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니(몬스터길들이기) (문단 편집) === 암살자 타이니 (7성) === [[파일:external/blogfiles10.naver.net/IMG_20160925_010342.jpg]] |||| '''능력치''' || '''스킬''' || '''효과''' || || 공격 유형 || 공격형(+5) || 비검(7) |||| 공격력 50%로 연타피해를 입힙니다. || || 체력 || 1577(1814) || 잠행(20) || 공격력 100%의 피해를 입히고 방어력 감소 상태로 만들고 자신은 치명타 증가상태가 됩니다. || || 공격력 || 710(817) || 대지강타(10) || 공격력 110%의 피해를 입히고 기절상태로 만듭니다. || || 방어력 || 375(431) || 강타(6) || 공격력 225%의 피해를 입힙니다. || || 패시브 스킬 || || 힘줄 끊기(30) || 치명타 공격시 일정 확률로 적을 모든 속도 감소 상태로 만듭니다. || >'''"외롭지 않아.. 외롭지 않아.. 아냐, 조금은.. 외로워."''' 헌터 타이니의 상위 호환. ~~눈이 죽었어오~~ ~~[[블랙 록 슈터|누구랑]] [[STRENGTH|누구를]] 합치면 타이니가 된다 [[카더라]]~~ 기본적인 스킨은 베르나의 팔레트 스왑이다.[* 심지어 기합소리마저 똑같다. 친척 사이라 그런 듯.] 잠행 스킬 계수가 90%에서 100%로 상향된 것을 제외하면 크게 바뀐 점은 없다. 6성 시절에서 모험왕으로 불렸던 헌터 타이니였기에 7성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막상 나오고 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우선 타이니의 '''모험 능력과 시너지가 전혀 안 맞는 패시브 스킬'''이 큰 문제점으로 대두된다. 당장에 다른 공격형 캐릭터들의 패시브를 보면 적월과 치노, 흑련, 다렐 등은 패시브의 성능이 강력해 모험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이에 비교해 타이니의 패시브는 모험 능력에 어떠한 메리트도 없고 그렇다고 쿨이 짧은 것도 아니라(30초) 최악의 7성 패시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굳이 쓰임새를 찾아보자면 무대에서 보스와 1:1일 경우인데, 보스와 1:1 상황이 되기 전 잡몹에게 패시브가 터져버리면 짧지 않은 쿨 때문에 보스에게는 쓰지도 못할 가능성이 높은 데다가 애초에 타이니는 보스와 1:1일 경우엔 잠행 이후 터지는 미친 듯한 치명으로 (마치 다른 캐릭터들이 공치 박스를 먹은 것과 같이) 무한 경직으로 아예 맞지 않고 클리어하는 게 보통이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다. 암살자라는 컨셉에 맞추기 위해 이런 패시브를 준 것으로 보이나[* 마치 카오스의 [[마젠다#s-2|마젠다]]나 LOL의 [[탈론(리그 오브 레전드)|탈론]]처럼.] 사실상 6성 때부터 타이니는 (1:1에서도 활약이 준수하긴 하나) 역시 그냥 닥돌해서 다 쓸어버리는(...) 것이 주된 역할이었으므로 아쉬움이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심지어 초기에는 기존 타이니의 생명줄이나 다름없었던 잠행의 치명타율 상승이 적용되지 않는 버그까지 있었으나, 다행히 패치로 수정된 이후로는 마치 6성 시절의 '''화룡'''을 보는 듯한 거의 '''100%'''에 육박하는 치명타 발동으로 과거의 명성을 되찾았다. 모험왕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다른 공격형들과 비교하면 잉여스런 성능의 패시브가 발목을 잡는 것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본판의 성능이 워낙 우월하다 보니 종합 평가에서는 상당히 높은 순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적월과 함께 보대의 절대강자인 것은 물론이고, 무대에서 보스와의 1:1 상황에서 잠행 스킬 사용 후 무한경직으로 한 대도 맞지 않고 잡아내는 것은 덤. 