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마마 (문단 편집) === 현재 === 전투 스타일은 무투파 타입으로 필살기는 "타마마 임팩트"와 "질투옥". 전체적으로 [[드래곤볼]]의 필이 난다. 무기로는 15권에서 [[로드롤러(죠죠의 기묘한 모험)|로드롤러를 쓴 적이 있긴 하다.]] --지나가는 패러디지만-- 선술했듯 여러모로 소대원들 사이에선 애송이 취급받는 최약체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 따져봤을 때 절대 약체는 아니다. 애초에 대장은 세계관 최강자 라인에 드는 정상급 강자중 한명이었고 그 소대원들 역시 하나하나가 전 우주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자들로 평가되었던 만큼 현재는 F급 소대로 평가받지만(...) 당시엔 어마어마한 위상을 가지고 있었던 케로로 소대에 들어간 시점에서 최소한의 실력은 보장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나머지 소대원들에 비하면 젊은 편인 쿠루루 역시 이와 같은 케이스다.] 또 현재는 개나소나 죄다 피해버리거나 견뎌내는 "타마마 임팩트"지만 초창기 설정집에는 '''그 위력만큼은 케로로 소대원들중 최강의 위력을 자랑한다'''는 내용도 있었고 히나타 나츠미가 살기를 느낄정도의 공격을 날리는 바람에 케로로가 극구 만류하는 모습도 나오는 등 초장기엔 상당한 강자로 구상되어 있었던 모양이지만 이후 설정변경과 더불어 기로로와 마찬가지로 점차 [[파워 인플레]]의 영향을 받으면서 현재의 위치까지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작중에서는 도로로와 마찬가지로 수련을 거치고 후술할 각성까지 이뤄내면서 점차 강해지고 있기는 한지 4기 시점에서는 초기에는 상대조차 하지 못했던 폴 모리야마와 대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거기다 공식에 의하면 전투력 패러미터는 4로 기로로와 동급으로 결코 낮다고 볼 수 없는 수치이기도 하다. 그리고 젊은 유망주로서 잠재능력도 상당한 편으로 전 그랜드스타의 함장이었던 오바바도 그의 오기와 파워를 인정했으며 현재는 어쌔신 최강의 실력자 중 한명인 [[도로로(개구리 중사 케로로)|도로로]]도 이등병으로 시작했고, 한때 수 많은 전설을 남겼던 그 케로로조차 꼬리가 있었을 당시에는 여타 어린아이들과 별 다를 바 없어보이는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실제로도 도로로의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타마마 본인이 직접 유년기의 케로로에게 참교육을 시전하기도 했다(...)][* 다만 '''케로로 대위'''때 보여준 모습을 생각하면 선술했던 케로로의 모습은 유년 훈련소 시절 한정이고 타마마와 비슷한 시기부터 이미 대위급의 역량을 지니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긴 하다.] 후에는 엄청난 거물이 될 가능성도 결코 적진 않다. 실제로도 타마마의 나이는 고작 3000살 정도로 이제 막 유년기를 벗어나려는(꼬리가 없어지기까지 멀지 않은) 시기인 만큼 차후 다른 소대원들처럼 전성기를 맞이한다면 [[기로로]]와 [[도로로]]의 수준에 다다르는 건 물론이고, 이를 훨씬 뛰어넘어 '''[[그 시절의 케로로]]의 영역을 넘볼 수 있게 될 지도 모른다.''' 물론 이는 최소 3000년(...)은 더 기다려야 하는만큼 아직까지는 먼 훗날의 이야기.[* [[파일:external/gyao.c.yimg.jp/bch423690030700.jpg]] 타임캡슐 애피소드에서 나온 10년 후의 미래 모습에서도 여전히 유년기 특유의 외형을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