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시기 (문단 편집) == 명대사 == >'''아무튼 전... 이 '시구레'의 검객으로 더욱 더 실력을 갈고 닦아...''' 전 세계의 악당들의 손에 넘어가 버린 '명검'을 모을겁니다. 최상 명검 12검, 명검 21검, 양검 50검···. 모두 내 목숨을 걸고요. >---- >원피스 11권.[* 조로와 로그타운 잇폰마츠의 칼 가게에서 재회한 다음에 본인이 말한 포부. 허나 이때까지 조로를 악당으로 생각은 했으나 자신과 마주친 인물이 설마 조로일 줄은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사실 [[유바시리]]가 파괴, [[흑도 슈스이]]가 [[와노쿠니]]의 국보로 드러났기 때문에 이루어질 수 없는 이야기가 되었다.][* 상디의 올 블루라든지 나미의 전 세계 해도 그리기처럼 극 초반부 이후로 전혀 언급조차 안 되는 꿈이다. 원피스는 초반부에 이처럼 조연 캐릭터에게도 꿈을 심어 주는 일이 잦았다.] >'''왜 베지 않는 거지!!! 내가··· 여자이기 때문입니까?''' >---- >원피스 11권.[* 이후 죽은 쿠이나가 했던 말과 비슷한 의미의 대사. 이 말을 들은 조로는 눈이 약간 돌아버려서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타시기에게 노골적으로 말하게 된다.][* 사실 조로는 여자를 베는 건 꺼리지만, 공격을 아예 안 하지는 않는다. 실제로 [[미스 먼데이|당한 여자도 있고]], [[모네(원피스)|죽지 않을 정도로만]] [[아인(원피스 필름 Z)|베인 여자들도 있다]]. 타시기가 얻어맞지 않은 건 그냥 소꿉친구를 닮았기 때문. 다만 검사로서의 프라이드가 강한 조로이기에 타시기가 쿠이나를 닮지 않았다고 가정해도 검으로 덤벼서 검으로 대응했을 것이고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베지는 않았을 것이다.] > 저도 가겠습니다!! '''난 롤로노아 조로를 용서할 수 없어!!!! 반드시 내 손으로 없애 주겠다!!!''' >---- >원피스 12권. >'''뭐가 해군본부냐···!!!''' >---- >원피스 22권.[* 니코 로빈, 크로커다일에게 조롱을 당하고 마지막으로 자신들의 적인 [[몽키 D. 루피|해적]]에게 까지 크로커다일이 간 곳에 대해 길을 가르쳐 주게 되면서 자신이 관철해오던 해군의 정의와 비록 자신이 해군본부의 해군이더라도 본인이 약함과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던 것에 대한 분한 감정으로 인해 본인을 자책하는 대사다.] >'''뭘 주저하고 있는 겁니까?!! 증거 따윌 기다리고 있다간 아무것도 막을 수 없어요!!! 적은 자신의 그 눈으로 직접 판별하십시오!!!''' >---- >원피스 23권.[* 자신들이 바로크 워크스라는 증거가 있느냐고 시비를 거는 쫄따구 사원들을 베어버린 후 부하 해병들에게 이야기하는 대사지만 정작 이들은 자신이 바로크 워크스 사원임을 광고하는 옷을 입고 있었다.] >광기가 멈췄다. 무기를 든 손들의 머뭇거림이 느껴진다!! >---- >원피스 23권. >비밀 범죄회사 [[바로크 워크스]]사 사장 왕의 부하 '칠무해' 해적 Sir.크로커다일 '''세계 정부 직속 '해군 본부'의 이름 하에''' 당신에게서 '적선 나포 허가장' 및 당신이 갖고 있던 정부 내에서의 모든 칭호와 권리를 '''박탈하겠습니다.''' >---- >원피스 23권. >···이건 명령입니다···!! '''지금··· 저 일당에게 손을 대는 건 내가 용서하지 않겠어요!!!!''' >---- >원피스 23권. >'''그렇게 될 겁니다!!''' >---- >원피스 23권.[* 본인이 자신이 할 수 없던 것에 약함을 극복하겠다는 의지의 대사.] >'''그만하세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 >원피스 70권[* 자신의 직속 지부 G-5 일동이 해적은 이기적인 존재라고 [[시저 클라운|시저]]에게 실험받은 아이들에게 모습을 보이자 그들을 저지하는 대사. 실제로 아이들에게 있어 [[밀짚모자 일당]]은 영웅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해군이 더 우월적이라는 G-5를 더이상 보이다간 오히려 해군이 이기적인 존재로 아이들에게 악심을 품게 될 우려가 들기에 직속 부하들에게 경고를 내린 것이다. 아직 사회에 대해 모르는 아동들에게 어른다운 모범을 보이지 않고 자기만족대로 흘러가는 해군이면 그녀에겐 당연히 용납 못할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