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미플루 (문단 편집) == 구매 == [[전문의약품]]이라서 무조건 처방전이 필요하다. 판매 초기에는 보험 대상에서도 배제된 약품이라서 가격이 매우 높았으나, 2009년 10월 30일을 기준으로 정부 정책에 의해 국가 비축분이 전국의 거점약국에 공급되었으며 의사진단서가 있으면 건강보험을 적용받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전국에 보급되었더라도 30~50팩만 보유한 약국이 태반이다. 거점병원 주변 약국에서는 아침에 물량이 떨어지는 현상까지 일어났다. 다른 지역에서 남은 약을 공수하는 일이 터졌다.] 2009년 11월에는 신종플루 의심 판정을 받으면 1팩에 1500원의 추가금액으로, 확진 판정을 받을시 국비지원으로 무상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 조치는 감염자 수가 줄어든 2010년 5월에 해제되었다. 인플루엔자A의 대유행이 지나간 2011년 2월부로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및 입원환자에 대해서만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인플루엔자 유행시즌에는 고위험군 (만9세 이하의 소아,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면역저하자 등)은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며, 독감 간이검사 양성이면 연령에 무관하게 누구나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2023년 기준으로 독감 검사 키트 비용 2~3만 원(1회), 위장약 해열제 기침약 등등에 타미플루 한 팩을 끼워도 7~9천 원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