여기에 더해 시간이 갈수록 팀대에서의 활용도도 주목받고 있다. 카이얀, 비비안, 에리카 중 최소한 하나는 있어야 뭐라도 해볼 가능성이라도 생기는 현 팀대에서, 카이얀에게 방어글을 주고 프리딜이 가능한 타이니의 잠행+강타 한 방은 단기극딜이 대세인 팀대의 대세에 딱 부합하는 스킬 연계다. 마치 6성 시절 오공이 공증+핵봉의 한 방만으로 팀대를 평정했던 것을 연상시키는데[* 사실 오공은 이 중요한 핵봉이 '''툭하면 씹힌다'''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다행히 타이니의 강타는 그럴 일이 없다.], 팀대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에서는 원래 탑클래스였던 타이니이기 때문에 이 재발견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시간이 갈수록 어느 분야에서나 거품이 껴있다고 평가받는 치노와 대조적. 다만, 유리몸이고 높은 공격력 때문에 방어글을 받기 쉬워 타이니를 프리딜로 만들기 위한 조합이 제한되어있다는 점이 흠. 8월 13일 개척지 매우 어려움 패치로 평가가 더 상승하였다. 보스의 딜량이 무식하다보니 왠만한 몬스터들은 맞다보면 금세 개피가 되어 교체당하거나 사망하기도 하지만 타이니는 잠행의 치명확률과 방감의 조합으로 보스에게 강력한 폭딜을 선사해 거의 맞지 않고 순식간에 보스를 잡을 수 있기 때문. 영혼석 패치 후 타이니의 경우 주로 극딜을 위해 개척지+용암 조합을 선택한다. 용암 영혼석(2개 착용 시 방어력 10%무시)와 터쿼이즈 세트로 방어무시를 끌어올린 착용한 타이니는 상당한 맷집과 방어력을 자랑하는 무한대전 55라운드 이후의 보스를 잠행 스킬 지속시간 10초 안에 빈사 상태로 만드는 화력을 뿜어내기도 한다. 10월 8일 팀대전 경직 패치 이후 타이니 조합이 간간히 보이는데 이는 치명타 상태에서의 어마어마한 폭딜과 경직, 타이니를 프리딜로 만들기 쉬운 여건 형성(영혼석, 개척검 등) 때문인 듯 하다. 11월 10일 무한대전 개편 이후에 풍월주의 부각으로 위협받던 '~미만 잡' 의 위치를 지키게 되었다. 1%를 가르는 35라운드의 보스 이렌의 50% 힐패턴은 타이니를 제외하곤 깨기 매우 힘든 무한반복이 되기 때문이다. 2016년 6월 30일 패치를 통해 전신의 비율이 달라졌다. 대사 * 외롭지 않아.. 외롭지 않아..! 아냐, 조금은.. 외로워... * 이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나 자신 뿐이야. * 쓸모없는 감정이 생길수록, 자신을 점점 한심하게 만들 뿐이야. || '''모험/버스''' || 훌륭한 3번기사. 다만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 || '''팀대/길대''' || 적합하지 않다. || || '''무한대전''' || '''타이니 미만잡'''은 옛말...요즘 민국이에게 밀렸다.그것도 모자라 이계탬중 하나인 홀땜에 민국이가 무대 깡패가 될것같아서.. 다만 이렌잡는 능력은 민국이보다 탁월해서 5%권은 충분히 들어가준다 || || '''보스대전''' || 점수 탈곡기 || || '''전설의탑''' || 기절에 방감, 치명타 경직을 이용한 보스잡이. 방어력이 높거나, 방버프가 걸린 적이라면 프란시스가 필요한게 옥의 티. || || '''의회''' || 슈아가 없어서 말뚝딜을 하기가 좀 어려워 1군까지는 안된다. || || '''레이드''' || 방버프 없고 근딜이라 쓰기 힘들다. || || '''총평''' || 다른 캐릭터들의 상향으로 입지가 흔들렸고'''무대만큼은 타이니 미만잡'''이였던 말은 민국이에 의해 파괴되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