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마야 (문단 편집) === [[오오카미(게임)|오오카미]]의 등장인물 ===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250px-Tama.jpg]] 이름의 어원은 1의 타마야. 신슈 평원 외곽의 하라미 호숫가에서 불꽃놀이 가게를 운영하며 사는 불꽃놀이 장인으로, 낮에는 퍼질러 자고 밤에만 가게를 연다. 컨디션의 기복이 심해 열정과 의욕이 충만할 때에는 집안이 난장판이 되건 말건 새로운 불꽃의 연구에 골몰하지만, 한 번 뭔가 큰 건을 하나 끝내고 불태울 만한 대상이 사라지면 무기력하게 집안에 뻗어 있는 것이 일과. [[아마테라스(오오카미)|아마테라스]]가 처음 가게에 찾아가면 새로운 불꽃의 연구가 잘 되지 않아 골머리를 앓고 있다가 [[아마테라스(오오카미)|아마테라스]]의 새하얀 모습에 금방 의욕을 되찾고 실험을 강행하는데, 이 때 집안에 걸려 있는 그의 불꽃 공식 그림대로 붓질로 폭탄 모양을 그려주면 불꽃이 성공적으로 발사되며[* 이 때 아마테라스가 불꽃을 보며 신나하는 모션이 킹귀엽다!], 잠들어 있었던 후데가미 중 하나인 '''바쿠가미'''의 붓놀림 '휘옥'을 얻을 수 있다. 이후 오로치를 쓰러뜨린 후의 카미키 축제에서 오로치를 쓰러뜨린 아마테라스 일행을 기념하기 위한 특제 불꽃을 쏘아올려주며, 축제가 끝난 뒤에는 '''[[완전연소|새하얗게...불태웠어...]]''' 상태로 집안에 틀어박혀 뻗어 있다. 이 상태의 타마야의 의욕을 되찾아 주려면 료시마하라와 카무이의 성스러운 샘에 공양을 하여 붓놀림 휘옥을 3단까지 업그레이드시키고 휘옥 두 개, 세 개를 차례로 동시에 보여주어야 한다. 휘옥의 폭발을 보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일어나 연구에 몰두하며, 아마테라스에게 감사의 선물로 콜렉션 아이템 '짝짝이 구슬'을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