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샤니 (문단 편집) == 정규 1집 == ||[youtube(CgcrbiiO1G8)]|| || 타샤니의 데뷔곡 '''참을 수 없어''' || 데뷔곡 '''《참을 수 없어》'''는 앨범에 두 가지 버전이 수록되었는데, 당시 유행했던 테크노를 기반으로 했던 Techono 버전으로 택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앨범의 프로듀싱은 [[업타운]](Uptown)의 리더 [[정연준]]이 담당했다. 이 외에도 당시 인기 작곡가였던 [[박근태(작곡가)|박근태]], 현재 최고의 히트메이커인 신인 시절의 [[방시혁]] 등이 수록곡에 참여해 수준급 퀄리티의 음반이었으며, [[업타운]] 탈퇴 후 윤미래의 새로운 모습을 야심차게 보여주려 시도했으나 아쉽게도 타이틀곡 '참을 수 없어'의 성적은 부진했다. 활동도 몇 달간 음악방송에 출연했기에 소속사의 푸쉬도 약하지 않았지만 타샤니의 '정통 테크노'는 그 당시 유행하던 인기가수들의 대중적이고 쉬운 멜로디로 들고 나온 '한국식 테크노'의 흐름과는 다소 엇나가 있었다. 가을로 접어들고선 R&B 발라드 '''《하루 하루》'''로 오버랩 했는데, 이 곡은 이미 1993년에 업타운의 정연준이 자신의 솔로 앨범에 '하루 하루 지나가면'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던 곡이었는데 묻혀있어 안타깝다고 생각했는지 자신이 프로듀싱한 타샤니에게 다시 리메이크 했던 것. 타이틀곡이었던 '참을 수 없어'보다는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지만 명곡임에도 음악방송 차트 성적은 미미한 반응이었다. 당시 평론가 리뷰에서도 재탕 곡이라며 [[https://www.weiv.co.kr/archives/16288|혹평]]하기도 했다. 이후 정연준이 키우던 신인가수 [[문명진]]이 2001년에 다시 한 번 리메이크 하게 되었고, [[슈퍼스타K]]나 [[프로듀스 101]] 등에서도 참가자들의 경연곡으로 사용 되었다. '하루 하루'의 짧은 활동을 끝내고 1999년 겨울, 타샤니는 인기 작곡가 [[박근태(작곡가)|박근태]]가 작곡한 두번째 후속곡 '''《[[경고(타샤니)|경고]]》'''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앞선 곡들과 달리 곡이 대중성 있고 쉽게 잘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큰 히트를 칠 수 없었는데, 후속곡이기도 하지만 1999년 하반기 가요계는 사실상 올스타들이 모인 '죽음의 조' 그 자체였다. ||[youtube(tx9NVCgqw2Q)]|| || 두번째 후속곡 '''경고''' || 타샤니가 활동한 여름부터 겨울까지 [[H.O.T.]], [[S.E.S.]], [[젝스키스]], [[핑클]], [[베이비복스]] 등의 1세대 톱 아이돌 뿐 아니라 [[조성모]] 등의 음반 판매량 밀리언 셀러, 괴물 신인 [[이정현(멀티 엔터테이너)|이정현]]의 와, [[최진영|스카이]]의 영원, 같은 소속사의 [[컨츄리꼬꼬]]와 [[S\#ARP|샵]]이 데뷔이래 첫 지상파 1위 히트 등을 기록하는 등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인기 가수들과 메가 히트송이 줄줄이 나와 치열했던 별들의 전쟁 시절이라 20위권에 드는것 조차 너무 어려웠었고, 공교롭게 이 시기와 정확히 맞물려 활동한 타샤니의 세 곡 모두 차트 성적상으로는 중박에 그쳐 비운의 명반이 되버렸다.~~시기가 너무...~~ 그러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