1, 2스킬의 힐 외에는 크게 볼 것이 없는 수수한 캐릭터지만 3스킬이 발동할 경우 아이돌로 변신해 막강한 버프로 아군을 지원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핵심인 3스킬 샤이닝 스타☆를 통해 변신하면 아군의 모든 디버프를 풀어버릴 뿐 아니라 적 전체를 공격하며 모든 버프를 지워버린 뒤 가장 딜이 센 아군의 협공까지 끼얹는 1스킬과, 아군 전체에게 공버프 부여와 동시에 행동게이지를 한 번에 최대 50%까지 끌어올 수 있는 2스킬을 3턴 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변신 직후 추가 턴까지 가져오는, 실로 막강한 성능의 서포터. 변신 전 사용하는 스킬들도 2 스킬은 2턴마다 사용 가능한 전체힐 이라는 점이 매우 막강하며 평타인 1스킬 에도 깨알같은 1인 힐이 딸려있다. 정 급할 때는 소울번 평타로 전체힐을 하는 것도 가능해 파티 유지력이 대단히 우수하다. 출시 직후에는 핵심스킬인 3스킬 쿨타임을 전투시마다 초기화한다는 정신나간 제약, 정령사임에도 평타 피해량 증가만 발생하는 뜬금없는 20소울번 등 디메리트 요소가 너무 많아 5성 최약체로 등극하였으나 1주일만에 들어선 패치로 pve에서는 최고의 성능을 보이게 되었다. 3스킬 샤이닝 스타의 쿨타임은 9턴(최소 8턴)이지만, 1스킬, 2스킬에 3스킬의 쿨타임을 1턴 줄여주는 기능이 붙어있어 실질 쿨타임은 특수한 경우(스턴 등의 상태이상 혹은 신수 사용으로 1, 2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턴을 넘기는 경우)가 아니라면 4턴 이다. 또한 아이돌 폼 때도 3스킬의 쿨은 돌고 있기 때문에 한 번 아이돌 폼에 진입하면 3턴마다 계속 3스킬 사이클을 돌릴 수 있다. 많은 유저들이 이세리아와 조합해서 사용한다. 통칭 이세타마. 이세리아 - 타마린느 순으로 속도를 맞춰 놓으면 이세리아가 2스킬을 통해 타마린느의 3스킬의 8턴 선쿨을 해제해서 바로 변신할 수 있게 해준다. 이세-타마-딜러 순으로 속도를 세팅한다면 이세리아가 타마린느의 쿨을 해제한 후 상대에게 강화해제와 방깎을 걸고, 타마린느가 3-2스킬로 아군에게 버프를 줘서 딜러가 공버프를 받고 방깎 대상에게 강한 딜을 꽂아넣을 수 있다. 반대로 본격적인 성능을 내려면 어찌됐든 가희 상태로 진입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4턴이라는 긴 예열시간을 기다리든가 혹은 이세리아와 같이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PVP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이렇게 성능 자체가 좋고 다재다능하며, 특정 서포터와 결합했을 때는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등 PVE 전반에서 높은 성능을 보이며 활약한다. 스토리부터 토벌, 미궁, 원정대 등 중~고난이도 PVE까지 두루 활약해서 역으로 없으면 상당히 불편하며 다른 캐릭터로 대체하기도 힘들다. 때문에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유저들이 리세계를 문의할 경우 1순위는 월광 영웅이나 한정 영웅을 보는 것을 추천하지만[* 픽업 여부도 불확정적이고 천장도 비싸므로], 2순위인 성약풀을 체크할 때는 별의 노래 등의 와이번 토벌용 파츠들과 함께 가장 먼저 보유 여부를 물어보게 되는 캐릭터이다. ~~타마린느가 없는 사람은 침팬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